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열정그대와 나 사이에 소통의 빛을한없이 붓고 싶습니다가을 밤 그 깊은 묵언의 시간 위에한 줄기 웃음꽃을 피워마음의 주름을 펴고 싶습니다영원히 건너 갈 수 없는인연의 강 이란걸 알면서도건너가고파 하는 갈망을 숨길수는 없답니다산 정상으로 바위를 밀어 올리는끝없는 인고의 행위처럼어쩌면 인연을 향한 갈망도부질없고 허무로 끝날지 모르지만그래도 이런 시간들이감사이고 행복인것을오늘도 인연의 불 밝히며마음속으로 그대 찾아갑니다
첫댓글 👏 👏 👏 👏 짝짝짝짝~~~크~~~~~^ __~ 화이팅~✊ ㅎ ^ ^열정님 안녕하세요 늦은 밤 좋은 시 글에감사히 읽으며머물다다녀가옵니다^♡^아침저녁 차가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시고 목요일 하루도 멋찌고 행복 가득 한 날 되시길 바래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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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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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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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님 안녕하세요
늦은 밤
좋은 시 글에
감사히 읽으며
머물다
다녀가옵니다^♡^
아침저녁
차가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시고
목요일 하루도
멋찌고 행복
가득 한 날 되시길 바래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