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글319 - 2026 호주 오픈 테니스를 보면서...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새로운 일이 일어날까? 기대를 가지고 조금 보았습니다.
- 여자 선수 중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리나 사발렌카는 5위인 엘레나 리바키나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사발렌카는 다양한 구질을 가지고 시합을 하며, 칠 때마다 소리를 많이 지르는데.... 리바키나는 1위를 하다가 최근 조금 떨어졌지만.. 소리도 지르지 않고 침착한 서브와 스트로크가 장점입니다.
리바키나는 자기의 장점을 잘 살리며 침착하게 점수를 올렸고 결국 승리하였습니다.
- 남자 선수 중에는 시너가 조코비치에게 잡혔고, 결승에 알카라스와 조코비치가 맞붙었습니다.
이미 전설이 된 조코비치는 젊은 1위 알카라스를 만나 첫 경기에서 이겼으나 그 뒤로 계속 3게임을 져서 2등이 되었습니다.
조코비치의 빠른 안정성과 공격을 알카라스는 똑같이 닮았습니다. 여기에 적절한 쇼트와 민첩성 등으로 승리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동안 갖고 있던 24살의 우승자 나달의 기록을 넘어 22살인 알카라스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한 기록을 갖게 되었고, 우승 상금은 40억 5천만 원입니다.
- 어떤 선수이든 상대 스타일을 아는 것도 중요하고, 자기의 실력과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 실수를 줄이는 것, 효과적인 경기를 하며 경기의 흐름을 끌고 나가는 힘, 위기에 대한 대처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데 .... 이런 것들 보면서 내 것으로 바꾸는 힘이 있어야 나의 경기가 발전하게 됩니다.
저는 주로 티비보다는 유튜브의 요약된 것만 주로 보긴 하지만.... 여하튼 명경기를 보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새로운 별이 된 알카라스 스타일을 따라하게 되길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