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고 하지 마시오~ !
참 이런글로 게시판이나 망가뜨리고 할일없네 증말!
당신은 실수 안해요? 참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정말
골때리네
헐헐~
자기가 장소잡은 거랑 내가 못가는 거랑 무슨 상관이지?
참내 불쾌하기 짝이없네!
윤미일은 내가 대체 이해가 안가는군 분명 나는 윤미가 나가기 전에 그말을 했고 윤미가 나한테 그 글을 못 읽고 나갔다는군~ 헐헐헐~~
개긴다는 말이 글케 나쁜 말이었나? 그 상황에서? 윤미가 나한테 토끼가 새끼낳으면 한 마리 달라구 해서 ~ 아저씨라구 안 부르면 준댔더니 계속 아저씨라고불러서 농담으로 개긴다구 한건데 당신이 뭘 안다고 이러쿵 저렁쿵 하넹~
제발 잘 모르면서 뭐라고 하지 말아요
글구 당신 날 잘 알지두 못하면서 다짜고짜 반말이지? 당신 25살 아닌가?
대화방에서는 인사도 안해주더군~ 당신 날 안지 10년 더 된거 같어~ 나랑 대화 한마디 안해본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하네~
헐헐헐~
황당하네 항의할일 있으면 메일을 보낼것이지 당신이 뭔데 글을 올려?
헐헐~ 완전 조폭 같군 ~~
정모때는 경호원 2명만 델꾸 나타나야겠다. 원 무서워서~
--------------------- [원본 메세지] 의 수정------------------
님들이 쓴글잘보아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