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 개교 60주년 기념 展 "대광 미술 어제와 오늘"
대광(大光)이 세상의 빛이 되라는 교육을 위해 서울에 자리 잡고 개교한지 60주년.
이를 기념하여 축하하며 대광출신 동문 미술인들이 모여 "대광 미술 어제와 오늘展"이 12일
개최되었습니다. 회화, 조각, 사진, 디자인등의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이 목인갤러리(20회 김의광 운영)와 갤러리 고도 (32회 김순협 운영)에서
많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대광개교 60주년 기념행사로는 첫번째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새로운 대광교육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수익금은 모교 발전 기금에
기부하기로 하였으니 뜻있는 많은 동문 여러분들이 동참하여 모교 사랑의 좋은 기회가
되시기를........전시는 9월 18일까지 계속됩니다.
대광미술인회 회장 김용철(19회) 개회 인사
고도 갤러리(32회 대표 김순협 전화 720-2223 안국동 로터리에서 한국일보사 방향 20M)
전시자 양승욱, 민경의 동문들과 기념촬영
목인갤러리 (20회 대표 김의광 전화 733-0184 .인사동길 공예사거리 근처)
목인갤러리 전시장
목인갤러리 전시장2
목인갤러리 정원에서 다같이 축하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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