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 이봉재 님
여현 황선희 님
호산 채희승 님
70 x 200
오운 이봉재
첫댓글 내공이 느껴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운곡 선생님 삼소도...총선으로 시끄러운 요즘...누구와 함께 할지..同携?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첫댓글 내공이 느껴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운곡 선생님 삼소도...총선으로 시끄러운 요즘...누구와 함께 할지..同携?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