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배우는 미국인이 어떤 사이트에 올린 글입니다. 지금 해석 중이니 독해 가능한 사람은 먼저 읽으세요.
2005-01-06
It seems like most everyone here thinks highly of Korea. I certainly do.
I am an American but I prefer the life in Korea. I am not sure why I have this passion for a country which is not my home. I have lived in Korea for a year, and travelled there multiple times over the past few years. I enjoy Korea for many reasons; the food, the people, the mountains, the compact cities, outdoor markets, music and tv, suanas, etc.
The food is so nice. There are so many different restaunts and such a variety of food choices.
To me food is one essence of life, and you can definitely see this in Korea. Have you ever seen a Korean drama where there wasn't a scene which involved food? You don't have this same type of feeling for food in the US (atleast I don't see it).
Koreans seem to always involve food in almost everything they do. If you have ever been camping in Korea with Koreans then you know what I mean.
The people are very warm and a heartful people. I have always been treated so well by Koreans while I have been in Korea. The service you get at department stores and restaurants is exceptional. Even going to McDonalds is a pleasant experience. I guess it this hospitality and humility stems from Confucianist ideals. Another thing I like is that the poor and the rich intermingle and enjoy the same things. Ajumas all look the same when they get out of the sauna, wearing simple house clothes. I have heard people disagree with me about this poor/rich observation, but that is the way I see it.
There is so much to do in Korea. You can go for a hike in the mountains, and eat some special healthy food at a restaurant in the mountain. Where can you do this in the US? You can go to a jimjilbang (all night sauna) with your family at 11pm and stay there all night for about 10 US dollars. While you are there you can drink ice coffee and eat patbingsu (red bean dessert). You can take a cab or bus from about anywhere, and then hop on the subway and go downtown for shopping and eating. And a cab ride is very cheap compared to anywhere in the US ( I would say it is about 1/7 the price of a cab fare in the US). Travelling in Korea is very enjoyable and easy to do. Bus and trains run almost all of the time throughout Korea. My first trip outside of Seoul in 2000 was to KyungJu (the historic city of Korea). And you can even walk around from place to place in Korea. Here in America I only walk from the front door to my house to my car, and then from my car to work. You don't really need a car in Korea (well atleast not in Seoul).
There is so much more that I like about Korea. I could go on but I will stop here. I wonder if there are other people who feel the same way I do about Korea. Sometimes I feel like I was Korean in a past life. Thanks for reading. One day I will be able to write this in Korean.
Will
(해석)
왜 내가 한국을 사랑하냐하면....
여기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을 높이 사는 것 같다. 나도 확실히 그렇다오.
나는 미국인이지만 한국에서의 생활을 더 좋아한다. 왜 내가 나의 집이 아닌 한 나라에 대해 이
런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나는 1년동안 한국에서 살았었고, 지난 몇 년간 여
러번 그 곳을 여행했었다. 나는 한국을 여러 가지 이유로 즐긴다. : 음식, 사람들, 산들, 빽빽한 도
시들, 집 밖 마켓들, 음악 그리고 TV, suanas(역자주:사우나 오타같음), 등.
음식은 너무 좋다. 너무 많은 다른 레스토랑과 선택할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나에게 있어서 음식은 삶의 하나의 핵심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한국에서 이것을 명확히 알 수 있
다. 음식을 포함하지 않은 장면이 없는 한국 드라마를 본 적 있는가? 미국에서는 음식에 대해 이
같은 타입의 느낌을 가지지 못한다. (적어도 난 보지 못했다.)
한국인들은 그들이 하는 거의 모든 것 안에 항상 음식을 포함하는 것 같다. 당신이 만약 한국에
서 한국인들과 캠핑을 가 본적이 있다면 내 말 뜻을 알거다.
사람들은 매우 따뜻하고 진심어린 사람들이다. 내가 한국에 있는동안 한국인들은 항상 날 잘 대
해줬다. 백화점과 레스토랑에서 받는 서비스는 특별히 뛰어나다. 맥도날드에 가는 것 조차도 유
쾌한 경험이다. 나는 이러한 친절과 겸손이 유교 사상에서 유례하는거라 추측한다. 내가 좋아하
는 또 다른 것은 가난한 사람과 부자들이 섞여서 같은 것들을 즐긴다는거다. Ajumas(역자주: 아줌마를
말하는 것 같음) 그들이 사우나에 갈때나 집에서 심플하게 입고 있을때도 비슷해 보인다. (역자
주: 빈부에 따른 위화감이 별로 없다는 의미같음.) 나는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에 관
한 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그렇다.
