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7월8일 강원도 태백 자동차 경기장에서 일어난 국내 유일의 여성 포물러 챔피언 강 윤 수 양은 지난 2007년 6월 3일 강원도 태백 RV 자동차 경주에 참가 하여 3위의 성과를 거두면서 시작 되었다
6월3일 경기를 해달라고 부탁 한 HASF(하프) 김기혁 사장이 윤수를 홍보 목적으로 나에게 제의 했다 본인들이 차와 경비를 전부 지원 해줄 테니 참가해달라고 했다 난 여러 방면으로 경험도 할 겸 윤수와 같이 그시합에 나가게 되었다. 6월3일 경기는 3위라는 결과와 대성황 리에 마치고 얼론 기자의 카메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HASF(하프) 김기혁 사장은 애당초 지원해 준다는 각종 경기 참가비등은 말뿐이었고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서 들어간 각종 비용은 유류대,통행료, 식대, 숙박비 타이어교체비용
등 경기 전반에 필요한 일체의 경비를 지원 해주기 는 커녕 일부 만주고 지원해 준다는 나머지는 없었다.
그러던중 7월1일 용인 KGTC 포뮬러 경기에 출전하여 2위의 입상을 하였다 용인 경기 끝나고 바로 강원도 태백경기를 나가야 하는 상황 이었다 웬지 가기가 싫었고 또 하프 김기혁이 마치 우리가 자기 식솔인양 마음대로 부려 먹으려고 하는 걸 알고 난 이번 경기는 못나간다 고했다. 그리고 우리 팀 관계자한테 김기혁 이 한태 이번 경기에 차량 문재라든지 네용을 정확하개 하라고 말했다 난 불법경기에 우리 윤수 내보내기가 실었다 하프 김기혁사장은 이번 경기도 나와 줄것을 부탁하고 갔다. 그 후 난 아무래도 마음도 상하고 이상한 생각도 들어 전화해서 난 참가 접수 못하니 당신들이 알아서 해라 라고 했다 그러니까 그 쪽에서 알았다고 본인들이 참가 접수 다하고 본인들이 선수의 싸인도 안받은 상태에서 나가 개 돼었다
7월 5일 태백으로 내려가서 경기 준비하고 연습도 했다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더군다나 윤수는 8월 4~5일 중국 시합 준비 중이었다 이번 RV 시합 마치고 바로 연습 들어가서 중국 상해 시합에 투입하기로 되어있었다 근데 먼 가 국내 최초의 여성 챔프를 아니 국내최초의 외국시합을 못하게 만들었다 이제 막 자라나는 새싹이 꽃도 못피우고
시들어 버리게 된것이다.
7월8일 드디어 예선과 결승만 남았다 7월8일 오후 4시20분경 경기는 진행 되었다 출발하여 약 1분 정도였을까 꽝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선두 차량들이 보이면서 SC 오피셜들의 깃발이 보인다 사고났나보군 하고 있는데 윤수차량이 안 보인다 무전으로 들려오는 소리 윤수가 멈춰섰다는것이다. 그리고 SC 상황으로 내가 본것만 해도 3랩이었다 경기장 정상 속도로 질주하면 1분 12초에서 14초가 나온다. 서행으로 운행하면 약 2분 이상 나오는 거리다 그 세바퀴를 돌아오는걸 보고 윤수차량이 안보여 사고 지점을 향해 걸어 같다. 저 멀리에 윤수 차량이 보인다 난 큰 사고가 아니길 바라면서 달리기 시작했다 달려가면서 확인하고 저런 오피셜들은 뭐하는거야!! 하고 소리치면서 달려갔다 거의 다 갔을 무렵 앰브런스가 도착한다. 그리고 윤수를 차에서 꺼낸다 난 그 자리에 멈추어 서서 보고만 있었다 앰브런스에 실려 나온다 그 쪽으로 달려 같다
이리저리 돌아 엠블런스에 올라탔다 윤수는 잠시 정신이 들더니 이내 다시 의식을 잃는다.윤수야 정신차려하고 말해도 윤수는 대답이 없다. 앰브런스가 출발하여 조금 있으니 다행히 윤수가 정신이 돌아왔다 (윤수 여기 어디야 내가 왜 여기있어 오늘 무슨 날이야 예선하는 날이야 하며 횡설수설한다) 왜 이리 앰브런스는 느린지 경광 등이라도 키고 달렸으면 하는 바램인데 괜찬을거야 하면서 태백 중앙병원으로 같다. 거기까지 가는 시간은 약 20분 가량
병원 도착하여 여기저기 촬영 하고 진찰하였다 그런대 전문의가 없다 모두 이제 막 졸업하고 연수하는 인턴들뿐이다 의사 왈 머리에 충격으로 부었고 골반 뼈들이 금이 갔다는거다 그리고 머리에 이상한 게 있는데 더 큰 병원으로 가서 진찰하라고 한다 덜컹 마음이 내려 안는다 다시 앰블런스에 윤수를 태우고 아이 엄마와 우리 팀관계자와 원주 세브란스병원으로 후송시키고 난 경기장으로 향했다. 그날 경기는 모두 종결되고 있었다 난 주최쪽 관계자를 찾아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왜 선수가 다처 있는데 SC상황으로 돌리고 있었냐고 물었다 그 관계자는 자기네는 할 도리 다했다는 식으로 태연하게 날 바라보고 있다 3층에 올라가 CCTV 확인하자고 올라 같다 어이가 없다 CCTV 에 녹화가 돼있어야 하는데도 화면만 켜져 있지 녹화는 안되어 있었다. 애초에 필름자체를 넣지 않은 것이다.
