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자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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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 태국 2지부 TEAM 선교회 한용관 신은수 선교사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부활절을 기하여 태국은 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날씨도 최고 절정에 달하는 더위입니다.
뿐만아니라 방콕 근처 파타야, 촌부리, 아유타야 등등의 중요 도로가 패쇄되고 계엄령이 선포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저희 치앙마이에 사는 TEAM가족 15명은
김문수 선교사가 인솔하여 씩씩하게 파타야로 가족 수련회를 오늘 새벽에 떠났습니다.
태국의 정국이 어려울때 이때가 선교의 호기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왕정과 현정치가 부딪히지만
사실 불교와 불교 지도자들이 싸우는 것입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불교에 회의를더 가지게 될것이고
저희들은 그틈을 더욱 적절히 활용하게 됩니다.
어제는 부활 주일 이었습니다.
치앙마이에 있는 리수족들이 연합으로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치앙마이 제1교회 옆에 있는 치앙마이 대표적인 리수족 교회로 본니우 리수족 교회입니다.
본니우 교회는 서양 선교사님들이 개척한 교회인데 80이 넘은 고령의 선교사님이
미얀마에서 사역하시면서 자녀들도 거기서 선물로 얻으시고
핍박으로 인해 이십여년도 더 전에 치앙마이에 오셔서 모범적으로 사역을 하십니다.
어제 치앙마이에 있는 리수족 7교회 연합으로 약 500여명의 리수족 성도들과 관련 서양 선교사들이 정성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국인은 저혼자 였지만 주변의 성도들이 다 낯익은 얼굴이어서 같은 은혜를 누렸습니다.
이들이 준비한 찬양과 성찬식에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믿음이 젊은 세대에 까지 잘 이어짐에 큰 소망이 있었습니다.
모두를 위하여 준비된 점심 식사도 좋은 교제였습니다.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리수족의 믿음을 칭찬하며
이제는 리수족들이 훈련을 받아 선교사로 가야 된다고 역설하였으며
이들은 눈을 빤작거리며 듣고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를 주실줄 확신 합니다.
내년에는 저희 동역자인 차이펀 전도사님께서 이예배를 주관하십니다.
첨부화일로 사진을 몇장 보내어 드립니다.
기도제목
1.예수님의 부활이 부족한 종과 리수족들의 부활이 되게 하소서.
2.치앙마이 소수부족 리수족 교회를 축복하셔서 태국인을 복음화하게 하소서.
3.리수족들이 선교 훈련을 받고 선교사로 헌신케 하소서.
4.치앙마이 현지인 선교사 훈련원을 건축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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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선교사 훈련원(현지인) 후원 이사를 선교의 동역자로 모시고자 합니다.
연락처 : 한국 이태영 목사(부산 하나인교회 당회장 010-3575-8775)
태국 한용관 목사 (070-7571-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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