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4.150문을 첨 접하는 소감을 말해주세요!
> 음... 답답합니다요...
-3.15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은?
> 끝까지 함 해볼랍니다...
-2.이런 질문을 하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 글쎄... 존경 존경~!
-1.아래의 질문에 정성껏,솔직하게 답변해 줄수 있나요?
> 그냥 하면 되지뭐~~~!!
0.질문에 임하는 맘가짐은?
> 그냥 할라요~~
************내가 아는 나*************
1.거주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2.생일?
>1982년 1월 25일
3.가족관계?
>부모님,울언니,나!
4. 태몽?
>외삼촌이 바닷속에서 진주를 주어서 울엄마 드림..
그 진주가 난거 같은데.. 난 왜이리 생긴거래??
5.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160cm, 좌 0.3 우 0.7 , 그 담거는... 이놈!!아니되오~
6. 혈액형?
>최고로 소심한 B형 ㅡㅡ
7.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그냥 재미나게 생김... ^^
8.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난 내얼굴 짜증나는데... 울 엄마 왈"코는 나 닮아서 괜찮네.." ㅡㅡ
9. 별명?
>글쎄 딱히 없었는데 지금까지 쭉~~
아 있다... 친구가 딱 시켜준..작은마음(=小心) ㅡㅡ++
10. 나의 좌우명은?
>글쎄.. 큰소리 나지않게 조심히 살자.. (역시 소심)
11.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발랄, 소심, 무뚝뚝, 내성, 돌발... 몰라 성격 이상해~~
12. 나의 장점은?
>될수 있음 웃는다 그냥 쭉~~
13. 나의 단점은?
>뭐든지 처음을 두려워 한다.. 또 다시 소심...
14. 나의 특기는?
>소심해서 말 못하는 거 편지로 쓰기...
(역시 하늘은 공평.. 말 못하고 무뚝뚝한 성격에 편지라도 쓰니 다행)
15. 나의 취미는?
>여행사이트 찾아다니기, 글(?)쓰기
16. 무서워 하는것들?
>고양이!! 가는 길에 고양이 있음 절대 그길로 안감..
어쩌다가 마주치기라도 하면 울기직전의 자세로 앞만보고 곧장 감!!
참고로 좋게 생각하던 사람도 고양이 키우면 다시보임.. 윽 시러~~
17.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꿈자리가 이상하면 꼭 일이 꼬인다.. 나 신들렸나?? ㅋㅋ
18. 갖고 싶은 직업은?
>글쎄.. 이제 입사 8개월차.. 신입사원...
일단 여기서 인정받고 그다음은...그냥 안정적으로 갈란다~~
19.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무이~~ 그리고 현명한 사람...
20. 한달의 독서량?
>2권정도는 읽는다... 평균
21.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집에만 들어오면 리모컨과 사랑을 나눠버림~!! ㅋㅋㅋ
22. 하루 평균 컴퓨터 이용시간은?
>회사에서도 하루종일보고... 근무시간이 8시간이고...
음..10시간정도 보는것 같다..
23. 분당 평균 타수는?
>글쎄... 그래도 빠른 편인듯...
2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스팸 메일빼고는 1주일에 1~2통... 정도
2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절대 없다...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에 소질 없음~
2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글쎄.. 배안나온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 센스 있는 사람
2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여자때리는 남자!!!!, 술취해서 비틀거리는 여자!!
특히 미니스커트 입고... 윽.. 내가 창피해...
28. 애인 (유/무)?
>글쎄...
29. 결혼은 언제?
>울집은 아들이 없으니까 일단 우리 언니보내고..
난 엄마랑 아빠랑 놀다가..30살 이후에 갈랍니다.. 엄마 심심하니까!
30. 결혼 후 가족계획은?
>아들하나, 딸하나
********** 나의 라이프 스타일..
31. 현재의 하루 일과는?
>7시에 일어나서 7시 50분에 회사로 출근! 8시 20분에 도착해서
8시 30분부터 일하고 12시에 점심먹고 5시30분 에 퇴근..