다행히 CAR TV 에서 촬영을 했다고 해서 관계자 (김기혁) 와 같이 방청하고있었다 윤수가 사고 나는 장면을 보니 차마 부모입장에서 볼 수 없는 광경 이었다 그래도 차분하게보고
있는 중 윤수가 사고 후 문에 핼멧을 기대고 있다 즉 머리를 기대고 있다 실신한 거라는걸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런대도 오피셜이나 그 누구하나 윤수에 대해선 보고도 없고 그냥 구경만하고 있다 너무 화가 나서 자 봐라 지금 윤수가 움직이고 있느냐? 이 개 자식들아 엉 저 상황에서 왜 SC 가 발령이 되고 있느냐 바로 적기 나오고 경기중단하고 다친 사람부터 조치를 취해야지 너희들이 이러고도 경기운영자라고 할 수 있느냐 엉? 하고 화를 냈다
하프관계자(김기혁)이 날 바라보면서 귀찮다는듯이 피하는 얼굴을 보았다 순간 너무도 화가나서 너이리와봐 하고 허리띠를 잡았다 주위 사람들은 내가 싸우는 줄 알고 날 말린다
김기혁이 역시 이씨! 하고 대응하려고한다 난 너무 화가 나서 욕을 하면서 너 이리와 뭐 이씨?? 이 자식 오늘 너죽었어 하고 욕을 했다 그 상황에서 그 어느 부모가 바보처럼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지금도 생각만하면 죽이고 싶다 밖으로 나와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자니 김기혁이 직원이 나한테 와서 강단장 말대로 할거니까 어떡해 하면 좋을까 지금 가시상식을 해야하는데 라고 말한다 하도 어이가없다 지금뭐라는거야? 사람이죽었는지살았는지모르는상황에서 뭐가 어째? 시상식? 안돼 조금 있다해 원주로 갔으니 결과 나오면 해 하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잠시 후 모퉁이에서 앰프 소리가 들린다 시상식을 한다고 한다 어이가 없다 라는 생각으로 그 쪽으로 같다 지나가는 선수들이 아우성거리다 (아니 제들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지금 시상식이 중요해? 미친놈들 아냐 한다)
나 또한 미친 색 끼들하고 같다 벌써 시상식 준비는 모두 해노았다 순간 화가 머리까지 치올라오는걸 느끼고 참자 참자 하면서 걸어 같다 여성 아나운서가 날보고 황급히 사무실로 도망간다 어라 하면서 같다 근대 옆에서는 킬킬 킬 하하하 하는 웃음소리가 들린다 선수들이다 지들은 다친 사람은 안중에도 없다 그저 1등 했다는 거밖엔 관심이 없는것 같다
말들은 그러지
어떻해요? 많이나 다치지 않았어야 할 텐데 하면서 정작 속마음은 굿보다도 떡에 관심이 있는겄이다 단상으로 올라가 이럴 순 없다 ! 지금 사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수가 없는데 뭐 너희들은 자축하고 있어? 이 썩을 놈들 하며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더 이상은 못 참아 하면서 단상에 마련된 1.2.3위 올라가는 단상을 들어 앞에다 내동댕이치면서 너의 들도 똑같이 다칠 수 있는데 이럴 수 있느냐고 했다.
그러고 있는데 우리 팀 관계자들이 와서 말린다
하도 어이없고 억울하고 분해서 내려와 윤수 사고 차량으로 가보았다 말 그대로 끔찍 그자 체였다 그러던 중 원주에 도착해서 진찰 중이라고 전화가 왔다
우린 모두 원주 병원으로 가기로 했다. 밤 3시경 원주 도착하여 보니 아직 까지도 윤수는 횡설수설하고 있다 여기 어디야 내가 왜 여기 있어 태진 오빠는 어떻게 됐어?
영수오빠는 어떻게 됐어? 하면서 횡설수설하고 있다.
