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귀농사모를 통해서 완주대봉감을 잘 판매했습니다..
먼저 감사드리고요..적은액수지만 후원금을 입금합니다..
이번에는 복분자액기스와 복분자주를 판매하려고 해요..
엊그제 비타민에 방영됐었듯이 불임에도 좋구요..
피로회복에 참 좋답니다..
어린이는 쥬스처럼 물에 희석해서 타주면 아주 좋아해요.
우유에 타서 마시면 진한 요구르트맛이 나구요.
감기 걸렸을때도 따뜻하게 해서 자주 마시면 회복도 빠르구요
성장발육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한번 주문해서 드시는분은 계속 주문하신답니다..
남편분의 피로해복 그리고 숙취회복에도 좋답니다..
복분자주 한잔씩 하면서 분위기를 잡는것은 어떨까요....ㅋㅋ
복분자주맛은 와인보다 진한맛이라고 할까....약간 단맛도 나고요.
맛을 딱히 표현하기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삼겹살구이에 잘 마시고 있어요...ㅋㅋ
순창에 어머님이 물려받으신 땅에 얼마전까지 친척분이 재배를 하셨구요.
3년전부터 본격적으로 부모님께서 복분자 농사를 지셨어요..
완주에서 1시간정도 걸리는데..2월부터 수확할때 6월까지는
순창에서 사신답니다.
아버지께서 당뇨가 심하셨는데...
귀농후부터 많이 좋아지셨답니다..정말 다행이예요..
좋은공기..우리텃밭에서 재배한 농약안한 농산물덕분인거 같아요..
물론 서울 살때보다 훨신 몸은 고되시지만...
아침에 몸인 가뿐하시다네요...
지금 복분자액기스와 복분자주가 아주 잘 숙성되었다고해요...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꼬리달아 주세요..
병은 1.8리터 병이구요.
(2병부터 택배비 무료-1병은 +2.000원입니다)
액기스 한병--------- 36.000원
액기스 두병--------- 66.000원
복분자주 한병-------26.000원
입금계좌
국민 429502-01-165615 (예금주 윤미란)
전화 063-243-1330
011-9725-1388
빈약한 어린이 - 옛날 중국에 한 부부가 대를 이을 자식이 없어 고민하던 중에 늘그막에 아들을 하나 얻었는데 너무 병약하였다. 좋다는 약은 죄다 구하여 먹여 보았으나 별로 효과가 없었다고한다.
그러던 중에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복분자를 많이 먹이라고 권하여 날마다 복분자를 부지런히 먹였더니 정말 놀랍게도 아들은 매우 튼튼해졌다. 그 아들이 얼마나 건강하고 힘이 좋은지 소변을 보면 오줌 줄기가 요강을 뒤엎어 버릴 만큼 세었다.
그래서 하도 신기한 나머지 이 약재의 이름을 복분자(覆盆子), 즉 요강을 뒤엎는 씨앗이라고 지었다 한답니다.
산딸기의 종류는 꽤 많다. 멍석딸기, 줄딸기, 섬딸기, 겨울딸기, 곰딸기, 맥도딸기, 장딸기, 수리딸기…등 그렇다면 이 중에서 요강도 뒤엎어 버릴 만큼 힘이 세어지는 딸기는 어떤 종류일까요.
복분자는 우리나라 산야에 흔히 자라는 붉은 산딸기가 아니다. 내장산, 선운산, 강천산 일대에서 야생했으며, 지금은 이 지역에서 재배를 많이 하고있다.
4~5월에 흰 꽃이 피어 6~7월에 검붉은 빛깔로 익는데 익은 것은 새콤달콤하여 맛이 좋다.
눈을 맑게한다.-복분자는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기운을 돋우고 몸을 가볍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머리털을 희어지지 않게 한답니다.
발기부전, 불임증- 신장과 간장에 들어가는데 남자의 신장을 튼튼하게 하여 음위를 치료하고
여자가 먹으면 아들을 낳게 한다.
신장을 좋게한다 - 복분자는 신장의 기능을 강하게 하여 유정과 몽정을 치료하고 소변의 양과 배설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오줌싸게 어린이 - 그러므로 자다가 오줌을 싸는 어린이, 소변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는 어른한테도 효과가 좋다. 어린이의 야뇨증, 곧 밤에 오줌을 싸는 데에는 복분자 원액을 하루에 두번 물에 타서 먹는다.
정력강화제 - 또 지나치게 정력을 소비하여 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으며 성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도 좋은 치료제가 될 수 있다.
소주 세되에 복분자 한되의 비율로 술을 담가서 3개월쯤 숙성시킨 뒤에 복분자를 건져내고 하루 세번 밥먹을 때 한잔씩 마신다.
눈병치료 - 복분자는 눈을 밝게 하는데 효력이 있다. 눈이 어두운 증세와 결막염, 유행성 눈병 등에는 복분자를 볕에 말려서 미세하게 가루내어 토종꿀과 섞어 눈에 떨어뜨리는데 3∼4일이면 웬만한 눈병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본초강목>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고 합니다.
눈병 - "조태위의 어머니가 눈병으로 앞을 잘 보지 못한지 20년이 되었다. 한 노인이 산에 가서 복분자 잎을 갖고 와서 씹어서 그 즙을 대나무통으로 한두 방울씩 눈에 넣었더니 눈이 밝아져 다시 사물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복분자 잎은 눈을 밝게 하고 눈병을 치료하는데 좋으므로 한번 활용해 봄직하다.
위장병, 체했할때 - 복분자 뿌리는 몸안에 있는 딱딱한 덩어리를 없애는데 특효가 있다. 그밖에도 크게 체하여 고생하는 것에도 복분자 뿌리를 캐서 달여 먹고 그 즉시 낫기도 한다.
또한 고기나 생선을 먹고 체했거나 뱃속에 덩어리가 있을 때에는 산딸기 뿌리를 캐서 3∼4시간 푹 달여 그 물을 마신다. 민간에서는 산딸기 뿌리를 오래된 기관지천식, 습진 등 알레르기성 질병에 쓰며 꽃은
자궁염증, 신경쇠약 등에 달여서 먹는다.
복분자는 성질이 온화한 까닭에 단시일에 효과를 보기가 어려우며 적어도 1년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데 10∼20그램씩 하루 3∼4번 먹는다.
단, 익은 복분자는 술을 담그거나 원액을 만들어 물에 타서 먹으면 좋다
첫댓글 복분자 액기스와복분자주 각 1병씩 부탁합니다. 쪽지보냈습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복분자2병 주문합니다..쪽지 보냅니다.
복분자 아직 구할수 있나요?
복분자 액기스 구입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