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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내가 쓰는 성우 이야기 이용신 성우님에 대한 단상
익명 추천 0 조회 380 04.07.07 17: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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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7 20:06

    첫댓글 좋은 글 이군요^ㅡ^* 제 친구녀석들중에 한글더빙판 달빛천사 에 미츠키(루나) 성우가 안좋다 라든지 노래를 못한다 라든지 하는 녀석들이 있는데..ㅠㅠ..그런 말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ㅠㅠ

  • 04.07.07 20:42

    저도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이용신님이 좋기 떄문에 많은 곳에서 들을수 있어서 행복하지만 위에 언급하신 다른 성우분들도 매우 좋아합니다. 걱정과 따스한 질책이 담겨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04.07.08 17:32

    용신님께서 노래를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노래 잘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 의심스럽군요. 아무튼 용신님은 조금더 다양한 감정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연기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신인이신데도 불구하고 이정도시라면 앞으로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보겠지요. ^^

  • 04.07.20 14:26

    전 좀 반대의 의견입니다..노래실력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연기력으로는 아직 갈길이 멀군요..성우가 유명해질려면 좀더 인정받으려면 애니만이아닌,각종 외화 드라마에도 출연을 해야합니다 그려러면 거의 최고 성우들이 더빙해야하구요 또 어린팬들만이 아닌 모든 연령대를 넘는 팬들이 있어야만이 합니다 아직

  • 04.07.20 14:28

    은 노래실력으로 밖에 칭찬할게 없군요..그리고 아직 인정받으려면 경력이 최소한 5년은 넘겨야겠지요..아직 실력이 뛰어난 성우라고 평가하긴 연기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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