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아입니다.

[깜찍이]

안녕하세요...원장수녀님,, 그리고,, 선생님!!.

저는 까리따스 졸업생 조윤아입니다....^&^ 

(맨 앞에 인디언 의상중에 무릎 구부린 아이가 저예요ㅋㅋㅋㅋ)

동생이 까리따스를 다니는 데, 어느날 엄마가 까리따스 홈페이지를 보고 계셨어요,,,

오랫만에 다시 수녀님들과 선생님들과 유치원 모습을 보니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저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하나 올려봤습니다...

이번 KBS 어린이 신입 합창단원으로 뽑혀서 12월 15일 문예회관에서 발표회때 모습입니다..

벌써,,, 남광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버렸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유치원에서  원장수녀님과 선생님들 뵙고 싶어요...

그럼 나중에 또.... 건강하세요.....

[로시나수녀]

용완이 누나구나.합창단원이라고 하던데..이렇게 근사하구나. 노래도 잘 부르겠네. 그래서 용완이도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일까? 만나서 반가워...

[에드문다수녀]

윤아야! 축하한다. 우리 윤아는 다방면에 소질이 있구나. 가야금은 계속하고 있는거니? 윤아야! 무엇이든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김경신]

윤아야!! 잘 지내지? 유치원에서의 윤아 모습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3학년이 되었구나.. 학교에서도 잘하는 모습 보니 행복하다... 새해 복 많이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