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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크리스마스 이븐날에 찾아온 불청객
오션(부산) 추천 0 조회 73 22.12.24 19:4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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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19:53

    첫댓글 이런 이런...
    어쩌시다가 이런변이...
    심하지 않게 지나가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입맛 없으시더라도 이기시기 위하여 잘 드시고 별다른 후유증 없이 하루속히 꼭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4 19:55

    감사 합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22.12.24 19:56

    오션님 어떻해요
    무탈하게 지나가시길 바래요
    저희도 막내아들가족 6명이 다 코로나 라고 하네요 근데 무탈하게
    지나가는듯 하다하네요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22.12.24 19:58

    감사 합니다.
    아직까지는 견딜만 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요.^^

  • 22.12.24 19:57

    이런이런~
    그느므 쉬키는 하필.
    지 몸이 성치도 않음서
    면당 요청을...
    누가 먼저인거임요?ㅋㅋ

    쿨스마스 이브날
    멋진 데이또를 즐겨야할 시기에
    하필 불청객이~ㅠㅠ

    이~~~~~~~런

    장....

    무탈하게 지나가길요

  • 작성자 22.12.24 20:01


    ㅋㅋㅋ
    원인은
    다른 직원인듯요~
    오늘
    배콰점 나들이 갈려다
    도로가 주차장이라 포기하고
    집에 잇었는데
    그나마 다행인듯요

  • 22.12.24 19:58

    잘이겨내시길바람니다

  • 작성자 22.12.24 20:02

    백일기도님
    감사 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24 20:07

    자연애님
    감사 합니다
    잘 이겨 내겠습니다.

  • 22.12.24 20:08

    어째요
    독감이랑 겹치면 더 고생하실터인데요

    가족과함께가 아니라
    가족과 멀리해야하니
    걱정입니다
    해열제 떨어지지 않게
    여분 준비 하세요

    모쪼록 빠른쾌유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4 20:08

    가족은
    늘 항상 저 혼자라
    괜찮습니다ㅎㅎ
    행복햐 클쑤마쑤
    보내세요.^^

  • 22.12.24 20:15

    어째요.
    아프지 마시고 지나가길 바래요.

  • 작성자 22.12.24 21:42

    감사합니다.
    행복한 클쑤마쑤
    보내세요.

  • 22.12.24 20:26

    어떻하나..어떻하나요 ㅠ ㅠ
    어쩌다가
    해열제랑 있나요
    잘먹어야 하는디..
    아파서 어쩐대요

  • 작성자 22.12.24 21:45

    약도먹고
    타이레놀 또 먹고
    상화탕도 먹고
    살겟다고 이러고 잇습니다.
    지기님 덕분에
    괜찮을 겁니다.
    따뜻하게 편히 쉬셔요.^^

  • 22.12.24 20:32

    아고~~
    우째여~
    이럴땐 더 잘드시는게여~
    빠른 회복 바래여~~♡

  • 작성자 22.12.24 21:43

    염려 덕분에
    괜찮을거라 생각 합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 22.12.24 20:44

    컥...
    헐....
    흐미....
    이런...
    된장...
    고치장....
    쌈장...
    막장..
    에잇!!!!!

    요즘 코씨로인한 인사말이
    후유증없이 잘지나가라 입니다.
    제발 후유증 없이 지나가시길 바래요..

  • 작성자 22.12.24 21:46

    화욜날 귀한 손님들이
    오신다는데 어쩌나요?ㅎㅎ
    진짜
    된장 입니다.
    즐거운 클쑤마쑤 보내세요.^^

  • 제가 지난주 걸려서
    엄청 아팠어요ㆍㅜㅜ

    소고기구이
    장어ㆍ
    고단백으로 챙겨드세요ㆍ
    약드시고
    푹 쉬어야 합니다ㆍ

    화요일엔 손님 오지말라
    하셔야 해요~

  • 22.12.24 22:39

    에구~~ 어쪄요.
    정말 불청객 이로군요.
    그동안 너무 피곤 하셨나봐요.
    잘 드시고 쉼도 가지세요

  • 22.12.24 22:53

    어째요
    잘드시고 잘드셔합니다

  • 22.12.24 23:24

    저런~많이 아프지 마시고, 수월하게 지나가시길요~잘 드시고, 푹 쉬세요~그리고 잘 이겨내시길요~

  • 22.12.25 00:03

    속을비우시고
    따뜻한물 많이 드셔요
    해독차가져다 드리고 싶네요 ᆢ

  • 22.12.25 02:31

    우짜스까요
    쿨스마스이브날
    불청객이 찾아오고
    진짜루 팍~~
    이왕온거 몸건강관리
    잘하셔서 잘 이겨내셔요🍎

  • 22.12.25 05:42

    진짜 반갑지않은 불청객이네요
    마니 힘들지않게
    지나가기를요
    입맛없으셔도 잘챙겨드세요

  • 22.12.25 05:55

    무탈하게 지나길 바랍니다 🙏
    그래도 즐겁운 마음으로 메리크리스마스요

  • 22.12.25 06:24


    에고... 어떻해요 ㅠ
    힘내세요~~~~~

  • 22.12.25 07:01

    힘내세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22.12.25 08:03

    헐~~~~
    내목도 이상한거 같으ㅠ

    프로폴리스 있으면
    목에 뿌려요.
    아님
    액을 입에 머금고 있던지..

    먹고싶은거 얘기만 해요
    배달해 줄께유

  • 22.12.25 12:42

    아픈거는 싫어요~ 우야튼 관리 잘 하셔서 후유증 없이 얼른 쾌차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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