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회 복기 해보겠습니다.
우선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용지상 위 아래 판단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몰림수 예상은 맞은 것 같은데, 용지상 위 아래 판단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어제 꿈 방에서 축구경를 하려고 준비 하는 꿈 중에 위쪽으로 사람들이 몰려 앉아
단대강이라 생각했고 네이버에서 전화님이 올려 주신 라이타 나온 회차를 보니 4회차 중에
3회차가 단대강 그리고 한 회차가 40번대 강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 라이타 나온 회차엔 단대가 강이라고 확신을 했습니다.
첫 꿈에서 머리를 때리고 , 두번째 꿈에서 송전탑 회전판이 엄청 높게 있어
제가 판단을 잘 못 한 것 같습니다. 어렵습니다 ,ㅠㅠ
40번대 강이었네요.
용지상 문 있는 쪽이 단대인가 봅니다. 이번에사 용지상 문쪽이 어디인지 확실히 알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3.각목으로 3대 때린게 검은 사람이 아니고 귀신이 맞아나 봅니다. 집 사람이 절 깨워 일어나면서 내가 귀신
머리를 각목으로 세대 때렸어 했는데, 일어나 생각해보니 사람 같기도 하고 해서 검은 사람으로
생각을 바꾸었는데 , 첫 느낌이 맞나 봅니다. 그리고 노랑색 감꽃 색깔은 거짓말을 하지 않네요.
논 .송전탑이 생각이 안나 전탑이라고 했네요, ㅎㅎ
13.강 ,공 방 포플러나무 (가로수가 이 나무 였거든요) 그리고 손센 아저씨 겨드랑이에 양 손을 넣어 3 동끝
치자 꽃 하단 부위가 노란건 13이었나 봅니다.
15. 손센아저씨께 인사 이 아저씨가 나오신 회차에 인사를 하면 무조건 15를 주네요.배우송재순씨 ,사람성기
수업 (강당 같은 곳에서 7급 공무원 수업을 받는 ) 기타도 악기로 나오네요. 무시했는데. 악보가 없어 찾았는데
나오네요, 고향집
40. 한여자 와 죽음을 위장하기 위해 동행했던 여자 고속 버스터미널. 공무원 , 동성애 라이타 19세로를 보라던
혜천님 해몽
41. 연애인. 축구 , 학원선생님
44.집을 지어준 손센아저씨께서 인부였나 봅니다. 작은형 , 귀신 ,첫 꿈에서 머리 때리며 화를 내는 꿈
20 눈치 두번과 손 . 승용차
653회차 꿈
고향 마을 몬당이라는 곳입니다.
마을 왼쪽에 제일 높은 곳에 있는 배식이라는 친구의 집입니다.
제가 막내 처남이랑 그 아래 집으로 내려갑니다.
원래는 대밭이 있었는데 , 대 밭이 안 보이네요.
뭔가 확인을 하러 갑니다.
그곳에 개가 한마리 내려 갔는데 , 잘 썩여서 사나 확인을 하러 갑니다.
이상하게 지붕 왼쪽에 좀 긴 미끄럼틀 같은게 보이고 미끄럼틀 위에 검은색 새끼 강아지 들이
많이 보입니다.
검은색 새끼 강아지들이 미끄러져 아래집 뜰방으로 떨어지네요. 저와 처남(72.8.13)도
미끄럼틀을 조심스레 내려가 지붕을 잡고 아래 뜰방을 확인합니다 .
강아지 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들 멀쩡하고요.
떨어지면서 깨깽 소리가 났는데 , 개들이 다치지 않았나 확인을 하는데 다 괜잖네요.
강아지들이 떨어진 곳은 건배형네입니다.
건배형 어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부엌으로 들어가십니다.
저와 처남은 그걸 확인하고 다시 미끄럼틀을 올라서 배식이네로 올라갑니다.
올라가는데 울타리가 보이네요.
이상하게 처남은 울타리를 그냥 통과합니다. 저도 울타리를 통과 하려고 철조망을 벌려 봅니다.그런데
철조망에 옷이 걸려 찢어질 것 같아 울타리를 잡고 끝까지 올라갑니다.
끝까지 올라가 뛰어 내리니 배식이네 마당입니다.
막내 처남과 둘이 내리막길을 걸어서 내려 오는데, 막내 처남 목소리가
커서 제가 조용히 좀 하라고 합니다.
건배형네 집 뒤안쪽에서 올라와 도둑놈으로 오해를 받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두번째
이곳은 친구들 자취방 같습니다.
제가 그곳에 김치 같은 반찬들을 여러 종류의 유리 용기에 담아 가졌다 놓고 , 덜 익은 감을 가져다 층층이 쌓아 놓았네요.
숙성 되길 기다리나 봅니다.
어딘가를 복성(6.15)이란 친구와 갔다가 오면서 그곳에 들러 감을 하나 먹으려고 하는데, 친구가 빨리
가자고 합니다. 들어가 감을 확인하는데 , 아직 덜 익어 먹지 못합니다.
그런데 반찬 통을 확인 하니 , 김치를 누가 먹었네요. 제가 누가 먹었지 하니 친구가 내가 먹었어 하네요,
제가 하는 말이 넌 먹지마 왜 먹는데, 내 것을 합니다.
그런저런 애기를 하고 있는데, 손센 아줌마가 들어오셨서 밥을 드시네요.
아주 맛있게 드십니다.
