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이러한 글에 신경을 쓰지 않으려 했고, 이젠 제 마음에서 다 버렸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전 이런 문제 때문에 아주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냈었습니다.
일년이 훨씰 넘는 기간동안이요.....
자살 충동도 느꼈었고요, 심한 우울증세를 겪었습니다.
농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동차 사업에 연루되어 심하게 정신적, 경제적으로 피해 입은 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 하나요?
이런 거 밝히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이런 답변을 해서 또 말썽이 생길 수도 있음을 각오하고 글을 씀니다.
전 나름대로 진실만을 말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언제인가 자동차를 한국에서 많이 가지고 올 때 있었지요.
제게 조언을 구하셨었었습니다.
전 분명하고 명확하게 말했습니다.
사업자 등록증이 나오면 차를 보내라고요.
그래도 늦지 않는다고요.
이 이야기는 몇 번이나 계속 드렸습니다.
그 후 문제가 지속되자 그분이 또 제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전 똑같이 이야기 했으며, 하루빨리 독립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씀 드렸었습니다.
이것은 그분과 저와 항상 나누었던 이야기이니 확대 해석 하지 마시고, 루머를 재 생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글이 제 눈으로 확인되는 것이, 감정 조절하는 것이 쉽지 않군요.
오랜 기간 악플과 빈정대는 메일로 한참 고생한 후 새롭게 신앙생활을 할때 어떤 교민분께서 제게 찾아와 ‘옆에서 한마디 거들지 못한 것이 미안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오히려 가만히 계셨던 것이 좋았었다, 잘 하셨다 라고 말씀을 드렸었고요.
그리고 제 동네에 사시는 다른 교민분은 이런 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간혹 제 집에 찾아와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었습니다.
이 두 교민 분은 인간극장을 보시고 이민을 오신 분들입니다.
어찌되었건 이협 사기꾼이란 말들 때문에 긴 고통의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주변에서 제가 이러한 고통 속에 지내는 것을 보시고 위로의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유명해진 결과니 그러려니 하고 넘겨라 라고 조언을 해 주시기도 하셨지만, 마음속으론 그렇게 해야지 하는데 악성 댓글이 제 블로그와 제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WA에 이협은 사기꾼이다란 말과 인간극장 바로보기 카페 이름 댓글 두개가 동시에 180여개가 올라가고, 한국에 오면 칼 맞을지도 모르니 조심하란 글이 다음 지식인에 올라와 제 메일로 날아 오고, 그러한 상황에선 참으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이런 고통 당해 보지 못한 사람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전 유명 연예인들이 심한 악플과 인테넷상의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자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자살은 분명 큰 죄악입니다. 그러나 자살 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조금은 이해가 간다는 뜻입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유명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안티는 제 카페 문 닫는 것이 목표란 글을 읽었었습니다.
그러나 전 카페를 폐쇄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 카페의 글을 로그인하지 않아도 모두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99.9% 개방인 셈입니다.
앞으로도 진실만을 말하려고 노력하겠으며, 바누아투의 정확한 정보만을 올리려고 노력하겠으며, 이 정보를 보시는 분들께서 한순간 환상으로 인해 자신의 피같은 재산 날리지 않기 위한 정보와 조언을 계속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3월 17년에 카페를 개방 하자고 미국에 사시는 JayC님께서 조언해 주셨습니다만 이렇게 되기까지 근 이년여가 흘렀습니다.
JsyC님, 이제서야 제 마음을 다스려서 카페 문을 활짝 열게 되었음을 JayC님에게 말씀드립니다.
항상 현명하시고, 미래지향적인 조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심치 않게 JayC님 이야기도 저의 안티를 통해서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에 운영자 중 한분이셨던 JayC님께서 회원들 강퇴를 주도 했다고 하는 말들이 들리는 군요.
제가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만 JyC님은 어떤 회원도 강퇴 권유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카페가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항상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런 류의 루머가 있다면 댓글 남겨 주세요.
정확하게 바른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 동안 저는 홈페이지나 카페를 운영하며 기록해 왔던 것,이메일 주고 받은 내용을 모두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우리 솔직하고 진실해 지자는 이야기입니다.
