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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출동 부도119 출동 부도119 !! 인천 지방 법원에 가다
다일지 추천 0 조회 201 05.10.13 00:2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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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4 23:32

    첫댓글 오늘 저와 함께하셨던 일정을 자세하고도 명료하게 써주셨네요 저는 이렇게 답글밖에 올리지 못하니..ㅉㅉ. 어찌되었건 오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0.05 00:22

    근데 회원가입 권유 하셧수? ㅋㅋㅋ

  • 05.10.05 10:23

    이렇게까지 끈끈히 돌봐 주시는군요 모두의 희망입니다 아녀자가 법원에 갈때는 무척이나 겁나는게 상례인데 좋은일 하셨습니다

  • 작성자 05.10.05 11:19

    당연히 할 일이죠^^

  • 05.10.05 10:38

    세세한부분까지 헤아리시는 다일지님의 배려에 감격스럽습니다... 법원만가도 없던죄도 지은것같은 불안감이....

  • 작성자 05.10.05 11:20

    ㅎㅎㅎ 이제부터는 맘들 푹 놓으세요^^ 근데 아직 '출석부 도장 안찍으신거 같네요 ㅋㅋ

  • 05.10.06 11:32

    혼자 일처리를 하면 정말 힘든점이 많을꺼같습니다. 부재가 있기에 더 든든든 빽 을 얻어 좋을꺼같습니다

  • 작성자 05.10.07 11:39

    바르신 말씀^^

  • 05.10.06 12:26

    아주 세심한 배려를해주셧군요 정말로 중요한 배려이십니다 당황하고 흔들릴때 일턴데..

  • 작성자 05.10.07 11:40

    재기님 건강 회복되시면 님도 함께^^

  • 05.10.08 22:55

    아직 회원가입권유 못했네요..넘넘 죄송^^ 제가 임의대로 가입해야 할것같네요.

  • 작성자 14.09.10 15:21

    지금은 어떻게 잘 사시는지요.....^^

  • 14.05.02 13:22

    대장님~정말 존경스럽습니다.세심하게 배려하시는 모습이 감동 입니다.

  • 14.09.10 13:39

    감사한 대장님^^
    이곳을 알게 되어 또 한번 감사합니다

  • 15.02.26 09:56

    내일같이 끝까지 챙기시는 대장님 가족분들 참 많은것을 뉘우치게 해주십니다..

  • 16.02.13 19:00

    요즘 많이 힘듭니다.서서히 차가워지는 말투와 차가와지는 시선에...직원이자 친구였던 몇몇의 사람들에게서... 이제 시작인데~~~사연의 글에서 다 배운내용인데~~~하지만 자꾸 밀려드는 서글픔은 어쩌지 못하겠네요.
    그렇지만 위의 글을 읽으면서 다소 편안해지는 마음과 희망을 가집니다. 대장님과 가족님들이 계셔서 행복과 희망을 꿈꿀수 있을거 같습니다^^

  • 17.05.05 22:32

    정말 존경합니다.

  • 18.01.12 20:56

    다일지라는 분 정말 뵙고 싶어집니다.

  • 19.04.20 10:07

    아.세상에 혼자가 아니다라는 느낌..참 고맙네요..

  • 20.01.24 20:38

    혼자가 아니라는 말에 눈물이 납니다

  • 작성자 20.01.24 20:44

    님과 저는...어디사는 누군지도..모릅니다....그러나 분명한건...우리 재기마을에선 '한 마음'이란 겁니다
    .

  • 20.01.24 20:46

    @다일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20.08.29 23:02

    오~ 꾸준하십니다

  • 작성자 20.08.29 23:47

    지난 8월 23일이 재기마을 16주년 이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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