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값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신규투자를 하지 않고 현금을 축적했기 때문에 성장은 하지 못해도,
망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출에 의존해야 하는 중소기업들은 도산 일보 직전에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수출해서 100달러 벌어봐야
95,000원 밖에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달러 가격이 왜 갑자기 떨어집니까?
두 가지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북한에서 위폐가 트럭단위로 들어와 남대문 등의 세탁장소에서 세탁한 후 금융기관으로 유입돼서 달러가격이 폭락할 수 있습니다.
정권
차원에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할 일입니다. 만일 한국 금융기관에 위폐가 많이 섞여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서면 미국은 한국과의 환전 거래에서
무슨 형태로든 위험부담금을 물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의 가능성은 미국이 한국경제에 의도적으로 전략적 타격을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잘난 경제력을 뽐내며 북한을 도와주는 행위를 차단하려는 일종의 제재가 가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울러 배은망덕하고, 까부는
한국에 교훈을 주려는 보이지 않는 감정적 보복이 가해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런 분야에서는 잘 모르니 아시는 회원님들께서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중소기업들은 초상집 같습니다. 그래도 언론은 이를 보도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