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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뭘 좋아하세요?
꽃든남자 추천 0 조회 211 13.01.11 20: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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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1 21:24

    첫댓글 유니 엄마가 이불속에서 발로 툭툭 건드려요?

  • 13.01.11 21:44

    무서우면 밤새 손꼭잡고 얘기하면 안무셔요

  • 13.01.11 21:59

    중고시절
    안방의 티비 볼륨 최소로 죽이고
    숨죽이며 보던 장면 !!!
    어쩜 똑같아 똑같앙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12 19:37

    넘재미있어요..화면속으로 빠져들어가요..꼭보세요? 타워도 보세요.

  • 13.01.12 11:19

    참말로 건강하게 성장하셨음돠..ㅋㅋㅋ
    밤이 무서울땐... 유니 엄마 손을 꼬~옥 잡고 주무세요.^^"

  • 13.01.12 16:41

    우린 안무셔서 혼자 잘자요.ㅎ
    그런데 은근 배가 아프다는...

  • 13.01.13 00:18

    뭔지 몰게 말려 들어간 듯한 이 기분은 ?
    무섭다고 말려 달라는것도 아님서 고소함이 솔솔

  • 13.01.14 17:15

    유니엄마와의 운명이 갈릴뻔.. ㅎㅎ
    부부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의논 맞추어 사는게 제일이지요.
    그러고보니 내일이 나도 결혼 35주년인데.. 우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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