더 이상 지난 일로 누구에게도 오해 살 만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좋지 않겠어요?
그러나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이야기 하세요.
단, 인신공격성으로 글 올리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제가 바누아투에 와서 부동산 문제등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올리지 않는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인신공격성으로 글을 쓰는 것은 분명 살인미수에 해당합니다. 큰 범죄행위입니다.
어찌되었건 제 카페에 바누아투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말로 하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일주도로가 생긴다,. 빈땅이 사라진다’ 이런 말을 해대며 바누아투에 오라고 유혹했다는 안티 글 읽어 보셨지요?
지금 보시면 그렇게 되가고 있고요, 앞으로 더 빠르게 진행되어질 것입니다.
바누아투 공항도 활주로 연장 공사가빠르면 올 6월에서 늦어도 내년까지는 완공 되겠지요?
그렇담 바누아투는 불보듯 뻔합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바누아투에 계시는 교민에게도 자기 부동산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합니다.
(그렇다고 제 부동산 사란 이야기 한마디 한적도 없고요, 사실 분도 없습니다. 더 싸고 좋은 물건들이 아직도 종종 눈에 띠기 때문입니다. )
결론 : 2010년 1월 1일에 저의 새로운 각오를 블로그에 글을 올렸습니다.
“제게서 음행과 더러움을 버리려 합니다.
미움, 질투, 시기, 화내기, 이기심, 술 취하기 등도 쓰레기통에 버리려 합니다.
저에게 사랑과 기쁨과 평화와 오래 참음과 자비와 착함과 성실과 온유와 절제만을 남기려 합니다. (정말 어려운 목표)
그러나 이것에만 치우치지 않으려 합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쁘게(고전13:6) 살고자 합니다.
시대의 악함을 보고도 옳은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하나님은 ‘능히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사5:10)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전 벙어리 개가 되지 않으려 합니다.
'시대에 악함'은 제게 너무 어렵고 주제넘는 일이겠지만 현재 있는 이자리에서 진실과 진리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제 짧은 글을 통하여 밝힐 것이며, 진실이라는 가면을 쓰고 저를 나무라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결코 입 다물며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외우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전 앞으로 ‘짓지 못하는 벙어리 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진실이 아닌 말들로 인해 한 생명을 죽일 수 있다 란 저의 체험적인 일로 인한 각오입니다.
그래서 요새 한지수씨 사건이나 사이판 총격 사건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바누아투에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불합리한 일들에 대해선 목소리를 높이려 합니다.
만일 이 케페의 내용 중 거짓 정보로 여러분들을 현혹 시켰고 교민들 등쳐먹었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면 여러분들 앞에 인정을 하고 공개 사과를 하겠습니다. 언제든지요.
이 글을 보시는 바누아투 교민중에도 제게 사기 당했다라고 생각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그 사기 방법이 어떤 것인지 우리 카페 회원들과 정확하게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당하는 분이 없겠지요.....
여러분들이 그렇게도 진실을 알고자 원한다면 제 안티 카페의 글도 꼼꼼하게 읽으실 필요가 있고요, 저의 변론의 글도 꼼꼼하게 읽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편의 글만 읽고 한편을 일방적으로 매도 한다는 것은 극히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저를 사기꾼으로 알고 있는 분에게 ‘이협사기꾼’이란 메뉴를 만들어 놓았고 글을 몇 개 모았습니다.
왼쪽 메뉴 중 '사는 이야기' 아래에 있습니다.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아주 선하고 올바른 사람이란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실수 많고 너무도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선하게 살아 보려고 무진 애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잘 안되서 그렇지만요…
그리고 한국에서 가족에게 상처를 수도 없이 준 저의 잘못된 삶을 반성하며, 잘 살아보고자 무진 애를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신앙의 힘을 빌어 더욱더 열심히 살아 보고자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한가지 더마음 아팠던 것은 안티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저와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쪽지를 주고 받으며 덕담을 나누었던 분들이 한 순간에 멀어져 버리고 저와 연락을 완전하게 끊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JayC님, 꼬꼬댁님과 카멜레온님, 이시도님만은 항상 제 곁에 계셔 주셨고 저를 응원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분 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덧붙임 : 한인회장 총무직은 전한인회장에게 총무직 수행하지 못하겠다 하고 사퇴를 했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억측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한인회장님은 이년 임기를 마치고 한인회 총회를 거쳐서 현재 홍사장님으로 한인회장 교체 된 것입니다.