다행히 머리는 충격으로 조금 부어 있는 정도였으나 골반 뼈가 금간곳이 여러
군데라서 움직이면 안된다고 한다
그 상황에서도 주최측인 하프 쪽에서는 한 사람도 와보질 않았다. 새벽녘에서야 직원둘이 와서 말한다 하도 열 밭아 니들이 지금 인간들이냐? 인간이면 이러면 못쓰지 원래 부상자가 있으면 당신네들이 따라 다니면서 환자상태를 확인하고 조취를 취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나 그 직원들은 그저 묵묵부답...,
그래도 아침에는 김기혁이 올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안온다 코빼기도 안보인다
우선 윤수를 서울로 옮기기로 하고 7월9일 오후 1~2시경 서울로 올라왔다
대림성모병원으로 와서 다시 진찰한 결과 골반 뼈 두 군데가 더 금갔다고 한다.
입원 시키고 있자니 여기저기서 전화가 오고 윤수 괜찮으냐는 전화들이 온다 그리고 병원 입원 수속을 받으려면 보험 접부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주최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유선이든 무선이든 모두 연결이 안된다. 답답한 마음에 계속해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니 아예 전화기를 꺼버린다. 그래서 음성이나마 남기고자 현재 상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고 지금 대림성모병원이고 상태는 심각하지 않다고 일부러
축소해서 음성을 남겼다 물론 최대한 부드러운 음성으로..., 그래야 연락이 올듯했다.
그러자 잠시후에 전화가 온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었다.
그래도 일단 보험접부가 급하니 상황 설명을 하고 보험에 관해서 물어봤다.
그런데 참으로 어이없는 답변을 들었다. 오늘은 자신들(주최측) 휴무이기
때문에 안되고 내일 보험에 관해서 이야기 해준다고 한다.
다시금 분통이 터졌다. 그래서 그렇게 말했다. 경기도중 선수는 다쳐서
입원하고 수속을 밟아야 하는데 정작 수속을 밟기위한 조취는 뒷전이고
휴일이라고 처리 못해준다는게 말이나 돼느냐? 보험 가입을 하기는 한거냐?
하면서 화를내며 소리치니 전화를 뚝 끊어 버린다.
그러더니 그 이후론 아무런 연락조차 하지 않는다....,
기사가 보도 되었는지 여러군데에서 전화가온다 PC 방가서 확인해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 기사내용이 올라 와 있다.
윤수가 다친 보도는 아주 작게 내보내고 내가 한 행동은 허위 보도로 올려놓았다 주최측
농간이구나 하고 그래 우선은 윤수가 급하니 나중에 묻기로 하고 여러 방면으로 돌아다니 면서 알아 보았다.
헌데 지금 하고 있는 경기도 불법이지만 더 어처구니 없는 사실은 윤수에 대한 보험은 안들은 것이다 원래 자동차 경기 참가 하려면 참가비 지불하는 데에서 보험을 선수 개개인의 주민번호가 들어가 야 하는걸로 알고있다 그런데 그개없다 개인 번호가.
화요일 아침 (하프) 사무실을 같다 보험 증서 보자 하니 내노은 보험증서는 ?
단지 경기장 빌리기위해 들은 보험 단체안심상해 보험이다. 이 또한 보험료는 사망 시 1천만 원 부상 시 1백만 원이다 그 보험 증서를 보고 말문이 막혀서 말을 못했다 지금 까지 쓴 병원비가 얼마인데 이게 뭐냐고 물었다 말이 없다
돌아와 이런 이야기를 팀원들에게 했다 그리고 밤 3시경 PC방에 가서 하프쪽 게시판에 선수들한테 사과의 글을 올려놓았다 전후 사정이 어찌되었건 참지 못하고 시상식을 못하게 한 점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글을 올려 놓았다
헌데 다음날 그 글들이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하프 쪽에서 아예 글들을 삭제 해버린 거다
그리고 나또한 강퇴를 시켜서 게시판 접근을 막아 놓았고 새로운 가입자체가
아예 안되게 해서 인터넷 게시판을 완전봉쇠해 버린것이다.
게시판 봉쇄후 주최측은 자신들의 변명과 언론 플레이에만 치중하고 있다.
GP코리아 사이트에도 그렇게 기사화 되어있다.
물론 아직까지도 하프 관계자 및 김기혁 사장은 병원에 한번 와보지도
않은 상황이다. 경기중 사고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이는 주최측과 선수 팀 모든 사람이 합심해서 극복해야할 상황이다.
단순히 사건축소에 급급해서 소탐대실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이글 을 왜 여기다 올리느냐고 방문 하실 분들도 있을 거라고 봅 니다 하지만 우리 모터 스포츠 가 이래서는 안대 갰기예 알건 알아야 할거 같아 올립니다 그리고 김기혁 이와 방모영 이는 현 재 고발 중에 있 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