일이 많으면 알아서 야근하고 알아서 퇴근하기!!
이것저것 정리하고 12시 넘어서 잠들기
32.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글쎄 ... 그냥 새벽이 오기전에는 들어가는 편... 집이 편하자누~
33.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글쎄.. 그냥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날 아닌가???
아... 보너스 받는 날~~ 괜히 공짜로 받는거 같은 기분... 좋아~
34.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블랙 & 베이지.. 왜냐고 옷 색깔이 다이래~~ ㅋㅋㅋ
35. 비가 오면 기분은?
>우울해 지는거 같아서 싫고... 무엇보다 축축한 느낌 오~~시러~!!
36.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가요.. 비오는 날 운전할때는 BSB나 Westlife!!
37.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글쎄... 신곡은... 음... 브라운아이즈 "점점" 이거뿐이 몰라
38.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김태영의 "오랜방황의 끝"
39.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정말 싫은 꿈이다.. 기억하기 싫어... 울다가 놀래서 깼으니까...
40.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머리끝까지 이불을 덮어야 하고... 배게를 꼭 안아야 잠든다..
잘떄 시계 초침소리 들리면 잠 못자서.. 내방은 시계 안감~!
41.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육식(안창살 아주 좋아~~~)
42.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아니.. 그냥 되는데로 살지 뭐~~~~~
43.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따뜻한 유자차 또는 녹차~~!
44.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조용한 음악틀고... 드라이브하거나,,,
방에서 불 다끄고 음악 듣거나 침대에 누워서 글 장난침~!
45.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강원도 인제군 가리산에 있는 우리 외숙모댁~!
그리고 겨울에 가는 영종도
46.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친한사람들과의 모임이 아니면 절대 안해.. 창피하자너~~
47.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회사에서 할일 없을때.. 오 시러 차라리 바빠 죽겠는게 좋아~!
그리고 약속 시간에 늦는 친구 기다릴때.. 아주 지루하지요~
48.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여행갈때~! 아무도 없는 한적한 길에서 나 혼자 운전할때..
49.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야~!! 너~!", "에이그~"
50. 평소 일기를 쓰는가?
>매일은 아니고 기억할 일이나 아님 실수 했을때.. 등
특이사항이 있을때
********** 내가 좋아하는 것들..
51. 좋아하는 운동/(운동선수)?
>농구(여자:전주원, 남자:이상민,김승현)
>축구(데이비드 베컴, 이영표)
52. 좋아/싫어하는 음식?
>좋아-> 돈까스,안창살
>싫어-> 고추가루 많은 음식, 마늘
53. 좋아/싫어하는 과목은?
>좋아-> 수학, 일어, 국사
>싫어-> 영어, 중국어
54. 좋아하는 시/꽃?
>따뜻한 내용이 담긴 시/별로 안좋아 하는데 고르라면 후리지아, 백합
55. 좋아하는 숫자/색?
>2/베이지색
56. 좋아하는 동물?
>별로 안친해.. 그래도 강아지..
57.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만화 보는 것도 읽는 것도 별론데..
중학굔땐가?? 고등학교땐가?? 언플러그드보이의 현겸이.. 오 조아~!
58.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여자:의리있는 친구.. 난 배신자가 시러여~
>남자:따뜻하고 센스 있는 남자~
59. 좋아하는 국내/해외 연예인?
>국내:이미숙, 류승범, 조승우, 채리나 등
>국외:BSB, 에어브릴라빈
6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이미숙!!/데이비드 베컴(근데 말이 안통해서 원참...).
>민숙언니(부러움이고 존경의 대상이지요~)
********** 내가 만일..
61.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워낙 표정관리가 안되는지라 그냥 행인1,2나 하지뭐~
62.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만원인데 뭐~~ 낼름 주어서 CD산다...
63.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엄마!!그리고 가족들..
64.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글쎄.. 내가 죽길 바라던 사람이겠지 뭐~~~
65.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글쎄.. 다시 돌리도~~~~~!
