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안정성 분석..3..이자보상배율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TABLE class=margin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9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TD> <TD> <IMG style="MARGIN-TOP: 5px"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amsungfn.com%2Fcontents%2Fimg%2Fcommon%2Fbullet%2Fbu05.gif" border=0></TD> <TD class=subtitle01>이자보상배율</TD></TR> <TR> <TD height=3></TD></TR> <TR vAlign=top> <TD colSpan=2></TD>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2 border=0> <TBODY> <TR> <TD>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몇 배에 해당하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의 이자지급 능력을 보여줍니다. 영업이익이란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활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이익 규모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보다 낮다는 것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이자도 지급할 수 없는 수준이므로 채무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유동비율과 마찬가지로 이자보상배율은 높을수록 양호한 것이지만 산업평균 또는 경쟁사와 비교를 통해서 더욱 유용한 분석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BR><BR>이자보상배율을 구하는 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BR><BR></TD></TR> <TR> <TD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00 border=0> <TBODY> <TR align=middle bgColor=#ebebeb> <TD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8px; PADDING-TOP: 10px">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이자비용</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ABLE class=margin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9 border=0> <TBODY> <TR vAlign=top> <TD colSpan=2></TD>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2 border=0> <TBODY> <TR> <TD>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몇 배에 해당하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기업의 이자지급 능력을 보여줍니다. 영업이익이란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활동의 결과로 발생하는 이익 규모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보다 낮다는 것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이자도 지급할 수 없는 수준이므로 채무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유동비율과 마찬가지로 이자보상배율은 높을수록 양호한 것이지만 산업평균 또는 경쟁사와 비교를 통해서 더욱 유용한 분석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BR><BR>이자보상배율을 구하는 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BR><BR></TD></TR> <TR> <TD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200 border=0> <TBODY> <TR align=middle bgColor=#ebebeb> <TD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8px; PADDING-TOP: 10px">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이자비용</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height=20></TD></TR> <TR> <TD><APPLET‎ height=360 width=287 code=CompareCompanyChart.class></APPLET‎></TD></TR></TBODY></TABLE></TD></TR> <TR> <TD><BR>다음은 O O주식회사의 사업보고서에서 발췌한 요약손익계산서 입니다.</TD></TR> <TR> <TD align=right>(단위: 백만원)</TD></TR> <TR> <TD> <TABLE class=table05no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572 border=0> <COLGROUP> <COL width=122> <COL width=150> <COL width=150> <COL width=150> <TBODY> <TR class=table05Tr01> <TD class=table05Td02 height=25>구분</TD> <TD class=table05Td02>제 31 기</TD> <TD class=table05Td02>제 30 기</TD> <TD class=table05Td02>제 29 기</TD></TR> <TR class=table05Tr02> <TD class=table05Tr01 style="PADDING-LEFT: 8px" height=25><SPAN style="COLOR: #5a84a2">매출액</SPAN></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26,117,786</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20,084,177</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18,465,359</TD></TR> <TR class=table05Tr03> <TD class=table05Tr01 style="PADDING-LEFT: 8px" height=25><SPAN style="COLOR: #5a84a2">영업이익</SPAN></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4,481,500</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3,099,959</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2,856,220</TD></TR> <TR class=table05Tr02> <TD class=table05Tr01 style="PADDING-LEFT: 8px" height=25><SPAN style="COLOR: #5a84a2">경상이익</SPAN></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4,294,227</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440,853</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156,064</TD></TR> <TR class=table05Tr03> <TD class=table05Tr01 style="PADDING-LEFT: 8px" height=25><SPAN style="COLOR: #5a84a2">당기순이익</SPAN></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3,170,403</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313,216</TD> <TD class=table05Td06 style="PADDING-RIGHT: 5px">123,505</TD></TR></TBODY></TABLE></TD></TR> <TR> <TD><BR>위의 손익계산서에서 매기별 이자보상배율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BR>- [제31기] 이자보상비율 = 4,481,500/721,198 = 6.2배<BR>- [제30기] 이자보상비율 = 3,099,959/1,116,346= 2.8배<BR>- [제29기] 이자보상비율 = 2,856,220/759,045= 3.8배 IMF<BR><BR>외환위기 당시 많은 워크아웃 대상 기업들의 채무구조조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때 출자전환 및 부채 탕감의 규모를 산정하기 위한 적정부채규모를 구하기 위해 이자보상배율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때 적정 부채의 규모를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1.5배가 되는 수준으로 보고 채무구조조정이 이루어진 사례가 많았습니다. 또한 2차 기업구조조정 당시 퇴출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으로 이자보상배율이 적용되었습니다. </TD></TR></TBODY></TABLE> <P> </P> <P> <TABLE class=margin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9 border=0> <TBODY> <TR> <TD height=10></TD></TR> <TR> <TD> <IMG height=32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amsungfn.com%2Fcontents%2Fimg%2Fcommon%2Ffooter%2Ffooter01.gif" width=487 useMap=#footer01 border=0></TD></TR></TBODY></TABLE></P></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