누구를 두둔하고 폄하할 생각 일체 없습니다.
===============================================
자유게시판 글 원문>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진이 팝업,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계산상으로는 중고차 한대 팔면 1/n 로 수익을 나누더라도 한달 한가족의 생활비가 나온다.. 그러나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먼저 바누아투에 사업자등록증을 낼려면 사업장이 필요하다... 영어못하는 사람, 돈이 없는 서민들이 가는곳이 바누아투라 ...사업장 까지 임대 할려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한다... 어째던 바누아투 거주 인간극장 한인말만 굳게 믿고 그사람 이름으로 중고 자동차를 보낸다.. 다행이 초기에 몇대 팔아 수익이 생긴다....장사 되는걸 하고 다음엔 수십여대 차비용(중고차+ 수리비 + 운반비등) 최근 이주한 사람이 부담이고 수익만 반반 가지는것인데 영어가 되고 사업자등록에 필요한 장소 까지 임대할 능력이 있으면 혼자 팔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정말 어렵다...........매일 매일 목이 빠지게 기다린다 목돈이 들어간 돈이 회수가 돼어야 이내용이 카페회원분들이 잘아시는 최근 이주한 분의 고충 입니다......인간극장 사람들말 절대 믿지 마세요.. 그사람이 이협한테 카페활동 그만 하라고 해도 블루팡오 이협은......바누아투 날씨 좋습니다... 이런일들이 있으니 인간극장 사람들 믿지 말고 다른 한인들 많이 보시라는 겁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또가고싶다 신세를 어떻게 갚은았는지 궁금 하네요.....비싼데다 도둑을 2번씩 맞으니 ..돈 더주고라도 보안이 더 좋은 아파트로 간겁니다... 09.03.02 13:59
어짜피 본인이 만족을 해야 계약을 했겠지만 믿고 계약한 마음도 있었을겁니다.....에초에 9,500 vt 면 첨부터 단독주택을 구할수 있는집이 많습니다...수영장 까지는 없겠지만.....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09.03.02 14:03
위에 사업적으로 꼬인 사람이 전카페회장입니다......무엇으로 신세를 갚았는지 궁금 하군요....마주쳐도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인데..... 09.03.02 14:06
역시 동업은 절대 안된다고 봐요. 제가 청바지 수입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 청바지 수입할때 그래 믿고 하자 해서 했는데.. 사실 알고보니 장당 자기는 1불씩 먹는다고 말을 했었죠.. 그대신 분량이 좀 많아야 한다..500장 1000장 etc 그동안 많이 수입을 했는데 하다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센스도 생기더라고요.. 물론 보니까 장당 2~3불씩 먹었더라고요.. 그래 저는 사실 그정도는 이해해요 자기도 먹고 살려고 하니까.. 그러나 몇몇 제품에서는 가격 같다고 하고서는 대놓고 장당 15불씩 땡기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15불씩 땡겨서 500장만 해도 얼마일까요.. 믿고 했는데 7천5백불이죠.. 짜증은 많이 났으나 .. 그냥 모르는척 했습니다.. 09.03.02 15:44
미국에서 운전 조금 하고 물건 실어서 배달 하는거 일뿐인데 한번에 못먹어도 몇백은 먹으니.. 한국에서는 그 돈 벌려면 얼마나 힘든데... 지금은 여기저기 손해 안보게 하고 있죠.. 그런데 정말 짜증이 엄청 나더라고요.. 지금은 워낙 원화가치가 떨어져서 아무도 수입을 하지 않으니 지들이 직접 팔아볼려고 한국시장 11st 가에다가 푸는데 그것도 여의치 않죠.. 그때 아마 정직하게 같이 거래했으면 서로 윈윈 했을텐데.. 정직하지 못하니 윈윈을 못하게 되는거죠..왜 이리 사람들이 정직하지 못한지..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더욱 더 느끼게 됩니다. 09.03.02 15:47
제가 3월 한달있을때 부산에서 직접 바누아투 찾아와 난리가 났었죠 ..그런사건이 카페에 올라갈까봐 너무도 쉬쉬하며 불상한척.... 그까페에 올렸다간 바로 강퇴 되었겠죠... 09.03.03 03:11 ┗ 또가고싶다 중고차 대금 때문에 바누아투까지 갔다고 하더군요..... 09.03.03 20:56 ┗ 노란잔차 20여일 같이 팡오에 머물며 나름 지금까지의 해외사업 얘기며 많은 지식을 얻었죠 09.03.04 14:21
글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무겁고 답답 합니다... 본인은 정말 오죽 하겠습니까~ 에혀~한국 떠나실때는 엄청 기대 많이 하셨을텐데~ 더이상 피해자가 없어야 할텐데요 09.03.31 10:55
알면 알수록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네요.... 09.06.02 00:02
인간극장은 이협인가... 검증업시... 티비에 방영해서 여러사람 죽여도 되는건가? 그사람 입가에 미소며 천사로 보이던데???? 09.06.09 09:29 ┗ 또가고싶다 답사다녀온 사람중엔 KBS 인간극장 담당자한테 전화 해서 항의 한분도 있더군요.... |
첫댓글 잊혀질만하면 이런 불지르는 사람들이 꼭있네요. 이협님 멀리 타국에서 다른사람이 아닌 같은 한국사람들에게 이런시달림 받으셨다니 고생 많으셨겠네요 힘네세요,,,,,,,,,,,
