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5월26일 금요일. 목적지는 Redwood national park에서 관광하되 trail 하기로 했다. 국립공원이 매우 넓고 또 여러곳으로 분산되어 있다는 것을 뒤 늦게 알 았다. 지리산 국립공원이 몇개의 도에 걸쳐있는 것과 같은 경우였다. GPS에 목적지를 정확하게 입력해야했다. Jedediah Smith Visitor Center에 도착해 안내를 받았다. 환상의 드라이브 길인 홀랜드 언덕길(비포장)10마일을 달리다 쉬면서 주위 풍경을 감상했다. 강이 깊고 물이 깨끗해 쪽 빛이었다. 직경이 3 미터 이상 높이가 적어도 30 미터 이상의 곧게 뻗은 나무들이 빽빽하게 하늘을 떠 받히고 있다. 얼 호수 (Lake Earl State Wildlife Area)왕복 1.6 마일을 걸어서 관광하였다. 5시에 Crescent City Front Street Inn 숙소에 도착해 오늘일정을 마감했다. ★ 모텔과 Inn. 미국의 숙박 시설은 대충 Lodge, Motel, Inn, Hotel이 있는 것 같다. Motel은 침대 2개 있는 방이 60$ 에서 70$ 정도인것 같다. 방에 딸린 부대시설이 거의 없다. Inn은 침대 2개 있는 방이 90$ 부터 시작한다. 전자레인지와 냉장고와 각종차를 끓일 수 있는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침대도 모텔보다 훨씬 쾌적하다. 어느 곳이나 성경책은 비치되어 있다. 미국의 스쿨버스(School Bus) 미국드라마에서 보면 스쿨버스는 트럭위에 의자를 설치하고 지붕을 씌운것 같아 부자 나라에서 스쿨버스가 좀 세련되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여행을 통해 그 의문이 다소 해소되었다. 아주 깊은 산속에도 앞에 학교버스 서는곳이 (Ahead School Bus Stop)라는 표지가 있고 그곳에는 반드시 외딴집이 있었다. 지형에 맞는 힘이 센 버스가 트럭형 버스였던 것이다. 우리나라도 인구 감소로 면(面)단위 학교 학생수가 매우 적다. 졸업생과 주민 입장에서는 안타깝고 아쉽겠지만 통폐합할 필요가 더 큰 것 같다. ★ 자전거 달 이번 5월달이 자전거의 달이란다. 도로 곳곳에 자전거에게 길을 양보하라는 표지판이( (share the road with bike)있다. 둘이나 혼자 자전거의 앞과 뒤에 꽤 많은 짐을 싣고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 캘리포니아의 주도가 샌프란 시스코 에서 세크라멘토(Sacramento)로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