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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연안부두 맘모스회센타22호 방문 원래는 15호 단골인데 이날은 예약도 힘들은 일요일 그나마 입구 왼쪽 22호집이 자리가 비어 다행이었다. 어시장도 만원이다 빨간글씨에 방문 항상그러하다. 부둣가에 바닷 바람쏘이고 제2경인고속도로를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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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기가 사는 집의 근처 (동네) 원문보기 글쓴이: 산호박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