한국에서는 할 게 너무 많다. 산에 올라가 산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건강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미국 어디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가? 당신은 밤 11시에 가족들과 찜질방(밤새도록 하는 사
우나)에 갈 수 있고 10달러로 밤새도록 거기 있을 수 있다. 당신이 거기 있는동안 당신은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팥빙수(붉은콩 디저트-_-;)를 먹을 수 있다. 당신은 어디서든 택시와 버스, 지하
철을 단 걸음에 타고, 쇼핑하고 먹으러 시내에 갈 수 있다. 택시는 미국 어디와 비교해도 매우 싸
다.(미국의 택시 요금의 약 7분의 1정도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에서의 여행은 매우 즐겁고 매우 쉽다. 버스와 기차는 거의 모든 시간에 한국의 전지역을 달
린다. 내가 서울을 벗어났던 첫 여행은 2000년도 경주였다. (한국의 역사적인 도시). 그리고 당신
은 한국에서 이 장소에서 저 장소로 마구 걸어다닐 수 있다. 여기 미국에서 나는 단지 내 집 문 앞
에서부터 내 차까지, 그리고 나의 차에서 직장까지만 걸을 뿐이다. 한국에서는 정말 차가 필요없
다. (적어도 서울에선 그렇다.)
내가 한국을 좋아라하는 너무 많은 이유가 더 있다. 계속 말 할 수 있지만 여기서 멈출래. 내가 한
국에 대해 느끼는 것과 같은 감정을 느낀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하요. 때때로 나는 전생에 내가
한국인이었을 것 같다고 느끼곤 하지요. 읽어줘서 고마워효. 언젠간 내가 이 글을 한국어로 쓸
첫댓글글 잘 봤는데요....솔직히 이 글에 대한 감상은...(전 영국에서 3년 반정도 공부했는데요...)...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치고...지나치게 글이 정형화되어 있습니다.(물론 문법적으로 문제없구요..지나치게 형식적이란 말씀...) 또...내가 무엇을 느꼈다...내 감상은 이렇다..정말 내 감정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다
.....한국은 이렇다...등등....뭔가.....어색합니다. 덧붙여 말하자면...마치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 할 내용을 적거나...아니면 외국인이 어떤 형식(한국에서 쓰는 감상문...어학당에서 쓰는 획일적 내용등)을 빌어 누군가(내국인)의 조언을 빌어 쓰는 듯한 어색함이랄까요?....암튼 정확히 표현 할 수는 없지만
흠..저 글이 쓰여진 게시판 특성상 누군가 저런 글 쓰라고 권유하거나 부탁할 일은 추호도 없구요. 저 글은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그냥 본인이 쓴 글입니다. 이 글은 약과고요, 이보다 더 한 한국 사랑의 글들이 난무하는데 다 자발적으로 자기 감정에 겨워 쓰는 겁니다. 제가 차차 올려보지요.
릴렉스님/ 으...글을 써 놓고 보니....약간 죄송하군요..^^ ..님이 올리신 글이...뭐 '잘못 됐다거나....허구다'....이렇게 쓸려고 한 건 아닌데...쓰고 보니....죄송, 죄송^^...그냥 읽고 제 느낌을 적은 것 뿐인데...올리신 님의 입장을 생각 못 했습니다. 다시한번....지송^^!
딴지 거는 건 아니고 한국인들은 백인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한데, 백인이나 동남아, 아랍계 인들에게는 정말 불친절합니다. 제가 아는 인도인 학생도 그러더군요. 만나자 마자 비속어와 반말을 쓴다고... 그래서 가끔은 자기도 한국어를 모른 척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발 모든 외국인은 친절하게 대했으면....
