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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癸 辛 甲 坤
寅 酉 未 寅 命
68 58 48 38 28 18 8
甲 乙 丙 丁 戊 己 庚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 46살 2019년 이혼하고 12월에 재판에서 배상금받아 프랜차이즈 오픈 할려고 했으나 상대가 돈이 준비가 안되어
오픈하지 못하고 2020년 4월에 오픈함 다른 철학관 여러군데 문의하여 12월에 분명히 받을수 있다하여 확신하고
계약하였으나 불발됨
원인= 2019년은 육합+ 천간합+삼합이 동시에 발생하는 운이다 삼합다음에 육합운이 와서 새로운 시작은 약하여
2020년 4월에 오픈= 천간도충자 庚(정인)이 전실되어 새롭게 사업을 시작 하였다
첫댓글 2개의 갑인(甲寅) 상관(傷官)이 미토(未土)를 극하는 중에
신금(辛金)과 유금(酉金)에 의해 관(官)을 설기(泄氣)하는데
탈관(脫官)의 상(象)이니 제살태과(制殺太過)의 명조가 분명합니다
일단 제살태과라 하면
남편의 무능력이 나타나겟죠
곧 부부간의 정이 없겠다
그런데 묘대운을 만나죠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묘미합이니까 제살태과가 급속도록 진행이 되겠죠
묘대운에 부부 별리가 잇겠구나
어느 시기인가
기해년에 해묘미삼합이다
완전한 분리이다
남편이 사라지는 기해년이 부부별리가 발생한다
어느 달인가
11월 을해월이다
해묘미 삼합이 동한다
천간도충자 庚(정인)이 전실되어 새롭게 사업을 시작 하였다
화담선생님
이해가 잘 안됩니다
천간 甲이 년간과 시간에 있어 庚이 도충되어 있죠
운에서 庚이 오면 도충자 전실이라고 하죠
이전 계획하였던 사업을 시작한 것이죠
일지 궁 酉金에서 이미 辛金 월간으로 투(透)했습니다. 만약 庚金이 투(透)했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일간 癸水와 원활한 조합을 이루는 양간(陽干)은 丙火와 庚金입니다. 戊土는 이중적이기에 반반입니다.
고로 命의 일지 시기(대략 37~45 전후)가 오면 이미 배우자와의 관계에 '이격(離隔)' 현상이 일어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즉, '未酉 이격'입니다.
대운에서 일지 충나니 배우자가 바람난것 입니다
다양한 배우자 바람난 형태중 하나이죠
이별은 대운에서 합.충.형.원진.파 천간지지쟁합등에서
운의 배합으로 나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