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악마성 시리즈의 집대성적 작품 「악마성 드라큘라-창월의 십자가-」

[zenis]

( 출처: http://www.watch.impress.co.jp )

발매일부터 날이 지나도 계속 아직도 팔리는 소프트 , 계속 팔리면 좋은 소프트……그런 라이터의 생각을 담은 리뷰를 「발굴 리뷰」로서 전달합니다. 에누리없이 추천 하는 이 리뷰 , 사는 것을 잊고 있던 사람은 꼭 체크해 보세요.

장르：2D액션

발매원：코나미 주식회사

가격：5,229엔

플랫폼：닌텐드DS

발매 일：2005년 8월 25일

이번 리뷰를 전달하는 닌텐드DS(DS) 소프트 「악마성 드라큘라-창월의 십자가-」는 ,GBA소프트 「Castlevania -효월(새벽)의 원무곡(미뉴엣)-」의 속편이 된다. 템포가 좋은2D액션 , 해 포함 보람이 있는 게임 시스템 , 그려 난처할 수 있었던2D그래픽등으로 인기가 높은 본시리즈에 대해 , 플랫폼을DS로 옮긴 본작이 전작과 비교해 어디가 바뀌어 , 어디가 변함없는 것인지 , 이번 리뷰에서는 그 근처에 주목해 플레이 해 보았다.

■ 월하의 야상곡이 유파를 이어받는 탐색형 액션

레벨은 soul을 모으면 마음대로 오른다. 「레벨 올리고가 귀찮음」이라고 느끼는 것은 모두 없었다.

본작의 장르는 탐색형 액션RPG. 메인이 되는 시스템은PS소프트 「악마성 드라큘라X 월하의 야상곡」이 유파를 이어받는GBA작품 「Castlevania -효월의 원무곡-」을 답습하고 있다. 스토리도 「효월의 원무곡」의 계속이 되고 있어 , 세계는 전작의1년 후 , 주인공은 전작 같이 「와 수창진」이다.

　탐색형 액션 게임이란 , 통로와 방에서 나누어진 맵내를 탐색해 , 수수께끼 풀기나 아이템을 손에 넣는 것에 의해 행동 가능한 범위를 펼쳐 가는 액션 게임. 본시리즈에서는 이것에 가세해 경험치의 개념도 있어 , 적을 넘어뜨려 가면(자) 주인공의 레벨이 서서히 올라 간다. 이렇게 쓰면(자) 「레벨 올리고가 귀찮은 것 같다」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 레벨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 특별 의식 해 주지 않아도 , 적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으면 문제 없고 먼저 진행하는 정도의 난이도가 되어 있다. 반대로 다소 액션 게임에 약한 플레이어라도 , 레벨을 조금 조금 비싸게 하면 무리한 관철에서도 진행하는 정도가 되어 있어 , 전체를 통해서의 난이도는 약간 낮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게임 진행의 템포가 좋고 , 플레이 하고 있어 스트레스를 느끼기 어려운 만들기가 되어 있다. 이 근처의 특징은 본작에서도 같이다.

■ 파워업 한 타크티카르소우르시스템

　전작과 크게 다른 점으로서 타크티카르소우르시스템의 변화를 들 수 있다. 타크티카르소울과는 적 몬스터를 넘어뜨렸을 때에 , 개개에 정해진 일정한 확률로 손에 들어 오는 몬스터의 영혼(서울)로 , 이것을 장비 하는 것에 의해 플레이어는 그 몬스터의 능력의 일부를 행사할 수가 있게 된다. 타크티카르소울에는 바렛트 타입 , 가디안 타입 , 엔챤트 타입 , 아비리티타이프의4종류가 있다.

바렛트 타입(적색)은↑+Y으로MP를 소비하면서 발동할 수 있다. 순간적인 공격으로 , 이름대로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것 같은 것이 많다.

가디안 타입(청색)은R버튼으로 발동해 , 효과가 지속하는 것. 발동하고 있는 동안은 계속적으로MP가 줄어들어 간다. 바렛트 타입과 달라 ,R버튼을 계속 눌러 효과가 계속되는 타입과 재차R버튼을 눌러 종료시키는 타입의 것이 있다.