함부로 하더군요...정말 답답했습니다. 아무리 못사는나라에서 온 외국인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할수있습니까? 그외국인 암말도못하고 순진한표정으로 아..정말 눈물나올뻔했습니다. 버스기사들 정말 예절교육좀 시켰으면 좋겟어요...저번에도 버스에 강아지태운다고 어떤여자한테 탑승거부해서 엄청 싸우더만...
저도 리트머스님 말에 동감해요. 버스기사님들 사람 배려 안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씨에프에서처럼 기다려 주시는 기사분들도 있지만 뛰어와도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더 많아요. 전 모든 외국인에게 친절할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편견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음 좋겠어요.
저는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운전기사아저씨가 험하게 구시는거 한번도 본적 없는데..;;;; 거참 신기하군요.. 운전은 좀 스릴있게 하셔도 막 소리지르시거나 그러는거 본적이 없는데..; 전에는 너무 스릴 있어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신나서 그랬나..; 아주머니들도 계셨는데 아이구 하시면서도 즐거워 하시던..;;
그리고, 요즘에는 또 버스가 많이 온순하게 운전을 하더만요.. 버스도 왠만하면 다 기다려주시구.. 그리고 강아지를 데리고 버스타는건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승객중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원칙적으로 안된다고 규정되어있는데 굳이 동물을 데리고 탈려는 사람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그때 주위사람들이 괜찮다고 해서 안되는 규정을 기사분 마음대로 어기는것도 납득이 안되요. 그 강아지를 데리고 탈려는 분도 사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강아지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람도 생각해줘야죠.. 그 자리에 싫은데 말은 못하고 가만히 있었던 사람도 있을수 있잖아요..
첫댓글 글 잘 봤는데요....솔직히 이 글에 대한 감상은...(전 영국에서 3년 반정도 공부했는데요...)...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치고...지나치게 글이 정형화되어 있습니다.(물론 문법적으로 문제없구요..지나치게 형식적이란 말씀...) 또...내가 무엇을 느꼈다...내 감상은 이렇다..정말 내 감정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다
.....한국은 이렇다...등등....뭔가.....어색합니다. 덧붙여 말하자면...마치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 할 내용을 적거나...아니면 외국인이 어떤 형식(한국에서 쓰는 감상문...어학당에서 쓰는 획일적 내용등)을 빌어 누군가(내국인)의 조언을 빌어 쓰는 듯한 어색함이랄까요?....암튼 정확히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솔직한 제 심정은...누군가 "이렇다...저렇다"...말해주고...쓰는 내용이랄까.......^^ 어쨌든.....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니...좋긴 한데.....^^
흠..저 글이 쓰여진 게시판 특성상 누군가 저런 글 쓰라고 권유하거나 부탁할 일은 추호도 없구요. 저 글은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그냥 본인이 쓴 글입니다. 이 글은 약과고요, 이보다 더 한 한국 사랑의 글들이 난무하는데 다 자발적으로 자기 감정에 겨워 쓰는 겁니다. 제가 차차 올려보지요.
릴렉스님/ 으...글을 써 놓고 보니....약간 죄송하군요..^^ ..님이 올리신 글이...뭐 '잘못 됐다거나....허구다'....이렇게 쓸려고 한 건 아닌데...쓰고 보니....죄송, 죄송^^...그냥 읽고 제 느낌을 적은 것 뿐인데...올리신 님의 입장을 생각 못 했습니다. 다시한번....지송^^!
어디에 올라온 글인지 찾았는데, 출처 밝히면 안 되나요?
꾸로님 이해합니다. ^^ 빛바라기님 출처는 절대 안밝힐겁니다. 저기도 가끔 한국인이 I'm Korean 이러면서 글쓰는데 민망합니다.
<ㅡ 마스크 썼습니다.
한국 생활에 잘 적응 하는 사람인가부네요...
딴지 거는 건 아니고 한국인들은 백인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한데, 백인이나 동남아, 아랍계 인들에게는 정말 불친절합니다. 제가 아는 인도인 학생도 그러더군요. 만나자 마자 비속어와 반말을 쓴다고... 그래서 가끔은 자기도 한국어를 모른 척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발 모든 외국인은 친절하게 대했으면....
잘봤습니다...^^ 흐믓하네요.... 훗훗
예. 제발 모든 외국인에게 똑같이 친절하게 대하길 바랍니다. 여기 한열사 회원들은 그렇게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계몽시켜 Boa요.
