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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경제적으로나 안목으로나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한 신부들이기 때문에 예물 쥬얼리를 고를 때에도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 걸 구입해서 오래도록 그 가치를 느끼려고 한다.
다양한 세트보다는 퀄리티 높은 웨딩 링 하나에만 치중하는 추세이고,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오래 두고 보아도 지겹지않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서브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된 디자인보다 솔리테어 스타일을 많이 선택하며, 밴드 역시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플래티넘이 강세를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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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경제적으로나 안목으로나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한 신부들이기 때문에 예물 쥬얼리를 고를 때에도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 걸 구입해서 오래도록 그 가치를 느끼려고 한다.
다양한 세트보다는 퀄리티 높은 웨딩 링 하나에만 치중하는 추세이고,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오래 두고 보아도 지겹지않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서브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된 디자인보다 솔리테어 스타일을 많이 선택하며, 밴드 역시 세련된 느낌을 더하는 플래티넘이 강세를 띈다.
1 브릴리언트 컷으로 세공한 중앙 스톤이 요람 위에 살며시 놓여 있는 듯 균형미를 느낄 수 있는 발레린 링. 까르띠에 2 솔리테르 다이아몬드의 마운팅을 가장 로맨틱한 심볼 중 하나인 왕관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코로나 링. 불가리 3 가장 사랑받는 웨딩 링의 대명사로 알려진 6개의 프롱 세팅이 세련된 티파니 세팅 링.티파니 4 오픈 밴드로 밴드 양 끝에 작고 사랑스러운 작은 꽃모티브가 세팅되어 있는 소크라테스 링. 반클리프 아펠 5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되었으며, 오픈웍 구조가 시원하면서 개방적인 느낌을 주는 뉴 파렌티지. 불가리 6 두 사람이 살며시 껴안은 듯한 디자인의 프로메스 링. 밴드의 부드러운 곡선과 센터스톤으로 사용된 0.7ct의 다이아몬드가 아름답게 빛난다. 반클리프 아펠 7 (위부터) 4개의 프롱에 사각의 루시다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루시다 링, 독자적인 쿠션 컷으로 정교하게 커팅된 레거시링, 매혹적인 광채를 지닌 노보 링,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련된 감각의 에또왈 링. 티파니
시 계
만혼의 신부들은 시계 역시 소장가치가 뛰어난 보석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는 고가의 제품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화려한 느낌을 주는 시계가 인기 있는 제품군. 로즈 골드나 옐로골드가 가장 선호되는 소재이고, 양쪽 브릿지 혹은 브레이슬릿 전체를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디자인을 구입하는 추세다.
1 카보숑 컷 사파이어와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 30개의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부드러운 기품을 느낄 수 있는 발롱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까르띠에 2 옐로 골드와 스틸의 조화, 우유빛 자개로 처리된 다이얼, 베젤의 입체감 있는 로마자가 독특한 컨스텔레이션 더블이글. 오메가 3 4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베젤 위에 세팅되었고, 다이얼에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두 줄로 세팅되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패트리모니 클래식 브레이슬릿. 바쉐론 콘스탄틴 4 5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케이스, 팔각형의 크라운, 푸른 빛이 도는 분침과 시침이 포인트인 라 도냐 드까르띠에. 까르띠에 5 18K 화이트 골드 오벌형 케이스에 최상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오벌 다이아몬드 칵테일 워치. 부드러운 새틴 스트랩과 매치되어 클래식하고 여성스럽다. 티파니 6 화이트 골드 소재에 로즈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크라운, 브레이슬릿 테두리 부분 전체에 둘러진 다이아몬드의 조화가 순수한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아씨오마. 불가리
자료┃불가리(2056-0170) 티파니(540-6270) 반클리프 아펠(3440-5579) 오메가(3149-9577) 까르띠에(544-2314) 바쉐론 콘스탄틴(3440-5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