엔챤트 타입(황색)은 장비 하는 것만으로 발동해 ,MP를 소비하지 않는다. 플레이어의 능력이 변화하거나 계속해 체력이 계속 서서히 회복하는 등 강력한 효과를 가지는 것이 많다.

아비리티타이프(실버)는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효과가 발동한다. 수가 적고 , 주로 먼저 진행되기 위한 키 아이템이 되어 있다.

이 타크티카르소울을 모든 적 몬스터가 가지고 있어 그 성능은 다방면에 걸친다. 이번은 이 타크티카르소울을9개까지 가질 수 있게 되어 있어 일부의 서울은 모은 수에 응해 단계적으로 레벨업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스켈리턴·보이」의 서울은 바렛트 타입으로 , 카레를 내 공격한다고 하는 독특한 것하지만 , 모은 서울의 수에 응해 외형도 「카레→커틀릿 카레→낭 카레」라고 하도록(듯이)3단계에 레벨업한다. 이 낭 카레가 그리고 매우 세세하게 그려 넣어지고 있어 최초로 보았을 때는 무심코 니야리로서 끝냈다. 레벨업하면(자) 대체로는 이렇게 해 외형이 변화하므로 , 당연히 성능도 올라가고 있지만 , 그렇지 않아도 그래픽 보았고 말이야에 수집욕구를 간지러워져 버린다.

스켈리턴·보이의 서울은 하나 밖에 가지고 있지 않으면 보통 카레하지만 ,5개 모으면(자) 커틀릿 카레에. 한층 더9개 모으면 낭 카레에 파워업 한다. 이상할 정도로 세세한 연출이다.

soul을 장비 해 사용하는지 , 합성에 사용할지도 기호가 나뉘는 곳.

한층 더 본작에서는 soul과 무기를 합성해 무기를 파워업 시킬 수가 있다. 본작의 무기는 단검·돌검·검·창·대검·해머·도끼·카타나·펀치·총·투척 등 종류가 풍부. 필자는 일격의 위력 중시로 플레이 하고 있었으므로 도끼를 계속적으로 파워업 시키고 있었지만 , 동시기에 플레이 하고 있던 친구는 리치의 긴 창을 메인에 사용하고 있었다. 어느 쪽을 사용하고 있어도 막히는 일은 없고 , 자신의 취향에 의해 무기를 구사할 수 있는 자유도의 높이도 본작의 매력은 아닐까.

■ GBA→DS의 변화가 인터페이스에게 준 영향

　플랫폼이GBA로부터DS로 바뀌었으므로 , 당연히 인터페이스도 조금 변한다. 무엇보다 큰 차이는 역시2화면이 된 것일 것이다. 본작으로 메인에 사용되는 화면은 터치 패널이기도 한 하화면이 되고 있어 상화면은 맵 표시와 스테이터스 표시를 임의에 셀렉트 버튼으로 바꿀 수가 있게 되어 있다. 말해 버리면 이만큼의 차이지만 , 실제로 플레이 하면(자) 그 조작감이 좋음에 놀라는 것은 아닐까.

soul 수집시는 스테이터스 화면 , 탐색시는 맵 화면등과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종래의 시리즈에서는 맵을 볼 때마다 하나 하나 스테이터스 화면을 내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2화면이 된 것으로 그 필요가 없어졌다. 단지 그것만하지만 , 화면 바꾸고가 없어진 것으로 액션 게임의 간인 템포가 손상되지 않는 것이나 , 리얼타임에 맵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자신의 위치가 파악하기 쉬워지는 등 , 그 혜택은 매우 크다. 본시리즈의 팬이다면 , 이 부분은 꼭 실제로 체감 해 봐 차이를 느꼈으면 좋은 곳이다.

보스를 넘어뜨리려면 마봉진을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 빠듯한 상황에서는 긴장의 일순간이다.

