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 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반복
광야에서(안치환).mp3
첫댓글 많이 불러봤어도 이 노래는 한구절 한구절은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줄거리가 안 이어져요 ㅠ.ㅠ
첫댓글 많이 불러봤어도 이 노래는 한구절 한구절은 괜찮은데.. 전체적으로 줄거리가 안 이어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