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명 /성별/ 닉네임
박진화,F,예전엔 만두누나...지금은 없어요...
2. 생년월일
1980.3.10
3. 사는곳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 211-2...광주사람두 잘 모르는 동네래여..
4. 핸드폰
011-602-3410 울오빠는 017-605-3410....제가 번호를 맞췄어요...헤헤
5. 키/몸무게
165좀 넘구요...살이 광주와서 많이 쪘어요...짐은 딱 표준체중...
6. 혈액형
다혈질 이라면서요...O형이예여...
7. 사용하는 메신저 프로그램
버디버디....아이디는 지놔얌....
8. 주로방황하는 동네
여기에선 광주대 앞...울집에서 젤루 가까운 놀수있는곳,,,
9. 장래희망
울오빠의 이뿐 여보되는거....캬캬캬 죄송해요~~
10.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아님 결혼했는지)
올해아님 내년엔 희망이 이뤄질거 같으네요...
11. 취미로 하는 것
십자수..오빠생각하기...
12. 친구의 애인을 사랑할 수(사귈 수)있나
없어요....
13. 좋아하는 연예인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군요....ㅡㅡ; 음...
14. 성격
시원 화통...그냥 그래요..눈물도 많구....
15. 좋아하는 음식
김밥 라면..쫄면 이런거 만두...분식류는 거의 다..
16. 좋아하는 이성상
착하고 참하고 성실한 사람...생긴건 그냥 보통이면 되죠...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이마를 가리는 앞머리에 어깨를 넘기는 약간은 긴 머리..
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잘난거두 없으면서 으시대는 사람..
19. 볼일봤는데 휴지가 없다면?
정말 그럴뻔한 일이 있었어요...휴대폰두 없구...괄약근을 조이구 휴지를
가지러 갔었지요..그 시간이 꼭 100년같았어요...휴~
20. 가장 친한 친구와 애인이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다. 누굴 구하겠는가?
친구는 여자구 애인은 남자이자나...그럼 친구를 끌어올리구 둘이서
애인을 같이 끌어올려야지..
21. 외박경험은
며칠전에두 술에 맞아서 오빠네서 잤자나요...헤헤...
22. 주량(가장 많이 먹고 제정신이 아닌 것)
고등학교 2학년때 남자애들하구 (연합써클이어서...)놀러갔을때 소주4병
23. 첫사랑
중2때 학교가는길에 맨날 있던 그 오빠...정말 멋있었는데
고딩이가 되어서 보게 되었어요...머 저런 사람을 좋아했을까하는 의구심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레포츠
숨쉬기 이외에는 잘...몸이 약해져서 달리기두 힘들구 오래걸어두 힘들어
26. 노래실력
고딩이때는 정말 마이크먹는 괴물로 통했을정도예요...노래가 좋아요
27. 애인과(또는 생기면..)가장 하고 싶은거
멀리 여행을 가는거..작년 휴가때두 갔는데 또 가구 싶어요..
28. 자신의 가장 멋있을 때는
오빠한테 먼가 해줄게 있다는 생각이 들때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많지요....여태까지 한 서넛은 될꺼예요..종착역(?)은 오빠지만요...
30. 좋아하는 숫자
5..딱 가운데 숫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아해요
31. 보물 1호
우리오빠....우리 차...
32. 학창시절엔
그냥 ..초딩이땐 왕따두 당해보구 중딩이땐 그냥 조용히 고딩이땐 사진에
미쳐서 공부랑은 상관없이...너무 웃기게 산거 같애요
33. 내 신체적 불만은
밸런스가 잘 안맞는 몸매..너무 튀어나온 광대뼈..그정도..
34. 지금 핸드폰 화면에 뭐라고 쓰여있는가
그림 있는데...죄수번호:3535 죄목:열렬히 사랑한 죄 판결은....평생 사랑의 노예로 살것....뜨앗~..
35. 정말 하기 싫은게 있다면
못하는걸 완벽하게 하라는 우리 일...그래서 그만두고 싶죠..
36. 자신의 장점
쾌활해서 사람들과 잘 친해진다는거죠..
