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CAPTOR SAKURA이게 우지(씨, 호족 이상만 가짐)와 가바네(성)가 얽힌 문제라서.. 전근대 일본은 이게 따로 놀거든요... 풍신수길같은 경우는 아예 평밈에 가까운 무사출신이라 아예 우지가 없었기 때문에 쇼군이 될 수 없었던거고 아시카가나 도쿠가와는 원씨에서 갈라져나온거죠 ㅇㅇ
@타마네음.. 가마쿠라는 3대 이후로 싯켄체제로 넘어가서 역대쇼군의 혈통이 어떻게 이어지는건진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3대 쇼군(윈씨) 사망 이후 4대 쇼군은 교토의 공경가문 출신인데 애가 초대쇼군의 외가친척이에요 ㅇㅇ. 이걸로 미루어보아 아마 그 이후의 쇼군들도 직간접적으로 원씨와 관련되있는 애들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ㅋㅋ
호조가문 자체가 호조 도키마사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를 도와 막부를 세우고 고케닌으로 중앙정계에 들어와서입니다. 집권 자체가 고케닌의 협의체의 수장에 해당하고, 侍所의 수장인 別当는 겸임하게 되는 2대 집권부터 侍所를 통해 고케닌이 조직을 통제하여 유력가로 올라왔습니다. 명분상 고케닌 = 가마쿠라도노(정이대장군)의 가신 의 입장이었고, 호조가의 힘도 다른 유력 가문을 압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고케닌 연합의 수장이자 조정과 막부의 권위를 등에 업고 그 형식적이나마 직책과 권한을 획득하면서 권력을 유지했습니다. 참고로 가마쿠라막부도 3대장군이후는 원씨장군이 아닙니다.
가마쿠라 집권가인 호조씨는 타이라 가문에서 파생된 가문입니다. 즉 칸무헤이시족 호조씨라 아주 족보없는 가문은 아니죠. 방계가문이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세이타이쇼군이 겐지이어야 한다는 것은 전국시대때 하극상의 시대로 접어 들면서 자신의 정통성을 내세우기 위해서 선대 전통을 명분으로 삼았기 때문이죠. 가마쿠라바쿠후 쇼군직도 4대분터 딱히 겐지와 상관없는 가문 후지와라 , 텐노가에서 세이타이쇼군을 임명받아 내려오나.. 호조씨가 간토과 막부의 집권직에 있으면서 실권을 쥐고 있어서 딱히 세타이쇼군이라는 명분에 집착하지 않은 것.
죠오뀨우의 난으로 바쿠후는 물론이고 교토의 조정까지 무력을 행사했기에 실권없는 세타이쇼군(카마쿠라도노)보단 싯켄으로 집권하고 있는 호조는 명분에 집착할 필요가 없었고.. 이미 호조마사코가 그의 아비(호조토끼마사)와 함께 겐지까지 축출했기에 실권도 없는 명예직인 쇼군에 집작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원씨가 아니라서요 ㅇㅇ. 풍신수길이 쇼군이 되지 못한 이유도 같은거에요
엥? 아시카가 막부는요? 원씨아님...
@[♥]CARDCAPTOR SAKURA 아시카가씨는 원씨의 방계라서요 ㅎㅎ
@페이양클럽 그럼 도쿠가와 가문은요? 또 방계?
@[♥]CARDCAPTOR SAKURA 이게 우지(씨, 호족 이상만 가짐)와 가바네(성)가 얽힌 문제라서.. 전근대 일본은 이게 따로 놀거든요... 풍신수길같은 경우는 아예 평밈에 가까운 무사출신이라 아예 우지가 없었기 때문에 쇼군이 될 수 없었던거고 아시카가나 도쿠가와는 원씨에서 갈라져나온거죠 ㅇㅇ
본문하고는 상관없는데, 겐지만 쇼군이 될 수 있고 헤이시는 안되나요??
@나욱 잘은 모르겠는데... 가마쿠라만 해도 후지와라씨나 친왕 출신의 쇼군이 있는 걸 보면, 겐지만 된다는 어떠한 불문율 같은 것 걍 보다는 남들이 다 인정해주는 유서 깊은 명문 출신이면 되는 걸지도.. (돌고 도는 귀족 사회 ㅜ)
사실 실권을 배경으로 명문 귀족인 후지와라 일족의 양자로 들어가서 고관이 된 것도 가능한데, 과연 쇼군은 안됐을까 싶.ㅁ.
@타마네 음.....그냥 히데요시처럼 진짜 평민출신아니라 어느정도 높은 가문이면 되는거 같군요 ㅎㅎ;
@페이양클럽 이건 뭐 신라네 신라골품제 ㅎㅎ
@타마네 음.. 가마쿠라는 3대 이후로 싯켄체제로 넘어가서 역대쇼군의 혈통이 어떻게 이어지는건진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3대 쇼군(윈씨) 사망 이후 4대 쇼군은 교토의 공경가문 출신인데 애가 초대쇼군의 외가친척이에요 ㅇㅇ. 이걸로 미루어보아 아마 그 이후의 쇼군들도 직간접적으로 원씨와 관련되있는 애들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ㅋㅋ
호조가문 자체가 호조 도키마사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를 도와 막부를 세우고 고케닌으로 중앙정계에 들어와서입니다. 집권 자체가 고케닌의 협의체의 수장에 해당하고, 侍所의 수장인 別当는 겸임하게 되는 2대 집권부터 侍所를 통해 고케닌이 조직을 통제하여 유력가로 올라왔습니다.
명분상 고케닌 = 가마쿠라도노(정이대장군)의 가신 의 입장이었고, 호조가의 힘도 다른 유력 가문을 압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고케닌 연합의 수장이자 조정과 막부의 권위를 등에 업고 그 형식적이나마 직책과 권한을 획득하면서 권력을 유지했습니다.
참고로 가마쿠라막부도 3대장군이후는 원씨장군이 아닙니다.
가마쿠라 집권가인 호조씨는 타이라 가문에서 파생된 가문입니다. 즉 칸무헤이시족 호조씨라 아주 족보없는 가문은 아니죠. 방계가문이라고 할수 있죠. 그리고 세이타이쇼군이 겐지이어야 한다는 것은 전국시대때 하극상의 시대로 접어 들면서 자신의 정통성을 내세우기 위해서 선대 전통을 명분으로 삼았기 때문이죠. 가마쿠라바쿠후 쇼군직도 4대분터 딱히 겐지와 상관없는 가문 후지와라 , 텐노가에서 세이타이쇼군을 임명받아 내려오나.. 호조씨가 간토과 막부의 집권직에 있으면서 실권을 쥐고 있어서 딱히 세타이쇼군이라는 명분에 집착하지 않은 것.
죠오뀨우의 난으로 바쿠후는 물론이고 교토의 조정까지 무력을 행사했기에 실권없는 세타이쇼군(카마쿠라도노)보단 싯켄으로 집권하고 있는 호조는 명분에 집착할 필요가 없었고.. 이미 호조마사코가 그의 아비(호조토끼마사)와 함께 겐지까지 축출했기에 실권도 없는 명예직인 쇼군에 집작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숨어있던 일본사 전문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