김치도 드시고 하는데, 제가 뭐라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 반찬을 만들어 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먹는 걸 한참 보는데 . 여자 아이 두명이 제 앞에 서 있습니다.
다섯살 세살 정도 된 것 같은데, 큰애가 작은애 뒤에서 작은애의 어깨쪽에서 손을 내려 안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애들 밥 안 줘 배고픈데 .. 이렇게 말 하면서 잠을 깨네요.
애들 얼굴이 밝고 이쁘네요. 단대 있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아니에요.사마님 항상 감사드리며 감사한 마음 으로 지켜보고있습니다.꿈이 안 꿔져 못올리는 저희들한테 큰 힘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오늘은 음성 품바 축제
기타 동호회 공연이 있어 꿈 올려 두고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하구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되길 빕니다
한 주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빕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즐건한주 되세여^^
두리우리님께서도 즐건 한 주 되시길 빕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라님 그러게요.입이 궁금해서 먹고 싶었는데 ..손센 아주머니께선 엄 청 맛나게 드시던데요.게걸스럽게 못 먹을 걸 먹어야 당번이라던데 ..
감 수는 약일 것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죠 잡지못하지만 수는 나오니 참 허탈 할 때가 많습니더.마음을 비우긴 했지만요 ㅎㅎ
공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살이님 화이팅 입니다.
철조망에 옷이 걸려 찢어질 것 같아 울타리를 잡고 끝까지 올라갑니다.
울타리 외곽수 끝까지 올라가
기사마님플 7이 보이는꿈이
제꿈과 닮은부분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추천해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길님 .네 미끄럼 틀을 내려갔다가 다시 끝까지 올라니 단대 필 출 이고 제 플도 있습니다.예전회차.미끄러져 내려가 다시 올라 오려다 간발의 차로 정상에서 다시 미끄러져 단대 멸 이번엔 미끄럼 틀을 어렵지 않게 올라 오니 플을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울타리는 넘은 경험이 없네요.울타리는 갠적으로 8을 봅니다. 첨 배운수 거든요.
밑에 댓글을 잘못 달았네요...652회 꿈이 첫 꿈인줄 알고...ㅎ
기사마님은 첫 꿈이 잘 맞으세요!
3끝수가 강하군요!
33-43-지켜봐야겠습니다~^^
꼼꼼히 잘 읽어볼께요_()_
현몽인님 반갑습니다.왜 이렇게 뜸 하세요.안납시니 무척 귱금 했슴다 .이번회차도 망했습니다. 단대강 으로 칙각 단대 3수올인 했거든요.ㅎㅎ하필 잡은게 또 보볼 눈치네요 .이거 벗어나는 방법 없을까요.정말 벌써 3개월 동안 고정수로 보볼만 잡히네요 .미티겠슴다 ㅋㅋ
@기사마 요즘 바뻐서 로또도 못하고 있어요ㅠ
좋은건지 아닌건지~ㅎ
주초에 사십대 두수를 봤었는데 나왔더군요.
패턴에 너무 무게를 두시고 계시지 않으십니까!?
저도 전에는 패턴을 많이 봤다가 1등기회를
여러번 놓쳤던터라 지금은 그냥 그렇구나~라고만
여기고 흘려버립니다.
저도 보볼을 잘 잡는데...ㅎㅎ~
본인 꿈에서 3수 이상은 잡지 않는 것이 좋아요
2~3수정도만 그리고,타인(꿈방에 수가 잘나오시는 분 한분을 찾아서
)꿈에서 찾으려는 방향으로도 해보세요.
잘 아시겠지만.
숫자 생각 많이 하시지 마시구요^^
암튼,기사마님 첫 꿈에서 잘 나오는 듯 해요!
전번에 얼굴이 밝아 보인다"꿈도 명품이였습니다^^
@泫夢叩 저도 요즘 느낍니다 .652회차도 첫 꿈 집 사람이 깨워 어 ~~하고 일어날 때 두수가 정답이었는데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귀신이 아니고 검은 사람으로 변신 모두에게 혼란만 더 해준 한주가 되었습니다. 머리는 때린대로 출한 경험도 있는데 ㅠㅠ 로도 정말 어렵습니다.
어젯밤에 7을 가져가기로 정했는데 오늘 길님풀이에 7번이 많이등장하네요
초보인 저는 그동안 꿈이 명확히지않아 올리지 못하지만 열심히 올라온 글들 읽고있네요 저도 뚜렷하게 꿈이 꾸어지면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공유 하고픈 마음이 좋은거죠.
처남 음력인가요
네 미역국먹는 날임다
아이들 3세 5세 좋아보이구요,,,밥먹는거 5, 개가 안전한거 3,,,,,,,검은 새끼 강아지들 33 좋아보이구요,,,덜익은감 8은 약,,,,,,,공유감사합니다. 이번주 퐈이팅~!!
감사합니다 , 잘로또르님도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빕니다...;
꿈 감사드리.니다
대복이루세요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빕니다.
기사마님^^ 항상 공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즐건 오후 보내십시요.
33좋아보이고 제꿈에 썬크림을얼굴에바르는게있는데... 전꿈들검색하니 단대약이라던데...
미끄럼틀타고내려오셨으니 사마님플에서 대각 보셔야할거같은데요..
네 감사합니다. 그래야 겠습니다. 닉넴 바꿔습니다. ㅋㅋ 사주에 화 목 이 같이 있으면 좋다고 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