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프린터만 사용해온 엡손유저입니다.
얼마전까지 CX5100 을 자알 사용하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 분해 해체 시키고
R230 을 새로 장만했습니다.
스타일러스I,II 시절부터 엡손의 그래픽 출력품질에 이끌려 HP,CANON 등 잠깐 써 보고 다시 엡손으로 돌아서기를 수회...
고질적인 엡손의 엉망 A/S 도 받아도 보고. 잉크 리필하느라 버린잉크하며, 시간하며... ^^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고 싶네요.
신참 인사드립니다... 꾸벅
ps : 등업신청하러 가야징 ^^ ===33
첫댓글 loveall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여, 앞으로 많은 정보교류와 활동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