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교통사고로 인해
이기환시인께서도 와병 중이십니다.
경황없이 상을 치루시느라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하시다가
청주 대성동 소재한
'청주한방병원 506호'에 입원하셨습니다.
빠른 쾌유와 건강을 빕니다.
첫댓글 아픈 가슴 털고 일어나시리라 믿습니다. 선생님이 심어 놓은 나무가 쑥쑥 자라고 있잖아요. 빨리 돌보셔야지요.
이렇게 보내는 한 줄의 격려글이 이시인님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픔은 나누면 줄어든다지요?
맘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어쩌꺼나, 맘 다져먹구 툭툭털구 일어서야지--- "생자 필멸이여, 좀있다 뒤따라간다"구 생각코 힘 내시기요
선생님.. 몸과 마음 너무 아프시겠지만 속히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회장님 과 임원진. 여러 회원님들 께서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격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아직은 혼자라는게 실감이 없지만 차츰 차츰 건강 회복하여 맑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첫댓글 아픈 가슴 털고 일어나시리라 믿습니다. 선생님이 심어 놓은 나무가 쑥쑥 자라고 있잖아요. 빨리 돌보셔야지요.
이렇게 보내는 한 줄의 격려글이 이시인님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픔은 나누면 줄어든다지요?
맘도 아프고 몸도 아프고 어쩌꺼나, 맘 다져먹구 툭툭털구 일어서야지--- "생자 필멸이여, 좀있다 뒤따라간다"구 생각코 힘 내시기요
선생님.. 몸과 마음 너무 아프시겠지만 속히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회장님 과 임원진. 여러 회원님들 께서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격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아직은 혼자라는게 실감이 없지만 차츰 차츰 건강 회복하여 맑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