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명 |
대표자 |
소재지 |
사무실전화 |
핸드폰 |
이메일 |
(사)한국무용협회
포천시지부
|
한 동 엽 |
포천시 신읍동
202-20 2층 |
535-2122 |
011-447-2122
010-5117-0727 |
hdyj2@nate.com |
- 수상경력
- 2004년 경기도 민속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지사상)
- 2005년 제12회 전국 청소년민속경연대회 포천메나리 대상 수상 (대통령상)
- 2008년 제17회 전국무용제 경기도대표 금상수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2010년 제 31회 서울무용제 '백혈화우' 남자최연기상 수상
- 제 37회 MBC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포천 가노농악“장원”수상 (국무총리상)
2. 작품소개
공연명 |
공연시간 |
참여인원 |
공연분야
(국악,무용,음악,연극 ) |
공연내용 |
공연 단가(원) |
몸짓으로 어우르는 꿈과 희망의
그린나래!
|
45분 ~ 60분
(시간조절가능) |
15 명 |
무용/사물
|
북의 대합주(타악)
부채춤(신무용)
하늘소리(사물)
한량무(전통무용)
쟁강춤(북한무용)
판 굿(창작무용)
진도북춤(민속무용)
화랑의 풍(태권무)
풍물놀이 외 다수.. |
3,000,000 |
- 공연 상세 내용
북의 대합주
다이다믹하고 다양한 가락의 변주에 맞추어 작은북에서 큰북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북을 이용하여 흥과 신명의
돋구는 것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부채춤
무당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한복이나 당의를 입고 양손에는 꽃그림이나 깃털로 장식된 화려한 부채를 들고 여러 가지
아름다운 모양을 구사하며 메스 게임 식의 구도를 지닌 작품이다.
앉은반 사물놀이
판굿의 구정놀이를 앉은 반 형식으로 변형시킨 것으로 4개의 악기를 사용하며 주로 강약의 변화와 전체 한 배속의 개인별
즉흥연주의 맛, 그리고 장단을 말아 가는 것과 풀어가는 것의 굴곡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한량무
독립된 남성춤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옛 선비의 춤으로 지나온 시절을 회상하며 발자취를 하나, 둘 되돌아 보는 옛 선비의
고고한 자태와 품위를 마음껏 뽐내며 인생의 무상을 노래한 작품이다.
쟁강춤
쟁강춤은 최승희의 안무작으로 손목에 (쟁강쟁강)소리가 나는 쇠팔찌를 걸고 흥겨 운 음악에 맞춰 부채를 이용한 북한
무용중의 하나이다. 정적인 동작에서 생의활력이 넘치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여성적 춤사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무대와
공연 상황에 따라 쟁강춤을 미감에 맞게 재형상하였다.
판 굿
사물이 가지고 있는 개성 있는 멋과 음악적인 맛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남성적인 군무를 주도하여 단합과 조직적인
힘을 표현하며 장고의 정교한 가락과 남성의 굵은 춤사위가 함께 어우러진 작품이다.
진도북춤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진도씻김굿 보유자 박병천 선생이 전라남도 지방놀이 북놀이를 재구성한 춤이다. 두 손에 북채를
들고 북가락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즉흥성과 내재된 신명으로 춤을 이끌어 나간다. 강렬한 북 가락, 유연하고 섬세한
장구가락에 맞는 남성적인 힘과 여성적인 섬세함이 어우러진 춤사위의 조화가 일품이다.
화랑의 풍
한국무용 창작극으로 태권도에 전통무용의 춤사위를 접목한 작품이다. 태권도는 단절된 직선을, 무용은 부드러운 곡선을
추구하는 것을 바탕으로 태권도의 템포와 스텝을 완화하고 끊기는 동작을 감아 넘어가는 느낌으로 융화해 부드러움을 가미
하였다. 또한 직선과 곡선이 조화된 안무로 남성적인 춤사위가 돋보일 수 있다.
흥과 멋 (풍물놀이)
풍물놀이란, 농악의 본디 이름의 하나로 원래는 농사 등의 집단 노동을할 때 흥을 돋구거나 힘을 북돋아 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이 어울려 공동체 놀이로 연주하던 것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공연되고 있다. 이 작품은 다양한 우리의 악기 북, 장고,
꽹과리, 징,소고 , 열두발 등을 이용하여 그 멋과 흥을 살리면서 한층 구성지고 신명나게 연출하였다.
3. 공연사진 및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