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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경비대장 진돌이와 초롱이네 새가족들 ...
임석빈 (선비) 추천 0 조회 200 10.09.16 14: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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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6 14:54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나고 귀엽습니다.
    웃을힘도 없는데 웃음이 나오고
    제 입이 찌져지고 있네요~~~~~~~~~~

  • 작성자 10.09.16 19:36

    안녕하세요...
    오늘도 1등이시군요
    관심에 항상감사드리고...즐겁게 명절보내세요...

  • 10.09.17 10:49

    명절이 코 앞에 왔는걸 오늘에야 알았심더.ㅋㅋ

  • 10.09.16 15:20

    와우~~~너무 귀엽습니다. 초롱이가 저리 많은 아가들을 낳느라고 고생 많이 했네요 .그래서 저리 말랐나요?

    고기반찬 이라도 해줘야 살이 오르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9.16 19:38

    오~~~ 그래요
    고기는 제가 좀싫어하는편이어서 주로 생선위주로...ㅎㅎㅎ
    생선 통조림으로 조달하는데
    공장식구들이 초롱이 통조림을 같이먹어대네요...ㅎㅎㅎ

  • 10.09.16 15:45

    ㅎㅎ 다문화가족같아요~~참 예쁜모습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9.16 19:39

    아~~~ 맞아요 ...ㅎㅎㅎ
    다문화 가정같다는 표현에 ...공감 백배...ㅎㅎㅎ

  • 10.09.16 16:10

    오래 전에 우리집 어미닭이 포란을 하는데...제가 오골계알을 몇개 넣었더니
    어미를 닮은 흰병아리 다수에 ...검은 병아리가 두 마리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어미닭이 흰놈들만 제 새끼로 생각하고 검은 놈들을 자꾸 쪼아대서
    흰병아리들을 며칠 감추고 검은 병아리만 기르게 하다가
    검은 놈들을 안 쪼을 때 쯤 해서 흰 병아리를 함께 넣어준 적이 있습니다.

    개는 색을 구별하지 않는가봅니다.

  • 작성자 10.09.16 19:44

    아마 그런거같네요
    거부감없이 골고루 젖을 물리는것을 보면...
    젖먹이고 새끼들 거두는것을 보면서 ...
    참 ~~~ 정말이지 개만도 못한 사람이 많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하게 합니다
    말못하는 동물이 제새끼를 저렇게 애틋하게 키우는데...
    ㅇㅇㅇㅇ
    명절 준비에 또 정모준비에 많이바쁘시지요
    즐거운 명절 행복하게 지내세요....^**^

  • 10.09.16 23:42

    개와 고양이는 색맹이라고 아주 예전에 말해주던 친정엄니가 그립습니다.
    추석이 다가오니 더 그리운가 봅니다.

  • 작성자 10.09.17 09:44

    고양이와 개는색맹... 그렇군요...

  • 10.09.17 10:13

    색맹도 흑백은 구별 하죠.

  • 10.09.16 21:51

    와~~~이뻐라~~~~~~ㅎㅎㅎ늦었지만 축하해요

  • 작성자 10.09.17 09:45

    수확하시느라 힘들어도 재미나시지요
    명절 잘보내세요...

  • 10.09.16 22:32

    정말 귀엽습니다. 연탄광 아버지에 흰둥이 엄마 아새끼들이 부모를 섞어 닮았네요. 피는 못속이는 모양입니다. 이번 정모에서 뵈어요. 다시한번 트럼펫요. 앵콜공연... 이번엔 날씨가 좋을겁니다. 한단을 땡겼으니까요.

  • 작성자 10.09.17 09:47

    잘지내시지요...
    신림에도 가을이 성큼 왔겟네요 ... 가을걷이도 해야하실테고...
    명절 잘보내세요...^**^

  • 10.09.17 03:25

    첫출산에 7마리의 새끼를 낳다니 초롱이는 다산의 왕입니다.새끼들이 너무 이쁩니다.
    주택에 살때는 캐나다 이곳서 황구 진돗개를 키웠는데 캐네디언들도 탐을 많이 내었지요.
    이곳에도 백구와 황구는 많습니다.
    진돗개의 용감성에 곰도 도망을 간다고 합니다.

  • 작성자 10.09.17 09:51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너무많이 낳아서 힘들어하는걸보면 너무 안타가워요...
    어미도 아직 한살도되지않은 어린녀석인데...
    그래도 제새끼돌보느라 온정성을 다하는걸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네요...
    가을이 성큼닥아왔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잘지내세요...^**^

  • 10.09.17 10:52

    지금도 몹시 말랐는데...젓 뗄 때 되면 어미가 더 마를 것 같아요... 먹이 좀 많이 주세요.

  • 작성자 10.09.18 17:36

    생선 통조림으로 주다가 오늘은 정육점에서 족발을 사왔습니다
    푹 끓여서 먹이겟습니다...ㅎㅎㅎ

  • 10.09.17 13:39

    생명의 신비를 보는것 같애요 ...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10.09.18 17:37

    아무리 봐도 귀엽지요...

  • 10.09.17 14:42

    손녀가 깨면 보여줄께요.^0^

  • 10.09.17 18:56

    보양식으로 생소고기(살코기만)갈아서
    먹는 사료에 썩어 주면 좋습니다.
    큰마트 가면 수입산 많이 비싸지 않아요.
    (저의 강아지도 새끼 낳았을 때 동물병원 선생님이 알려 주신 정보)
    아가들 때문에 엄마가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아가들은 넘 이쁘네요.

  • 10.09.17 21:47

    너무 이쁩니다,,,집도 아주 튼튼해서 새끼들도 무럭무럭 잘자랄껏 같습니다,

  • 10.09.17 23:25

    일곱마리를 낳았으니 힘들만도 하겠네요 사골 팍팍 끓여 주세요 기운나서 젖 잘 먹이라구요 ^^

  • 10.09.18 08:41

    아이구야~~~~~~~~~~~~^^ 정말 귀엽네요 ㅎㅎ 복터졌습니다.
    울집 걍쥐도 9월에 출산하여였어요. 두마리만 낳으니 좀 서운하던데 ㅎㅎ 걍쥐가 들으면 서운타 하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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