37. 자신의 단점
너무 건성으로 일을 한대요.그리구 사람이 싫어지면 쳐다두안보는 냉정함
38. 술버릇
술먹으면 자요..아님 울거나...둘중 하나...전에는 잤으니 이번에 마심 울겠군요
39. 나의 인상착의를 자세히 설명한다면
지금은 음..청바지에 스프라이트남방 남색 니트..그위에 우리 유니폼 점퍼..그정도..근데 이 점퍼입구는 어디두 못나가요..챙피해서
40. 비오는 날엔
오빠한테 전화해요..."우산있어?" 글구 맛있는거 사먹으러 가죠
41. 잘하는 음식
며칠전에 조기탕...(맛잇었대요..)밥 김치찌개 후라이...이래서 시집 가겠냐구 다들 핀잔이시네요...ㅡ.ㅜ
42. 어린시절엔
광주에서 살았어요..양배추님처럼 토끼풀..(그거 정말 시지 않나요?)그런거 먹구 눈올땐 산소가 많은곳에서 고랑타고 미끄러지면 정말 잼나요..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지금...은 아니었어요..제가 애기를 낳게 되더라두 해주고 싶은거 다해줄수있는 능력이 되기 전에는 결혼안하겟다고 다짐했는데..
44. 살면서 가장 허무할때는
오늘...오빠차를 손봐야하는데 돈이 25마넌이 든대요..통장에 돈이 그정도밖에 없네요....으휴...돈이 먼지..
45.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소중한 사람들한테 전화해서 사랑했다고 말하고싶군요...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우리집...오빠랑 둘이서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47. 결혼 후 가족계획은
그냥 지금은 별생각이 없어요..지금 한명 낳구 늦둥이루 하나 낳을까
생각중이예요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해
우린 맞벌이를 해야해요..그래야 더 넉넉하게 살죠...그렇게 부자가 아니거든요...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아마도 유럽으로 배낭여해을 가지 않을까 싶네요..오빠는 첨 만날때부텀 그 얘기를 했거등요..고생하는거 싫어해서 제가 반대이긴 하지만..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인도..고딩이 때 읽은 어떤책이 인도를 신비스럽게 만들었어요..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지금은 따라 죽을수밖에 없을거 같애요..그게 사랑이 아닌가 싶어요
52. 길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집사구...빚갚구..저금해야죠...
53. 습관/버릇
너무 많네요.,.피곤하면 잘때 이두 갈구..코두 골구..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무슨 프로인지는 모르겠는데 유재석의 금연학교인가? 오빠한테 도움이 될거같애서 봐요..나머지는 거의...솜사탕하구(오빠가 무지좋아해요)상도..
(엄마가 무지좋아해요..)케이블은..엔젤...(영혼을 가진 흡혈귀래요.)
55. 나의 패션
편안하구 무난한거..한때는 모든옷의 색깔이 검정하구 회색이었어요,,
56. 난 이럴 때 죽고 싶다
아직 시집두 못가봤으니 죽고 싶을때는 없지만 내 힘으로 안되는 일이 생기면 죽고 싶겠죠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 번이나 받았나
100일..200일...400일때마다 꼬박 꼬박 택배루 꽃을 보내주는 오빠가 있어서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을 하는군요...헤헤헤
59. 통일이 된다면
북한에 땅을 사야죠...거기 땅값두 언젠가는 오르겠죠...하.하.하.^^;
60. 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저두 그런적이 잇어요..중학교 1학년때 3학년인 언니를 보구 참 많이 좋아했어요...제가 고딩이때는 소위 팬레터라는것두 받아보구....
그런 질문이 아닌거 같지만 사람을 좋아하는건 어쩔수가 없는거 아닌가?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비맞는거 예전엔 좋아했는데 지금은 싫어요...눅눅하고 춥자나요...헤헤
오빠가 젤루 생각나요..그전에는 모르겠어요...
62.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아메리칸 퀼트..여성영화구요,,자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위노나 라이더의 연기가 참...울학교 수녀님두 그 영화를 보구 계시더군요..ㅡㅡ;
63. 자신이 본 영화 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글쎄....별루 야한 영화를 안 보는뎅...차타레부인의사랑이라구 비됴를 오빠가 보자구 해서 한번 꼬집어 줬어요...근데 나중엔 보구싶더라...
아~~오리지널 씬두 봤어여!!!
64. 가장 아팠을 때
오빠한테 헤어지자구 말하구 난 그 담날..오빠가 하루종일 집앞에 차 대놓구 메세지 보냈는데 씹었어요..가족들이 오빠 나이많다구 헤어지라구 막 혼내서 어쩔수가 없었는데 오빠가 너무 좋아서.....
65. 행복을 느끼는 때
오늘 아침에 온 메세지..[울 이삐니..잘잤어?밥 마시께머꾸 출근잘하기다올도 홧띵이얌♡]어제 밤에 온 메세지...얼마나 사랑하냐는 질문에
[사랑해 죽을때까지 죽는순간에도 죽어서도 너만 사랑할래]그런오빠맘을 볼때 행복해요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오빠 앞에서 大자로 넘어졌을때..무릎에 흙 다 묻고..얼굴을 빨개지구
오빠는 안다쳤냐구 하는데 고개는 못 들겟구...그랬어요
67.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렛 또는 사탕 줘본 경험은
고딩이때부텀 쭉 주고 받은거 같애요.,제가 이래뵈두 인기는 좀 있었답니다....캬캬캬 이번에 오빠한테 모조리 제가 다 포장한 초컬릿 주고
꽃바구니 받았어요..
