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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들의 고향 네팔 네팔에서 가장 큰 탑인 '보우더나트'와 화장터가 있는 '퍼슈퍼티나트' 웩! 시체 타는 냄새가..
샘님 추천 0 조회 410 08.03.02 23: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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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3 09:02

    첫댓글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욕심과 야망의 무엇인지 어렴풋이 느껴지는듯 싶습니다.

  • 08.03.03 09:45

    선생님 정말 시체 냄샌가요??? 저는 그런냄새를 못맞아봐서ㅠㅠ 그래두 재미있으셨겠어용

  • 08.03.03 13:18

    갠지스강 같네요... 신의 강물(맞나;;)이라고해서 화장에, 세수에, 식용에;;

  • 08.03.03 13:53

    방금 점심먹고 왔는데.........

  • 작성자 08.03.03 22:26

    발바닥 보이는 시체 사진은 안올렸어요. 시체들고 가는 사진 찍기 전에 강에서 시체 씻은후 싸놓은 사진은 좀 섬뜩해서 안올렸어요...처음보는 분이 '헉'하고 뒤로 나자빠져서...

  • 08.03.03 20:07

    인도에서는 이정도 사진도 찍을 수 없는데(머~ㄹ리서 찍다가 사진기 뺏길 뻔 )... 잘 찍으셨습니다...

  • 작성자 08.03.03 22:24

    이곳은 관광객에 대해 무관심할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사진도 막 찍었구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 08.03.05 19:16

    그동안 전해만 듣던 모습을 보니 실감나요 ... 시체타는 냄새도 나는 듯하고요 ... 사진 품질도 훨씬 업그레이드 된듯하고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3.05 22:33

    하하!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든든합니다.^^

  • 08.03.08 07:59

    보면 볼수록 끌리는 네팔........사람사는 냄새가 팍팍 나서 너무 좋습니다.

  • 08.03.08 22:13

    이곳에는 우리와는 다르네요 (왜 시체를 버릴까? )

  • 08.03.11 13:43

    정말 이렇게 살아있음이 무엇인지 느낄수 있네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할듯...

  • 08.03.12 20:33

    저도 인도에서 줌으로 몰래 찍기는 했는데 샘님같이 가까이 가서는 찍지는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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