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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함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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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유감 스크랩 여자백수와 남자백수의 차이
mvincent 추천 0 조회 364 07.06.02 20:4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여자백수와 남자백수의 차이는 극명하다. 여자 백수는 골프를 치고 남자백수는 공원을 헤매던지 아니면 집에서 TV를 보는 수 밖에 없다. 아니면 낮잠을 자던지...

 

여자백수는 집에서 놀 시간이 없다. 남자들이 불러내기 때문이다. 몸만 대주면 남자들이 알아서 하는 세상이므로...그만큼 여자들이 잘 팔리는 세상이다. 그 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늙은 여자는 필요없지만 젊은 여자는 금값인 시대다. 서양은 이미 그 정점에 도달해 있다. 유리공간에서 여자가 알몸으로 들어가서 돈만 내면 모든 행위를 하는 시대다. 상상을 초월하는 시대..모든 상상 가능한 것을 여자로 하여금 주문하는 시대...그것은 돈과 연결이 되는 시대다.

 

한국에서는 노래방 때문에 여자의 성혁명이 일어났다고들 말한다. 포르노 때문에 여자들의 성혁명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여자들은 다 상품인 반면 남자들은 아니다. 남자들은 피나는 노력으로 일을 하던지 아니면 머리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지만 여자는 몸으로 살아가면 그만이다. 

 

여자백수는 골프를 치면서 직장을 다니는 여성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 참 희한한 세상이다. 특히 젊은 여성일수록 그 가치는 절대적이다. 

 

역학에서도 음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지만 그 파장은 엄청나다. 이미 외국에서 여권의 신장으로 유명했지만 한국이 여권신장의 최첨단을 기록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여자들의 천국이 바로 한국인 것이다. 포르노의 최고 접속률을 기록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그만큼 남성들은 여성을 향해 있고 여성은 자신의 몸을 가치로 여기고 신분상승을 누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아직도 천대를 받는 곳이 있다. 바로 무속판이고 역술판이다. 그나마 역술판은 그래도 낫지만 무속판의 여성 천대는 아직도 심하다.

 

이는 여성의 천대가 무속판에서는 고질적인 형태로 남아 있다. 그것은 무속판에서 신기가 있거나 신내림을 받은 젊은 여성들은 정상적인 여성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을 받은 여성들은 우선 정상적인 대접을 받지 못한다. 신의 법도에 따라 그리고 신의 법수에 따라 대우를 받기 때문이다. 애동은 그야말로 애동 취급을 받으며 생활한다.

 

이는 무속판이 매우 엄격한 전통적인 보수적인 판이기 때문이다. 무속은 아직도 과거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민속학자들은 처음에 무속판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만다.

 

그러나 무속판에서 이것저것을 알고나면 혐오감을 느끼며 무속판을 싫어한다. 어떤 이는 배신감을 느끼며 자신이 무속판으로 들어온 것을 후회한다. 

 

어느 김교수는 자신의 젊음을 무속판에서 보냈다고 나중에 크게 후회를 했다. 어떤 교수는 무속을 좋게 표현을 했다가 나중에 적나라하게 욕을 했다. 그는 기독교로 귀의하여 다시한번 무속을 폄하했다. 

 

어느 교수는 무속은 일종의 사술이라고 폄하를 했다. 그리고 굿을 할 필요가 없고 기만 주입하면 된다는 논리도 폈다. 

 

무속판은 특이하다. 남자 백수와 여자 백수가 동등한 대우를 받는 유일한 곳이 바로 무속인 것이다. 그래서 무속판이 아직도 매력이 있는 곳인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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