잊을만하니 또 나오네요. 얼마나 힘드실까?. 감히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네요.
전 이협님을 믿습니다. 설령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저들 중에 진실을 알고 있어도 애써 모른 척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당하는 모습을 보며 고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왜일까요? 이런 제 자신이 좀 우습고요,^^ 저를 음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축복과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처음 안티 카페와 여러구설수의 많은이야기를 접하고는 저는 본인은 아니지만 충격이 켰고 가슴도 아팠고.. 또한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냥 찌글어져 조용히 있는편을 택했었는데..잘은 모르지만 많은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을 뵌적이 있었기에...그리고 또한 분명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고 있습니다..이협님을 나쁜분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남들을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곡해와 오해가 많았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말하지 않지만 그저 묵묵히 중립을 지키는 분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진실은 본인들만이 알수 있으니까.. 이제 당사자들이 나서서 사기당한 올린내용이 아니라면 그건 그저
주변사람들의 잡담에 불과한, 당사자 쌍방에 확인 안되어진 그야말로 가십에 불과한 것일것이고 그것으로인해 한사람을 황폐하게 만들어 정신적으로 죽이는 일은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아직 바누아투를 가보진 않았지만 그곳엔 너무 좋으신 분들이 많아 언제든 마음을 쉬게 할수 있는 꿈의 섬으로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사기당한 본인들만 글을 진실하게 올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일목요연하지 않은 ~카더라 식의 사기 내용들은 여러 사람의 마음또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게 황폐하게 만들어 버림므로...부족한 소견이였습니다...
칼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
한필에 붓으로도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는 옛말이 생각나는군요
어느한사람의 지극히 작위적인 글들이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는군요
예전에 이협씨가 이런일로 많은 고통을 받았는대.
또 이런글들이 카페에 또 오르내리네요
저는 알아요 이협씨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유포하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이 있다면 당사자와 대화를 하면 되는 것이지 카페에 공개를 하여 무엇을 노리는 것이겠습니까? 저는 이런 사람들은 공격을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고 대꾸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누구를 강퇴하라는 말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협님! 그러나 이제부터는 우리 카페의 진정한 회원들을 위하여 필요하다면 강퇴 조치를 하여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발생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생떼를 쓰고 있는 것입니까? 저는 운영위원으로 말씀드립니다. 적극 검토 부탁합니다.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바누아투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계속 생긴다면 이 문제를 가지고 되씹고 할텐데, 그때마다 이런 경우를 당할거 생각하니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들에 대한 대꾸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답글을 달았습니다. 어제는 사기치며 살지 말라는 언론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부터 경고도 받았어요..그 분은 제게 여섯차례정도 이민에 대하여 정중하게 문의했던 분이예요. 아이를 키우는 분으로 진정 자녀들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 참 좋은 분이다라는 생각을 갖었고 정성껏 매번 답변을 드렸는데, 어제 새벽에 뜬금없는 그런 경고성 메일을 받으니 정말 마음에 큰 상처가 되더라고요.