반대로 , 조금 스트레스를 느껴 버린 것은 터치 패널에 관한 조작. 본작에서는 보스와의 대결에 대해 「마봉진 시스템」이라고 하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이것은 보스에게 있는 정도 데미지를 주면(자) 「마봉진」이 출현해 , 여기에 터치 패널을 이용해 정확한 도형을 그리면 보스를 봉인할 수 있다 , 라고 하는 것이지만 , 터치 패널의 조작으로 도형을 위를 덧쓰는 차례가 잘못되어 있거나 일정시간이 경과하면(자) 봉인 실패가 되어 , 보스의 체력이 일정량 회복해 , 재차 보스전이 계속되어 버리게 된다.

약간 개인적인 이야기가 되지만 , 이 조작을 할 때 , 필자는 왼손잡이인 모아 두어 터치 펜을 사용하게 되면 왼손에 펜을 가지면서 보스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라면 조작 하기 어렵기 때문에 , 처음은 터치 펜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직접 터치 패널을 위를 덧쓰고 있었다. 그런데도 초반은 단순한 도형인 모아 두어 터치 펜을 사용하지 않고에 있는 정도 간단하게 성공시킬 수가 있었지만 , 후반에 가는 것에 따라 도형이 복잡하게 되어 , 손가락에서의 터치에서는 실패하기 쉬워져 버렸다. 종반에서는 터치 펜을 사용해 정중하게 입력해도 실패가 되어 버리는 것이 많이 있어 , 이 점에 대해서는 약간 스트레스를 느껴 버렸다.

워프처를 터치로 지정할 수도 있다. 워프 포인트가 많아지는 후반은 고마운 기능이다.

DS그럼 시리즈 최초의 작품이기 (위해)때문에 , 이 근처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 역시 이러한 복잡한 조작은 할 수 있으면 터치 패널로 하고 싶지 않다 , 라고는 생각해 버렸다. 반대로 같은 터치 패널에서의 조작에서도 , 워프의 행선지 지정시에 직접 맵을 터치해 지정할 수 있는 것은 직감적으로 사용하기 쉽다고 느꼈다. 터치 패널에서의 조작은 이렇게 말한 보조적인 방향으로 진화해 주면(자) , 유저로서는 고마운 생각이 든다.

■ 본편과는 대조적으로 , 난이도의 높은 덤 모드 「유리우스모드」

본작의 난이도는 낮은이라고 말했지만 , 그것은 본편에 대한 이야기로 , 본편은 아이템 모으고나 서울 모음에 약간 비중이 놓여져 있는 일도 생각하면 , 템포를 해치지 않는 딱 좋은 밸런스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본편인 조건을 채우면(자) 출현하는 덤 모드가 이 「유리우스모드」. 이 모드에서는 본편의 등장 인물인 「유리우스 =벨 사교계」를 조종해 , 본편과 같은 맵을 나간다. 도중에 요코 , 알 카드라고 한 동료와 합류하면(자) , 이 두 사람 모두 임의의 타이밍에 교대해 , 사용할 수가 있다. 유리우스는 악마성 시리즈 전통의 채찍 사용해 , 요코는 메이스와 마법 , 알 카드는 검을 사용해 공격해 , 박쥐로 변신할 수도 있다. 이 구성은FC판의 「악마성 전설」을 방불과시켜, 그리운 기분으로 만들어 준다.

유리우스모드에서는 유리우스가 주인공. 채찍은 리치가 길고 , 취급하기 쉽다.

그러나 단순한 노스탈직한 덤 모드일까하고 생각하면(자) 그렇지 않고 , 레벨제야말로 있지만 , 장비 바꾸고나 회복 아이템의 사용은 할 수 없는 , 난이도의 높은 모드가 되고 있다. 본편에서는 다소 보스의 공격 패턴을 읽을 수 없어도 장비를 확실히 정돈하면 무리한 관철로 어떻게든 되어 버리고 있었지만 , 유리우스모드에서는 그 작전이 통용되지 않다. 확실히 보스를 공략하지 않으면 클리어 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 모드를 플레이 하면(자) , 본편의 난이도가 조금 소극적으로 되어 있는 것도 납득이 간다. 본편에서는 어딘지 부족함을 느껴 버리는 플레이어라도 , 이 모드를 플레이 하면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유리우스모드의 보스는 만만치 않다. 본편에서는 완전히 고전하지 않았던 보스에게 대고전할 가능성도..