66.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중1학년 말로~~
(잠시 방황하느라 영어의 기초를 놓쳐서.. 고생이 심하오~)
67.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영혼이라면 이미 내가 죽었다는 뜻?? 엄마보러 갈래.
68.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진짜 영어, 일어를 최고로 잘하고 싶고...
돈 잔뜩 버는 아이디어를 갖고 싶소~
6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웅~~ 괜히~~~
7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글쎄.. 우리 엄마가 졸졸 쫒아다닌다고 강아지 였을거라는데...
7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로또는 800억이라는데.. 1억 왠지 초라하지만...
돈 더 보태서 양평 쪽에 예쁜 집 짓고 싶음..
7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난 부정적인 편인데.. 굳이 하라면.. 어깨를 좁혀줘~~ ㅋㅋ
7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 어~오~~생각하기 싫음..
74.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1.평생 울엄마 아빠랑 언니랑 영원히 같이 살게...
>2.세상을 좀 살아보니 돈은 있고 봐야 할일이더군...
>3.내가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75.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가족과 함께 두손 꼭 잡고 밤새 얘기하다 함께 갈듯...
********** 내가 기억하고 있는..
76. 기뻤던 일?
>뒤늦게 정신차리고 실업계 고등학교가서 첫 시험에 전교2등 했을때..
77. 슬펐던 일?
>너무도 사랑하는 우리 외삼촌이 암으로 돌아가셨을때..
아직 믿어지지 않는다...
>아빠 쓰러져서 입원 했을때..
78. 죽을뻔한 기억?
>대학 1학년때 8시간동안 구토하다가 탈진해서 119타고 산소호흡기
끼고 정신이 혼미 했을때... 별 생각이 다 들더군...
79.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저번주에 편도염이 심하게 걸려서 숨도 못 쉴정도로 목이 아파서
밤새 잠못자고... 눈물이 그냥 흘러버리더군..
80.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이번에 로또에서 만원됐을때랑 대학2학년때 무슨 사이트에서
"여행스케치" 콘서트 티켓 당첨 됐을때
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고등학교때 전교 1등했을때, 인정받는 회사에 입사 했을때
82.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대학입시 할때...더 말하고 싶지 않다...
83.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글쎄....
84. 첫사랑은 언제?
>얼마전에...
85.<첫사랑의 추억> 언제? 어디서?
>헤헤헤 창피하니까 비밀~~~
86. 감명 깊었던 영화?
>아이엠샘!!
87.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클래식
88. 나의 수집품?
>편지, 향수병
89.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아직 남자친구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2년이란 시간동안 서로 모르게 좋은 감정 가지고 지내다가...
군입대 하기 일주일전에야 서로 마음을 표현하게된,,, 멋진 군인~!!
100일휴가때 부대 앞으로 데리러 가기로 했는데 백일이 오려면
한달이나 남았다...
90. 지금 소중한 사람?
>울 가족!! 언제나 소중하지...
91. 소중한 물건?
>글쎄....
92. 재산 목록 1호?
>산지 3개월된 나의 애마!
93.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올 여름휴가에 친구들과 떠나기로 한 일본여행!!
94. 지금 내게 필요한 것?
>휴가.. 조용한 곳에서 일주일만 딱 쉬고 오고 싶다..
95.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많지만 밝히지 않을래~!!
********** 나의 학교생활..
96.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갈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난 회사다녀요... 집에서 회사까.. 15분이요
97. 학생이 좋은/나쁜 점?
>그냥 학생이 부러움~
9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벼락치기..근데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는 않해!
중학교때 딴길로 잠시 빠진걸 많이 후회하거든...
99. 대학생활을 하면서(고등학교두 포함)... 제일 즐거웠던 일은?
>대리출석할때.. 재미나 아주~~ 중국으로 무역 실습나갔을때
>고3때 우리는 한달에 한번은 꼭 파티를 했다.. 즐거웠음이셔~
100.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글쎄...
101.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아님 공강시간)?
>지금은 회사니까.. 휴게실서 커피나 녹차한잔..
>학교다닐때는 코엑스 메가박스가서 친구들과 영화 봤지요..
