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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간극장 촬영 후기 Re:이협은 누구인가(옮긴글) - 답변
블루팡오(이협) 추천 0 조회 4,521 10.01.10 14: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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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01:47

    첫댓글 잊혀질만하면 이런 불지르는 사람들이 꼭있네요. 이협님 멀리 타국에서 다른사람이 아닌 같은 한국사람들에게 이런시달림 받으셨다니 고생 많으셨겠네요 힘네세요,,,,,,,,,,,

  • 10.01.11 13:53

    잊을만하니 또 나오네요. 얼마나 힘드실까?. 감히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네요.
    전 이협님을 믿습니다. 설령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0.01.13 22:31

    저들 중에 진실을 알고 있어도 애써 모른 척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당하는 모습을 보며 고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왜일까요? 이런 제 자신이 좀 우습고요,^^ 저를 음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축복과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 10.01.18 15:27

    처음 안티 카페와 여러구설수의 많은이야기를 접하고는 저는 본인은 아니지만 충격이 켰고 가슴도 아팠고.. 또한 무엇이 진실인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그냥 찌글어져 조용히 있는편을 택했었는데..잘은 모르지만 많은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을 뵌적이 있었기에...그리고 또한 분명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고 있습니다..이협님을 나쁜분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저 남들을 살갑게 대하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곡해와 오해가 많았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말하지 않지만 그저 묵묵히 중립을 지키는 분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진실은 본인들만이 알수 있으니까.. 이제 당사자들이 나서서 사기당한 올린내용이 아니라면 그건 그저

  • 10.02.11 13:27

    주변사람들의 잡담에 불과한, 당사자 쌍방에 확인 안되어진 그야말로 가십에 불과한 것일것이고 그것으로인해 한사람을 황폐하게 만들어 정신적으로 죽이는 일은 이제 그만했으면 합니다..아직 바누아투를 가보진 않았지만 그곳엔 너무 좋으신 분들이 많아 언제든 마음을 쉬게 할수 있는 꿈의 섬으로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사기당한 본인들만 글을 진실하게 올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일목요연하지 않은 ~카더라 식의 사기 내용들은 여러 사람의 마음또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게 황폐하게 만들어 버림므로...부족한 소견이였습니다...

  • 10.01.16 20:32

    칼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
    한필에 붓으로도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는 옛말이 생각나는군요
    어느한사람의 지극히 작위적인 글들이 여러사람을 힘들게 하는군요
    예전에 이협씨가 이런일로 많은 고통을 받았는대.
    또 이런글들이 카페에 또 오르내리네요
    저는 알아요 이협씨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것을.

  • 10.01.20 15:33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유포하는 사람은 본인 스스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이 있다면 당사자와 대화를 하면 되는 것이지 카페에 공개를 하여 무엇을 노리는 것이겠습니까? 저는 이런 사람들은 공격을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고 대꾸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까지 누구를 강퇴하라는 말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이협님! 그러나 이제부터는 우리 카페의 진정한 회원들을 위하여 필요하다면 강퇴 조치를 하여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 문제가 발생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생떼를 쓰고 있는 것입니까? 저는 운영위원으로 말씀드립니다. 적극 검토 부탁합니다.

  • 작성자 10.01.21 19:25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바누아투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계속 생긴다면 이 문제를 가지고 되씹고 할텐데, 그때마다 이런 경우를 당할거 생각하니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글들에 대한 대꾸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답글을 달았습니다. 어제는 사기치며 살지 말라는 언론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부터 경고도 받았어요..그 분은 제게 여섯차례정도 이민에 대하여 정중하게 문의했던 분이예요. 아이를 키우는 분으로 진정 자녀들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 참 좋은 분이다라는 생각을 갖었고 정성껏 매번 답변을 드렸는데, 어제 새벽에 뜬금없는 그런 경고성 메일을 받으니 정말 마음에 큰 상처가 되더라고요.

