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山 컬럼] "촛불은 간첩이었다"
촛불은 간첩이었다
민노총은 간첩 집단이었다. 노동자 보호는 허울 좋은 명색이었고 하는 짓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투쟁하는 북한의 국가전복 전위대였다.
국정원과 경찰이 민노총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북한에서 내려보낸 지령문과 김정은에게 올리는 충성 맹세문이 다량 발견됐다.
이들이 그동안 해온 모든 폭력적 집회와 행동은 모두 북한의 지령대로 행동한 거다. 그리고 보고했다.
지난 화물연대 파업도 북한의 지령이었다. '모든 통일 애국세력이 연대해 대중적 분노를 유발하라'했다. 간첩들이었다.
이런 민노총은 대규모 시위를 일으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그리고 문재인 등신을 앞잡이로 세웠다. 문재인은 5년 내내 민노총을 감싸주고 요즘 세상 간첩이 어딨냐 하면서 간첩을 몇 배로 양성해왔다.
민노총은 전국적인 막강한 조직을 가지고 있고 조직원들의 회비와 정부로 지원받는 엄청난 자금력으로 대규모 불법 집회를 주도하고 정부 기관 곳곳에 침투했다.
민노총 조직국장이 석권호이 간첩 총책이다. 그의 부친도 전에 간첩 혐의로 투옥된 사람이다.
동남아.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속하고 을 한 다섯 차례 만나고 광주 기아노조 노조, 보건의료노조, 제주도 평화 쉼터 센터 간첩 조직을 관장했다.
이석기의 간첩당 통진당을 이어받아 진보당이 되었다. 윤미향의 전 보좌관도 간첩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또 민주당에 들어가서 간첩 활동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다.
할로인 참사가 추모에서 윤석열 타도로 바꼈다. 죽음을 간첩활동으로 둔갑시킨 거다.
'퇴진이 추모다'의 구호는 북한이 내려준 구호이고 이를 할로인 참사 촛불집회을 정부 전복으로 둔갑시킨 간첩들이었다!
-토요일(3.25)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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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의 글(1부)
[方山 컬럼] "촛불은 간첩이었다"
이종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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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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