69. 즐겨먹는 술안주
육포..한치...그리구 그냥 주는 건포도 과자...소주일땐 찌개..
70.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소리를 지르죠..당사자한테..그리구 바고 화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 기억은 곧 잊혀질텐데 맘에 앙금이 남으면 안되자나요
71. 시러하는 음식
흐물거리는거...굴... 목이버섯..이런거...비계가 둥둥 떠있는 국밥...
정말 싫어요..국밥 좋아하는데 그런게 나오면 ...으웨~~ㄱ
72. 사람들이 말하는 닮은 연예인이 있나
박세리...정말 닮았더군요..그치만 지금은 얼굴 많이 하얗게 되었답니다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글쎄요..너무 여자를 장난감 취급하는거 같애요..다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구 그런건데 자기들 기준에 맞춰서 ...여자가 보기엔 미스코리아 진두 별루인적이 많지 않나요? 전 그렇던데..
74. 친구와 약속을 한 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전화를 해봐요..그리구 혼자 궁시렁...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상관이 없죠..이미 콩깍지 씌웠는데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너무 많아요...빚두 있구(100마넌....ㅡㅡ;)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 때
그러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지만 전 오빨 믿어요..혹시 저한테 그런고민이 생기면 몰라두..
78. 나는 몇 살까지 살고 싶다..
오빠가 죽을때까지...즉 같이 죽었음 좋겠어요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전 어두운거 무지 싫어하구 무서워해요...그치만 태양빛두 그리...
석양이 젤루 좋은거 같네요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 것은
나한테 어울릴거 같아서 사왔다고 말하는 물건...그걸 보면서 절 생각했겠죠? 그런게 좋은거 같애요
81. 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친구가 많아졌어요..영철이 덕분에 좋은 동생,친구 많이 생겼어요..
그리구 버디버디 통해서 인천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이 편해졌자나요
82. 우리집은?
엥? 이게 무슨 질문이죠? 전 짐 현재 엄마랑 둘이 살아요..외할머니가
사셨던 집에서..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없는거 같애요...여긴 외국인도 별루 없구...
84. 가장 아끼는 물건이 있다면
사람들과 통화할수 있는 핸드폰과 오빠가 사준 목걸이 반지..
85. 약속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 수 있어?
전 오빠가 늦게 끝나면 한시간을 기다려요..그것두 매일...
86. 사랑에 대한 생각?
정말정말 다 주고 싶은거..
87. 용돈은 대부분 어떤걸로 지출되나
오빠한테...거의다 쓰죠.. 차에 멀 붙인다거나...옷두 사고...
88. 그대, 지금 행복한가?
네..!!행복해요..약간의 불만두 없는 사람은 없어요...
불만을 이기는 쪼꼼의 행복만 있어두 전 행복한 사람이예여
89. 좋아하는 계절
봄하구 가을...두르뭉슬하게 알맞은 날씨 때문에...
90. 좌우명은
그런거는 초딩이들이나 숙제로 하는건줄 아는 저랍니다...
최선을 다하자....->이게 숙제로 써간 거예여...
91.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눈...그리구 말투..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빚이 많아서 그런건 아닌데 왜 그랬을까?)
93. 별명이 있다면
중학교땐 친구들끼리 외국 연예인 이름붙이는 별명을 많이 썼죠
제 친구는 샤론김..전 휘트니 박...(얼굴이 많이 검었져,..)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광대뼈...배..
95. 자신의 신체의 매력포인트
울엄마가 목욕탕에서 큰소리루..
"우리 딸내미 엉덩이 진짜 이뿌게 뽈록하네!!!!~~"챙피했어요..
97. 첫 키스 경험담
오빠랑 만나기 전에 사귀던 지금은 군대간 친구가 첨이었네여
아쉬워요..쫌만 기다렸음 오빠랑 할 수 있었을텐데...
98. 종교는
가톨릭인데 냉담한지 어언2년...
99. 가장 좋아하는 책은
선택...(이문열...조선시대 여인이 다시 현대의 여인들을 보며 해주는 말 같은 ...그런 내용이예요...)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인도를 신비롭게 해준 그 책이랍니당)
100. 100문 100답의 소감
우와~~다했다...정말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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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입니다..열씨미 하겠습니다....하하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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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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