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순희(옥봉초) 친구의 어머니께서 어제밤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마산의료원 장례식장이구, 발인은 내일(10월 16일)입니다.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지금 막 빈소 다녀 오는길.... 상영이 먼저 다녀가고 수진이 경태 동훈이 늦게라도 와준 원석이 정래.. 다들 집에 잘 들었갔제?.......순희야 이렇게 슬픈일로 아주 오랫만에 봐서...웃는얼굴로 봤어야 하는데.....힘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순희야! 엄마와 더 오래 행복한 시간이 많았으면 좋았을텐데..가 보지도 못하고 미안해....엄마 좋은 곳에 가셨을거야 힘내고 너도 건강조심해라!
미안하구나 이런일은 꼭 가봐야하는데... 힘내라!!!항상 지켜주실껴야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지금 막 빈소 다녀 오는길.... 상영이 먼저 다녀가고 수진이 경태 동훈이 늦게라도 와준 원석이 정래.. 다들 집에 잘 들었갔제?.......순희야 이렇게 슬픈일로 아주 오랫만에 봐서...웃는얼굴로 봤어야 하는데.....힘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순희야! 엄마와 더 오래 행복한 시간이 많았으면 좋았을텐데..가 보지도 못하고 미안해....엄마 좋은 곳에 가셨을거야 힘내고 너도 건강조심해라!
미안하구나 이런일은 꼭 가봐야하는데... 힘내라!!!항상 지켜주실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