영어로 읽었는데, 스펠링 틀린 부분도 꽤 있고, 흠.;
잘 읽었습니다.. 다른 것도 올라오길 기다릴께요^^
출처 밝히지마세요^^ 잘하시는겁니다~
다른 어느 나라 국민에게도 친절한 한국인이 됩시다....... 울나라 보다 못산다는 이유로 무시하지 말고 다 똑같은 사람이니까요 ^^
멋진 내용이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저사람이 백인이라서 저런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생각했어요. 저야...백인이나 흑인이나 동남아시아인이나 똑같이 모른척해버리니까...(말시킬까봐...) 뭐.....
아주 좋은 글이군요~ 다른 글도 해석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
아주 기분좋은 글이에요..이런 글 많이 올라왔음 좋겠어요^^
저런 글은 어느나라든지 당현이있지..미국은 반한감정 많아진다던대 흠..
솔직히 실실거리고 웃고 다니면 정신나간(?)사람으로 보잖아요. 그래서 그냥 무표정으로 있는다고 하는것이 외국인이 봤을때는 화난것으로 보이나보죠 뭐..
그래 다좋은데요...오늘 시외버스를 타고 집에가고있었습니다. 거기서 한국인부인으로 보이는여자랑 러시아계통(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이쪽사람인거같은데..(외국인노동자일수도있구 한국녀랑 결혼해서 이민온사람일수도있고)그외 동남아쪽 외국인 두명도 보이더군요..(다른일행임[외국인노동자인거같았음])
암튼...러시아쪽외국인한테 운전기사 소리 빽빽질르면서 진짜 장난아니게 함부로 하더군요..옆에있던 애인인지 부인인지 모르는 한국녀와 러시아쪽그외국인은 암말도못하고 당하기만하더군요...내가 옆에서 운전기사 머라고 막해주고싶었는데...내가 맨뒤자석에 앉아있어서 왜그런지 몰라서...암튼 내릴때 졸라 때릴꺼처럼
함부로 하더군요...정말 답답했습니다. 아무리 못사는나라에서 온 외국인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할수있습니까? 그외국인 암말도못하고 순진한표정으로 아..정말 눈물나올뻔했습니다. 버스기사들 정말 예절교육좀 시켰으면 좋겟어요...저번에도 버스에 강아지태운다고 어떤여자한테 탑승거부해서 엄청 싸우더만...
운전기사가 탑승저지하는이유가...손님들이 강아지 시러해서 안된다고하더군요..근데 정작 주위손님들은 태워주게해주세요~ 막그러는데..운전기사는 자기편안들어준다고 어이없어하고....옆에있던 전 너무 화가놨어요...마치 내사랑토람이가 떠오르더군요
저도 리트머스님 말에 동감해요. 버스기사님들 사람 배려 안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씨에프에서처럼 기다려 주시는 기사분들도 있지만 뛰어와도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더 많아요. 전 모든 외국인에게 친절할 필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편견만은 가지고 있지 않았음 좋겠어요.
전 오히려 유럽,미국사람들보다 러시아나 동남아쪽 사람들에게 더 정이 가던데..
저는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운전기사아저씨가 험하게 구시는거 한번도 본적 없는데..;;;; 거참 신기하군요.. 운전은 좀 스릴있게 하셔도 막 소리지르시거나 그러는거 본적이 없는데..; 전에는 너무 스릴 있어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신나서 그랬나..; 아주머니들도 계셨는데 아이구 하시면서도 즐거워 하시던..;;
그리고, 요즘에는 또 버스가 많이 온순하게 운전을 하더만요.. 버스도 왠만하면 다 기다려주시구.. 그리고 강아지를 데리고 버스타는건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승객중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원칙적으로 안된다고 규정되어있는데 굳이 동물을 데리고 탈려는 사람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그때 주위사람들이 괜찮다고 해서 안되는 규정을 기사분 마음대로 어기는것도 납득이 안되요. 그 강아지를 데리고 탈려는 분도 사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강아지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람도 생각해줘야죠.. 그 자리에 싫은데 말은 못하고 가만히 있었던 사람도 있을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