102.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회사다닌다니까!!! 회사 도서실은... 우리 건물 3층이랑
정보통신 연구소 왼쪽 건물
103.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난 심장 터질거 같아서 잘 못하는데...
중국어 시험때는 절대 해도 몰라서 축소복사 한다음..
열심히 풀었지... ㅋㅋㅋ
104.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글쎄...아마도 중2때가 아닐까??
105.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글쎄... 배움의 터전이기보다는 순위 쟁탈전이지..
********** Love is..
106.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도가 지나치지 않다면 좋지...
107.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글쎄.. 성별의 차이.. ??
108.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우연
109.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네... 안 믿었는데... 고등학교때 한번 한방에 반해버림
110.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정이드는 쪽.. 위에도 얘기 했듯이 난 위험한 사랑보다
따뜻한 사랑이 좋아
111.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교제할땐 내가 사랑하는사람! 결혼은 날 사랑하는사람!
112.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헤어스타일과 옷맵시
113.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1명!
114.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네....
115.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고맙기도 하지만 받아줄수 없을땐 미안하고..묘하다..
116.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웅~!!울 엄마가 울 언니랑만 놀때!! ^^;;
117.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난 절대 대쉬를 못해.. 남자가 해주길 바래요..
118.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결사적이라면... 못할듯...
119.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못 받아줘요..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도 포기해요..
윽.. 아픈기억이...
120.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그냥 다 보낸다...
121.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정이요...
122.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바라봐야지~~~ 보다보면 하루를 보낼날도 오겠지 뭐~~
난 극단적인 결론은 시러~!
123.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사랑이고 뭐고 공포에 질릴듯.. 그삶 때문이 아니라..
난 놀이기구도 못타는데... 으악.. 시러
********** 사람들..
124. 컴퓨터를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는게 있음 잃는 것도 있겠지... 정의 내리기 힘드네.. ㅡㅡ
125. 컴퓨터에서 즐겨찾기 메뉴?
>글쎄... 다음이랑 카페들...
126. 가장 친한 친구는?
>아혜,대학 7인방과 고교선배인 현정언니
127. 지금 생각나는 친구들을 나열해 본다면?
>미연이,아혜,은, 향미언니, 현정언니, 미정, 유니,정희 등...
128. 컴퓨터 하다가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오늘처럼 정말 찾고 싶었던 민숙언니 카페 찾았을 때요~!!
129. 지금까지 통신 대화실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없는데..
130.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아혜,향미언니
131.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중학교 3학년때 담임 선생님이신 박선녀 선생님!
132.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난 시로~~~
133. 내가 만일 시삽(동호회 회장)이 된다면?
>안해!! 자신 없스요~~
********** 내가 꿈꾸고 있는..
134.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일어회화.. 잘하고 싶은데.. 다 잊어버리고만 있다..
135.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글쎄.. 그렇게 느껴질 때 겠지...
136.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가족!!, 믿음, 사랑, 희망, 건강, 돈!!
137. 10년 후의 나의 모습?
>결혼을 준비할때 겠지...
138. 2003년의 야심찬 계획은?
>일본여행과 12월의 일어능력시험 3급 자격증 취득!!
즉, 일어와의 전쟁이다
139. 가보고 싶은 나라는?
>오클랜드, 영국
140. 내가 남길 유언?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하기를...
141.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이띠.. 이런거 하지마.. 재미 없어~!!
********** 쉬어가는 페이지..
142.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에구구 무사히 끝나서 다행!!
143.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퇴근하고 샤워했지...
144.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글쎄.. 한 30분정도..
145.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멀라 재미 있었는데...
146.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정말 대단하군요~~~!
징하다! 징해!
147. 이글을 본 사람들에게 한마디!!두마디도 상관 없음..^^
>쓰는것도 쓰는거지만 과연 여기까지 얼마나 읽을까?? 읽느라 고생
했시요
148.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TV시청 및 책사러 서점가기!!
149. 앞으로 이 15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권했다가 욕먹겠다.. 글쎄...
150. 위의 149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고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