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유학와서 어학원다니고 패스웨이하고 대학가고 워킹비자 연장으로 직장다니고 그렇게어느덧 시간이흐르고 2018년에 영주권신청하는데 진짜 기겁하는줄알았네요.. 2009년입국후부터 2018년까지 살았던 집주소랑 날짜(몇월몇일부터 몇월몇일까지 살았는지) 다쓰라고하더니..
지난10년간 여행한 모든나라와 몇월몇일부터 몇월몇일까지 여행했는지도 다쓰라고하더군요.ㅋㅋ
그게 제일 거지같았던거같아요.. 유학할때는 민박도 여기저기하고 룸렌트도 많이옮겨다녔는데 그주소랑 날짜를 어떻게 일일히 기억하냐고요.ㅋㅋ
그리고 더 힘들었던건 날짜에 하루라도 공백이있으면 안되더라고요. 공백인날짜에 뭐했는지도 다써야되요..
학생이였으면학생,일했으면일,백수면백수..
여행도 어디 몇일했는지..그거다 계산해서..
그나마 비행기표를 다 온라인으로사서 이메일뒤져 겨우했어요.
저는 그것도모르고 캐나다와서 유학할때 미국 가깝다고
3개월 무비자라고 신나게 여행다녔는데..ㅋㅋ
글쎄 10년동안 미국다녀온날이 6개월이넘으면 미국 범죄기록도 의뢰해야된다고 지문보내서 돈과시간을 또들이고..
짧게 여러번가도 다합쳐서 6개월넘으면 해야된다네요..
저처럼 유학하고 오랜시간후에 영주권신청하시는분계시면
웬만하면 이사 자주다니지마시고 여행도 많이안가시는게 영주권신청때 좀 머리털 덜뽑히지않을까 싶네요.ㅋㅋㅋ
첫댓글 너무 공감해요. 처음 영주권 서류 작성할때 누구나 겪는 가장 힘든점이죠. 추가로 영주권 취득후 매년 5년마다 영주권 연장할때를 대비해 각종 공과금 빌을 온라인으로 받아 pdf로 저장해 두는 사람도 많아요. ㅜㅜ
영주권 연장이랑 공과금 빌이랑 관련이 있나요?
@더벅머뤼 캐나다 체류일에 대한 증거될수 있는 문서를 요구받을 가능성이 있기에 저장해둔다고 하던데요. 저는 연장 되기전에 그런게 번거로와 시민권 받았어요. 영주권 갱신시 필요 서류가 몬지 미리 체크해서 챙겨두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권도 갱신이나 새로 발급받고 나서 폐기하지 마시고 갖고계셔야함 그거 스캔해서 첨부하라는데 다행히도 갖고있었네요. 저는 렌트했던 집들 주소가 기억이 안나서 스트리트뷰로 찾았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
저는 민박도 잠깐씩했어서 아예 어디에있었는지 위치도 기억안나는데도있더라고요.ㅋㅋㅋ
진짜 캐나다 덕분에.영수증이나 돈지출 , 비행기표, 은행관련된 모든것, 이런거 2년정도는 일단 보관해두는 습관이생겻어요...
한국에선 필요하지도않고 신경쓰지도않은건대, 택스신고나 영주권이나 뭐 이런거할떄 문뜩 물어보고 증거를가져오라고해가지고 저도 처음에 난해햇던게 한두번이 아니엿내요 ㅋㅋㅋ
맞아요.. 진짜 캐나다살려면 모든문서는 다저장해놔야되더라고요.ㅋㅋㅋ
먼 훗날에 연금 신청할때도 필요하니 시민권 신청할때 모와둔 서류들 ( 여권. 비자 등등 ) 갖고있어야 힘들지 않음
세상에ㅜㅜㅜㅜ 기억도 안나는데 큰일났네요.. 주변에서 모아두라고 듣긴들었지만 가볍게 흘려들었는데.. 어이구야ㅜㅜ
헐 저는 아예 영주권쪽은 생각도 없지만 몰랐던 사실 알아갑니다!! ㅠㅠ 대학, 일때문에 유목민생활 꽤 했었는데 조금 충격이네요
세상에 너무너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처럼 친구 많이 없는 사람은 절대 미리 알 수 없었을 정보예요 ㅠㅠ 지금이라도 다 확인해 두고 저장해 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