진짜 교민들을 등쳐 먹고 이곳 원주민들을 갈취했다면 이런 곳에 제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제 블로그 운영하는 모토에도 맞지 않고요. 아뭏튼 지속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생길텐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의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싸울일이 있다면 개인과 하시면 되고 한참 전에 있었던 일을 다시 되새기시는 저의가 뭘까요? 질투?? 참...이상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누가 예전글을 퍼와 올려놨놔보군요... 아직도 이러하다니...
여러분 ~~~~ 사기를 치던, 사기를 당하던 다른사람문제에 잘알지도 못한상태에서는 이러쿵 저러쿵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이 카페에 오시는 분들은 초딩도 아니고 어엿한 성인들일텐데 ....도움도 안되는 음해성댓글 로는 행복해질수 없잖아요?
서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어도 모자란 인생인데,,,
가끔 눈팅만하던 회원이에요. 전 쿠칭-말레이시아-살고 있답니다. 인터넷여건 아시죠?
가끔 들어와 글을 읽다보니 나중에서야 알게되는 사실이 참으로 많네요. 에구...이젠 더이상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외국에서 살다보니 본의 아닌 오해와 소문과 많이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같은 한국사람끼리요
자기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 생각하면 무섭게 시리 변하고...
이 카페에서 바누아투를 보면 참 행복한데... 더이상의 맘을 다치는 글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힘내시구여 눈팅만 하던 회원이지만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자!!화이팅!!
어느나라 교민 사회나 다 마찬가지군요
여기도 역시?
제가 10년전에 갔을 때에는 그나마 참좋았는데
협이 너도 댓글로 마음 고생할 때가 다 있군아 월례누리꾼들은 앞뒤 안가리고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얘기 하잔아 힘내라 언젠간 올코 그름을 알게 되겠지 기운내고 열심히 살아 화~~~이팅
오랫만이다. 친구야...한국에서 전지연 활동할때도 그랬던거 같다. 그냥 속 시원하게 내 앞에서 '너 이렇게 했으니 잘못한거 아니냐' 그러면 내가 정확하게 말해 줄텐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더군. 아뭏튼 힘내고 있다, 너도 열심히 살아라! 화이팅이다.^^
나에게 좋은 얘기 아님 나에 잘 못된 얘기를 해줄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도 복일 거야 요즘은 다 자기 잘난 멋으로 사는 사람이 많치 남을 박고 올라서려고 하는사람도 많고 그러니 너에 좋은점을 가지고 열심히 살면 좋은일이 많을거야 힘내고 나도 내고집대로 그냥 살잔아 ㅋㅋㅋ 한국에 한번 들어오면 초정ㅇ리도 가고 올갱이국도 먹자
오늘가입해서 오늘한번 끼어들어봅니다.사업.....추천....도움......누구의 과실이든 분석을 못하는 또 수긍을 못하는 아주 나쁜 머리를 가졌다 봅니다.도움과 사업의 내면은 냉정한것인데 말이죠.도움을주려던자가 오히려 궁지에 몰리니...떠드는자들의 입이 미울뿐입니다.
당췌 먼 소린지...
자기 일 만 하면 될 것을...
왜 남의 일에 그리도 간섭하고 소문내고 이간질 하고 그러시는지들 ...
여러모로 이해가 안가지만 암튼 저는 이협님 인상만으로도 아이들 환한 미소만으로도 응원을 드립니다.
이젠 흥겨움으로 신나고 벅차서 행복으로 풍성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그러게요. 마음고생 많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