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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호 : 불티나
제가 직장이 이 근처인 관계로 자꾸 배달만 올리네요. 팥죽이나 바지락 칼국수는 주로 식당에 가서 먹었었는데 시켜 먹는 것도 좋더라고요. 아 위치는 백림약국(풍향동?, 두암동?) 사거리 부근이랍니다. 그런데 단점은 배달을 시키면 1회용 그릇에 배달을 해 줘서 처치하기가 힘들다는 거. 장점은 칼국수나 팥죽 모두 불기 전에 가져온다는 거. 주문을 하면 조리를 한다고 하는데 보지못해서 그것은 잘 모르겠고. 예전에 풍암동 어디보다 더 맛나다고들 비교하시데요. 저는 아직 어려서 밥 종류보다는 면이나 고기가 더 맛나서요. 다음엔 님들께서 좋아하실만한 것으로 올려볼게요. |
첫댓글 북구,,, 남구여서 패스,,ㅋㅋ 칼국수 맛나고 좋지요,,ㅋ
저도 아직 어려서 밥종류보다 면이나 고기 좋아라 합니다.ㅎㅎㅎ
울 가계근방이네요 함 시켜먹어야 겠네요
그 1회용 그릇은 사모님이 좋아하시지 않나요? 어디 야외로 나갈때 과일이나 유부초밥 넣어가면 좋던데요^^ 풍암동에서 한천칡냉면 시킬때 오는 큰 흰색 얇은 프라스틱 재질의 둥근 그릇이 맞다면요^^
따뜻한 것을 시켜서 그런지 찌그러지더라고요. 오히려 쓰레기만 늘어나는 느낌TT
따뜻한 것은 이런 용기에 넣으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서 안되는디요~ㅠㅠ
맞습니다. 그게 생각이 안 났어요. 저도 점점 여성화가 되는 것이 그게 이유인 것 같아요^^
여기 맛나요~콩물국수도 짱...서비스로 주는 찰밥?도마나요~큰 냄비에다 가져오셔서 덜어주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