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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는 모두 공냉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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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바이크의 대부분은 수냉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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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은 엔진의 오일이 따듯해지면서 엔진을 몇바퀴 순환되는는것을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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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따뜻해져야 원활한 오일 순환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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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동을 걸자마자 바로 출발하는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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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하면서 예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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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서있는 상태에서 예열할하는 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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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은 RPM이 넘 높지않게 해놓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놓고 있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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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적정RPM을 넘기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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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의 배기음은 할리를 사랑하고 아는 사람이라면 마음을 울렁이고 설레이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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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소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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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걸고 바로 출발하는것이 주의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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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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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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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는 수냉식이라서 예열이 많이 필요하잖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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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더러5분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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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열안하면 어떻게 되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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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스티드600을 소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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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다 공냉식이라서.. 예열이 많이 필요없잖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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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는 예열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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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동네에선 시끄러워서. 시동키구 올라가야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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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가 언덕이라서염.... 한1분정도 올라가면 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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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거리를 가다가 세워서 예열시켜두 대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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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려주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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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예열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공냉식이면...?? 상관없을까요?
겨울이라면 그래도 예열 필수죠...
잘봤습니다
포르쉐와 할리는 공랭식이 마음에 .. 그 소리 어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