  • 작성자 10.01.21 19:26

    진짜 교민들을 등쳐 먹고 이곳 원주민들을 갈취했다면 이런 곳에 제가 설 자리는 없습니다. 제 블로그 운영하는 모토에도 맞지 않고요. 아뭏튼 지속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생길텐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의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1.22 00:24

    싸울일이 있다면 개인과 하시면 되고 한참 전에 있었던 일을 다시 되새기시는 저의가 뭘까요? 질투?? 참...이상하네요

  • 10.01.27 15:21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누가 예전글을 퍼와 올려놨놔보군요... 아직도 이러하다니...
    여러분 ~~~~ 사기를 치던, 사기를 당하던 다른사람문제에 잘알지도 못한상태에서는 이러쿵 저러쿵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이 카페에 오시는 분들은 초딩도 아니고 어엿한 성인들일텐데 ....도움도 안되는 음해성댓글 로는 행복해질수 없잖아요?
    서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어도 모자란 인생인데,,,

  • 10.01.31 23:14

    가끔 눈팅만하던 회원이에요. 전 쿠칭-말레이시아-살고 있답니다. 인터넷여건 아시죠?
    가끔 들어와 글을 읽다보니 나중에서야 알게되는 사실이 참으로 많네요. 에구...이젠 더이상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외국에서 살다보니 본의 아닌 오해와 소문과 많이 싸우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같은 한국사람끼리요
    자기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 생각하면 무섭게 시리 변하고...
    이 카페에서 바누아투를 보면 참 행복한데... 더이상의 맘을 다치는 글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힘내시구여 눈팅만 하던 회원이지만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자!!화이팅!!

  • 10.02.06 17:10

    어느나라 교민 사회나 다 마찬가지군요
    여기도 역시?
    제가 10년전에 갔을 때에는 그나마 참좋았는데

  • 10.02.16 12:50

    협이 너도 댓글로 마음 고생할 때가 다 있군아 월례누리꾼들은 앞뒤 안가리고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얘기 하잔아 힘내라 언젠간 올코 그름을 알게 되겠지 기운내고 열심히 살아 화~~~이팅

  • 작성자 10.02.12 17:01

    오랫만이다. 친구야...한국에서 전지연 활동할때도 그랬던거 같다. 그냥 속 시원하게 내 앞에서 '너 이렇게 했으니 잘못한거 아니냐' 그러면 내가 정확하게 말해 줄텐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더군. 아뭏튼 힘내고 있다, 너도 열심히 살아라! 화이팅이다.^^

  • 10.02.17 16:17

    나에게 좋은 얘기 아님 나에 잘 못된 얘기를 해줄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도 복일 거야 요즘은 다 자기 잘난 멋으로 사는 사람이 많치 남을 박고 올라서려고 하는사람도 많고 그러니 너에 좋은점을 가지고 열심히 살면 좋은일이 많을거야 힘내고 나도 내고집대로 그냥 살잔아 ㅋㅋㅋ 한국에 한번 들어오면 초정ㅇ리도 가고 올갱이국도 먹자

  • 10.05.15 02:24

    오늘가입해서 오늘한번 끼어들어봅니다.사업.....추천....도움......누구의 과실이든 분석을 못하는 또 수긍을 못하는 아주 나쁜 머리를 가졌다 봅니다.도움과 사업의 내면은 냉정한것인데 말이죠.도움을주려던자가 오히려 궁지에 몰리니...떠드는자들의 입이 미울뿐입니다.

  • 11.02.13 02:35

    당췌 먼 소린지...
    자기 일 만 하면 될 것을...
    왜 남의 일에 그리도 간섭하고 소문내고 이간질 하고 그러시는지들 ...
    여러모로 이해가 안가지만 암튼 저는 이협님 인상만으로도 아이들 환한 미소만으로도 응원을 드립니다.
    이젠 흥겨움으로 신나고 벅차서 행복으로 풍성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11.03.14 18:16

    그러게요. 마음고생 많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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