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내가 알고 들었던 곳과는 180도 다른 곳, 신천지
나는 누구보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고 자부했었던 사람이다.
천국을 가기 위해 어떻게 하면 교회에서
더 많이 머물면서 더 많이 봉사 할수 있을까 고민했던 사람이었다.
새벽기도는 물론 모든 예배를 사모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교회에서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다.
신천지라는 이단이 너무도 잔인하고 무섭게 포교를 한다는...
그날 이후 내 기도가 바뀌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단에 미혹되지 않게 해달라고.
그러던 어느날
기도후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았던 사업장이 망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은 기쁘게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애써 태연한 척 했지만 마음은 너무도 무겁고 힘이 들었다.
그때 아는 동생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해주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를 위해 위로를 해주신다는 것이 너무도 힘이 되었다.
첨으로 하나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왔다.
아..이런 말씀이 성경안에 있었다니...
하루 하루 말씀을 진심으로 사모하게 되었다.
달고 오묘한 말씀이란 찬송이 진심으로 이해가 되었다.
내가 소경이었고, 귀머거리였고, 앉은뱅이였음을 고백하고 회개하였다.
하나님아버지의 뜻도 모르면서 난 아버지를 믿는다고 했고 신앙을 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곳이... 바로 신천지였다.
사실 처음엔 너무도 놀랐었다.
하지만 나는 곧 평정을 찾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알고 들었던 신천지와는 180도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적어도 신천지를 알게 된 후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고 계신지,
그뜻을 헤아려 드리기 위해 매일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그 뜻을 이루어 드릴까
순간순간 고민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중략)
나와 같이 오해를 하고 있을 많은 기독교인들이
너무도 안타까워 가슴을 치고 있던 중,
드디어
신천지방송 진리의 전당 인터넷 방송국이 개국되었다.
이제는 누구나 쉽게
신천지 하나님의 말씀(계시)을 들을 수가 있게 되었다.
하나님은 역시 공의 공도하신 하나님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누구나 진리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열어 놓았으니,
이제는 어느 누구도 듣지 못했다 핑계치 못할 것이다.
신천지방송 진리의전당,
진리의 말씀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