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평양랭면(Pyongyang Restaurant)> 식당
캄보디아에는 북한 식당이 네 곳 있고, 그 중 <평양랭면> 식당이 세 곳 있다. 프놈펜에 하나, 씨엠리업에 세 개 있다. 두 개의 <평양랭면> 식당 모두 한 명의 총지배인이 관할한다.
음식보다는 평양 처녀들의 공연 관람이 주목적으로 단체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현지 식당에 비하면 무척 청결하다. 하지만, 음식이나 술값이 만만치 않게 비싸다. 점심과 저녁 시간에만 운영한다.

패키지로 참여하지 않고, 가족 여행이나 개인이 공연을 감상할 목적으로 가는 것이라면 한 사람당 모두 음식을 주문할 필요 없다. 10$ 하는 메기매운탕을 세 사람이 나누어 먹을 수도 있다.
밑반찬은 두 개(두부찜, 오이깍두기)와 땅콩만 제공하고 포기 김치는 따로 사야한다. 하지만, 대부분 한국식당과 마찬가지로 공기밥에 추가 요금을 받지 않는다.

개인이나 가족 여행으로 방문하는 경우, 단체 손님이 들이닥치기 전에 미리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마치며 느긋하게 공연을 기다리는 게 좋다.
위치 : 모니봉 거리 남쪽에 있다. 뚜얼슬렝 박물관이나 러시안 마켓과 그리 멀지 않다.
주소 : No.400 St. Monivong BLVD Phnom Penh Cambodia
전화 : 023 993 765, 012 565 311, 012 277 452
메뉴 :삼겹살불고기 7$, 양념삼겹살불고기 7$, 돼지등심불고기 7$, 소불고기 10$
오리불고기 8$
산삼술 80$, 개성고려인삼술 40$, 백두산붉은포도주 20$, 소주 7$
적포도주 17$, 백포도주 34$, 앙코르 맥주 3$
샘물 1.5$, 코카콜라, 쎄븐압, 펩시, 사이다 1$
과일물 1.5$, 담배 1.5$
산삼차 2$, 온커피(hot coffee) 1$, 랭커피(ice coffee) 1.5$
* 2004년 2월 프놈펜 평양랭면 방문기
* 2006년 씨엠리업 평양랭면 방문기
* 2006년 2월 씨엠리업 평양친선관 방문기
첫댓글 음식맛은 어느쪽이 더 나은거같으세요? 전 개인적으로 평양친선관에서 먹은 음식들은 그닥 정이 가지 않더라구요 ㅋㅋ
음식맛은 사실 남쪽 사람 입맛에 잘 안 맞지요. 단체 관광객들 음식을 정말 많이 남기더군요. 아까워~
시엠립 친선관도 음식 맛 정말 없어요.. 평양랭면 작년에 문 닫았어요..넘 아쉽지만
한국 여행객이 줄면 북한 식당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프놈펜엔 대동강 식당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7월 캄보디아 프놈펜 갈때 청소년들 데리고 들러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