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신공항선 완행 시종착 으로 쓰입니다.
맨 왼쪽이 신공항철도 홈인건 알겠지만 용산-성북간 전동열차 도착홈 바로 옆의 홈(이미 선로 깔린)도 신공항철도 홈으로 쓰이나요? 그렇기엔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데..제생각엔 성북행 전동열차 홈을 왼쪽으로 밀어내고 그 자리에 천안급행 열차 도착홈을 만들것 같습니다만..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선을 그리 급하게 부설한거보면..분당오리군님 말도 맞는듯....ㅋㅋ
맞는거 같네요 신선은 경부선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성북 방면(차후 덕소)열차가 그쪽에서 운용되고 지금 성북출발하는 곳에서 급행열차가 운행될듯 하네요
선로 2개가 생길것입니다.
인천,천안 방면 급행타는곳을 분리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왕십리경유성북행은 밀려나고, 마지막 선이 신공항철도...?
첫댓글 신공항선 완행 시종착 으로 쓰입니다.
맨 왼쪽이 신공항철도 홈인건 알겠지만 용산-성북간 전동열차 도착홈 바로 옆의 홈(이미 선로 깔린)도 신공항철도 홈으로 쓰이나요? 그렇기엔 너무 멀리 떨어져있는데..제생각엔 성북행 전동열차 홈을 왼쪽으로 밀어내고 그 자리에 천안급행 열차 도착홈을 만들것 같습니다만..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선을 그리 급하게 부설한거보면..분당오리군님 말도 맞는듯....ㅋㅋ
맞는거 같네요 신선은 경부선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성북 방면(차후 덕소)열차가 그쪽에서 운용되고 지금 성북출발하는 곳에서 급행열차가 운행될듯 하네요
선로 2개가 생길것입니다.
인천,천안 방면 급행타는곳을 분리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왕십리경유성북행은 밀려나고, 마지막 선이 신공항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