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le Bear 승연이 유치원에서 체육대회가 있었던날.. 승연이 담임 선생님 승연인 선생님을 보며 넘~방가워 한다.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승여니 아빠 엄마가 모두 바쁜일로 체육대회에는 나와 도와주시는 이모가 따라갔다. 우리 승여닌 선생님을 너무 좋아한다. 영어 유치원이라 모두 영어로만 대화를 한다.
수지도 덩달아 선생님들에게 인기 만점...
수지는 아직 위버 지니어스 에 다니고 있지만 내년에는 어리지만 오빠 따라 유치원에 보낸다고 한다.
승여니 선생님이 수지도 귀엽고예쁘다고... 수지도 너무 좋아한다..
선생님이 한국말을 못하니까 옆에서 승여니가 통역을 해 준다. 승여니 선생님은 정말 인형처럼 예뿌다~!!!
다른 선생님 에게도 수지는 귀여움을 독 차지~ 예뻐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너무 감사하다... 이제부터 체육대회 시작~
각 반들의 응원 로고로 게임의 열기가 더위와 함께 익어간다.
수지는 게임에 참여 하겠다고 마구~떼를 쓴다 선생님들도 예뻐는 해주시지만 유치원생들만 참여할수 있는 행사기 때문에 수지는 참여 할수 없다고 한다.
차례를 기다리는 중... 땡 빛에 아이들은 몹시 더워 한다.
춤출때는 수지도 함께~~ 승여닌 정말 춤을 예쁘게 잘 춘다...
모두 원어민 선생님들이시라 한국말을 못하시고 영어로 만 대화를 하니까 못알아듣는 이야기는 우리 승연이의 통역으로 소통을 한다. 여섯살의 우리 아기가 벌써~이렇게 컷나 싶으니...정말 대견 스럽다
승여닌 게임도 다른 친구에게 지지 않는다. 엄마 아빠 없이도 위풍 당당~하다.
욕심많은 승여니는 달리기에서도 1등했다.
달리기에서 1등했다고 스티커 선물을 받고있는 승연..
자기는 왜 스티커를 안주냐며 울어대는 수지.. 오빠가 애써~달래보지만....ㅉㅉㅉ~ 주고 싶지만 달랑 한장만 받았으므로 갈등해 보지만 스연인 역시 주고싶지는 않은가 보다.
너무~잘 생긴 우리 승연..
예쁜 선생님들, 결국 선생님이 수지 스티커와 MapleBear 티 셔스를 주셨다.
겨우 달래놓은 수지.. 이번엔 또~아이스크림이 화근~ 승연이만 받아온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보체지만.... 수지의 눈물은 끝이없이 흐르고...
결국 선생님이 설레임을 직접 들고 오셔서 수지의 살인 미소를 자아내게 하셨다. 고마우신 선생님~ 너무~좋아 하는 수지~ 예쁜 쌤님들이 모여와서 수지 귀엽다고 야단이다. 내년에 수지도 MapleBear 유치원에 꼭 입학해야 할것 같다. 선생님과 마지막 인사~ 선생님들...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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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ann8612 원문보기 글쓴이: 네잎클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