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1. 30(월) 설날, 다음날 동해시 왕하오 탁구장에서는 문을 열고 모처럼 다짐을 했다
탁구장을 항시 열어 모두 건강하게, 즐겁게 운동하자고 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었다
그 약속은 1년 365일 특별한 일이 없으면 계속 열 것이라고 관장님(노한종 씨)가 말했다
우리는 6명의 인원이 모여 단식 풀리그를 벌였다
그런데 모두 너무 진지하게 시합을 하여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시합을 끝내고 저녁을 같이 먹으면서 탁구발전을 위해 모두 한마디씩 했다.
화이팅. 왕하오 탁구발전을 위하여! 동해시 탁구발전을 위하여! 강원도 탁구발전을 위하여!
대한민국 탁구발전을 위하여 화이팅!
모두 탁구를 열심히 하여 건강한 생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왕하오탁구회원분들의 즐건 모습이 보이네요^^ 모두 즐탁하시고....행복하세요
동해시가 고향이고 지금도 부모님이 계셔서 몸은 떨어져 있지만 그곳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왕 하 오 탁구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