그 외의 모드로서는 , 「보스 러쉬 모드」, 「에너미 세트 모드」, 「무선 모드」등이 있다. 보스 러쉬 모드는 자신의 데이터를 사용해 보스와의 연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다만 레벨은50에 고정). 타임에 응해 아이템이 손에 들어 오므로 , 아이템 무료 초대권을 목표로 한다면 타임 어택에 챌린지할 필요가 있다. 본편과는 달라 , 체력보다 속도 중시의 전략을 가다듬지 않으면 안되어 , 그리고 다른 재미가 있는 모드다.

보스 러쉬 모드는 스피드 중시. 본편과는 다른 공략이 필요하다.

에너미 세트 모드는 지하 감옥의 통로내에 자신이 손에 넣은 서울을 배치하고 즐길 수가 있는 모드. 여기서 만든 지하 감옥은 무선 모드로 타인에게 플레이 받아 , 클리어 할 시간을 겨룰 수도 있다. 무선 모드에서는 상기의 에너미 세트 모드로 만든 지하 감옥을 서로 플레이 해 즐길 수 있는 「VS모드」라고 , 손에 넣은 서울을 교환할 수 있는 「서울 트레이드 모드」가 있다. 다만 모두 유리우스모드의 볼륨과 비교하면(자) , 덤적인 색조가 강하다. 역시 본작의 덤 모드로서는 , 유리우스모드가 제일의 눈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 악마성 시리즈의 재미가 담긴 집대성적 작품

　전체적으로 봐 , 완성도의 높았던 전작의 좋았던 점을 보다 파워업 시켰다 , 라고 하는 인상의 강한 본작. 수를 늘리는 것에 의해 효과가 오르는 타크티카르소우르시스템은 게임 전체에 깊은 곳을 주고 있고 , 무기와 서울의 합성 시스템도 수집욕구를 한층 더 자극하는 재미있는 시스템이라고 느꼈다. 개인적인 유일한 불만점은 마봉진 시스템하지만 , 실제로 스트레스를 느끼게 할 수 있었던 부분은 그저 일순간. 게임 전체의 평가에 영향을 줄 정도의 것도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 평가가 높았던 것은 , 네비게이션적인 역할을 해내는 상화면의 존재. 그 역할은 특별 새로운 것으로는 없고 ,2화면의 사용법으로서는 예상의 범위내하지만 , 실제로 체감 해 보면 상상 이상으로 하기 쉽고 , 본작의 게임 시스템과 매우 성냥 하고 있다고 느꼈다. 이 점은 시리즈의 팬이면 , 한 번은 실제로 플레이 해 체험해 봐 주었으면 하는 곳이다. 그리고 덤 모드인 유리우스모드는 본편과 돌변해 난이도가 높이고로 꽤 반응이 있는 내용. 최근의 악마성 시리즈에 어딘지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플레이어에게는 이쪽도 꼭 체험해 주었으면 한다고 느꼈다.

　종합적으로는 , 기대를 크게 웃돌 정도의 놀라움은 없었지만 , 기대하고 있던 만큼 젓가락빌리고와 즐길 수 있었다고 하는 느낌. 악마성 시리즈의 팬이다면 ,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내용인 것은 아닐까. 오히려 시리즈의 재미가 제대로 계승해지고 있기 (위해)때문에 , 구작을 플레이 했던 적이 없는 플레이어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잘 만들어진2D탐색형 액션이라고 하는 것은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 이 장르의 팬이면 꼭 집어 놀아 보면 좋겠다.

(C) 1986 2005 KONAMI

[엘레리]

우와~~~그래픽 멋지다!!

[freeSprit]

이 게임때문에 NDS 살지도 모른다.

[여름아사랑해]

너무나 하고 싶은 게임 창월의 십자가.. 효월의 원무곡도 하여튼 악마성시리즈는 다 하고싶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