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주 안에 모든 회원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이번 사무실 오픈을 위해 동역자님들께서 수고해 주셨기에 오늘 이자리에서 글을 쓸수 있고
감사의 표현을 할 수 있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환경 쾌적한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maci81님 과 사랑주는 님이 하얀 벽위에 너무 멋진 벽화를 그렸습니다.
초록과 연두빛 그리고 화이트와 퍼플의 그라데이션은 색갈의 조화로 환상적이며 신앙의 수고를 표현하여
나타내준 신앙인중의 신앙인의 메시지가 담긴 벽화입니다.
벽화를 볼때마다 주님의 위해 고난은 우리가 내가 수고하며 받아야 하며 오직 주님께는 영광만이 돌려지도록
헌신의 기도와 간구를 새기게 합니다.
우리 신앙인들의 표현은 무엇을 하든지 각자 달란트대로 표현하여 도구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을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청년의 때 시간을 아껴 늘 도전하며 충실히 실력을 다져가는 두 청년임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이들의 신앙의 표현은 날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주님의 지체들임을 나타내줍니다.
말이나 행동이나 생각하는 것 까지도 참으로 함께 하면 할수록 더 감사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싶은 회원님들입니다.
피곤한 몸들이지만 근무를 마치고 새벽 3시까지 그리고 또 그려 마음 흐뭇할 때까지 신앙의 표현을 나타냄은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자랑스럼을 소리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먼길 들어가 다시 이른 아침 출근하여 또 학업에 전진하는 두 회원님들의 실력은 다시 한번더 책이 나오면
우리 회원님들 모두 칭찬과 격려 그리고 실력을 크게 인정하리라 생각합니다.
늘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격려와 아낌없는 칭찬과 사랑 그리고 그 헌신에 감사의 표현을 해주시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하나님의 사람들로 추천하며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두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믿음 그 사랑 그 헌신의 모습들은 더 아름다운 쉴만한 물가 선교회와
코리아 바이블칼리지 그리고 도서출판 쉴만한 물가가 되게 하리라 믿습니다.
책표지까지 디자인하며 애써주심에 대해서도 더더욱 감사 드립니다.
늘 주님의 평강과 인도하심 속에 믿음의 승리가 영위되는 삶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두분 너무 고생이 많으셨네요 사무실에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오늘밤 꿈에서 볼수있을지 헤헤
신앙의 아름다운 표현을 그림으로 보여준 두 분께 저도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