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26">-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한다는 과학적 사실도 모른체 관념적 사상만을 주장한 이론보다 과학적 사실을 접하고 실전적 체계를 완성한 이론이 훨 진보된 것입니다. </span></p><p> </p><p><span data-ke-size="size26">- 계급주의에 찌들은 시대의 논리보다 자유주의에 익숙한 시대의 논리가 훨 유용한 것입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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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것은 고서(古書)의 한정된 주장입니다. 이석영 선생님이 본인보다 먼저 고서를 접했습니다.
@갑진 본인보다 훨 총명하십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뭔 이름 양인이 뭐 진리인가? 각자의 주장이지요.
@갑진 바로 그것입니다. "자강 선생도 틀린 데가 많다." 그럼 고서(古書)도 당연히 틀린 데가 많다는 것입니다.
@갑진 "승자의 논리를 역사로 높이는 것이고, 패자의 논리는 신화로 낮추는 것입니다." 결국 매 한 가지 입니다.
뭘 알고 이야기하세요.
@갑진 그것은 본인의 생각입니다. 임철초, 위천리, 서락오, 원수산 등등 고서를 재 해석해서 평주를 남겼습니다. 그렇기에 역학이 고서의 지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