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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날으는 새도 힘들다는 문경새재 옛길 단풍 2부
가곡 추천 0 조회 425 22.10.30 22: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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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31 04:01

    첫댓글 와!
    차원 다른 단풍 놀이 다녀오셨군요.
    두분의 멋진 여행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10.31 11:11

    넘 예쁜 단풍을 보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멋진 가을 되세요.

  • 22.10.31 08:39

    '문경새재 옛길'을 다녀오셨군요.
    한 번은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조령(鳥嶺) 옛길의 가을 모습 잘 보았습니다.
    가곡님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2.10.31 11:36

    정말 이 가을에 가 보시길 강추 합니다.
    넘 예쁜 단풍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 어느 해 단풍보다도 좋았습니다.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2.10.31 10:16

    문경새재하면 조령산을 오르내릴때 많이 들렸던 곳이지요
    올가을 최고의 단풍여행을 즐기셨네요

    덕분에 멋진풍광에 머물다 갑니다.
    두분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2.10.31 10:38

    문경 괴산엔 좋은 산들이 있어 과거에 가끔 찿던 곳이지요.
    이번엔 문경새재 옛길 단풍을 보려고 다녀 왔습니다.
    때를 잘 맞춰 최고 절정의 단풍을 담아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2.10.31 18:03

    2022년 가을은 신께서 가곡님 내외분께서 서로을 존경하면서 사랑으로
    여기까지오시었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곱게곱게물들어 가시라고
    특별히 내리신 선물,
    덕분에 지난날
    항고와 시나보루 버너메고 조령산 주흘산 마패봉 신선봉을 넘나들며서
    젊음을 불태웠던 조령삼관문,
    사진을 보면서 젊은 시절의 열정에
    하얀 머리의 마음에 붉은 단풍이 피어남니다,
    아름답고 황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31 21:03

    신께서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곱게 곱게 물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황홀한 단풍에 넋을 잃을 지경이였습니다.
    단풍잎이 어찌나 깨끗하고 곱던지요.?

    문경새재 주위에 명산들 많지요, 저도 옛 추억이 아련하더군요.
    3관문을 지나면서 당장이라도 신선봉으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이제는 마음뿐이지요.ㅠ
    옛 추억들을 떠올리며 지나왔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두분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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