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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불교 산악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스크랩 20160208서대산
날다람쥐 추천 0 조회 93 16.02.22 08: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아마두  이럴떼를  가리켜서  격변기라했나?   우리나라한반도가  격변기를  격능거같따  이북의  애숭이지도자  김정은이가  김정일의 핵폭탄 고수 정책을이어서  이제는  4번쩨  핵실험을하구는  수소폭탄을  개발했따구  합니다  그에따라서  우리나라와  미,일에서는  반대를  위해서  키~리졸부  한미군사훈련을  시작을합니다   사상최대의  군사훈련이지요~  핵을  16개나?고오는  항공모함이  4대이구  그~항공모함은?  대만이나  태국의  해군 전체에해당하는  무기를  장착하구있땁니다   우리나라의  반대의  의견인 김대중대통령떼 만든  개성공단은  의도대루  지금  이북으로 기술이전?상태입니다   아무런  조껀두없이  무조껀  퍼부어주는것만이  능사인것쳐럼만든  개성공단은?   홍00장관말대루   70%가  핵만드는  자금으로  쓰여졌따는거는  우리국민이라면   모르는이가  없습니다  그에  시공자격인  문00대표는  반대를  위한반데를  하는군요?  자기네가  집권할떼는 일언반구도  꺼네질못하구  있떠니?  포악한일본놈들에게  위안부할머니들의  위로금을  타서  그나마 기본?이라두  명예 회복을했는  박00대통령에게  나라를  팔아먹었따구  아가리질을치는  현실입니다  뎅마크의  대사님이  우리나라에  오셔서  하시는말씀이  한국사람은  간이  무지크다라구  했땁니다  이북에서  언제  쳐들어올찌도모르는  험악한상황에서두  휴전선부근까지  놀로댕기구  외유하구 주말이면?  집을비우고  나들이를  여상히  한?걸보구  그런말하더랍니다   허지만?  지눔들이쳐들어오면?  우리민족의  끈기로  그들을  쳐부셔야겠지요   나두  매주  하던산행을  이북의  핵실험과  키리졸부떼문에  멈출수는  없습니다  이번산행은?  내가 카페지기로활동하는  영주불교산악회입니다  작년에  심장이아파서  근~9개월이나 산행을제데루  못했으니  여기도  못옹거는  사실입니다   만나는사람마다  몸이?찮으냐구  걱정을합니다   오늘이  음력으로는  음력보름전날입니다  보통가정에서는  조황(집을지키는  신)에게  맷밥을정성스레 지어서  떠놓쿠   삼신할머니에게두  보시를하는날이기두하구  져녁에는  서낭당에게두  제를  올리는날입니다  그레서  이런일은  일년에  딱한번있는  불교산악회 정원미달입니다     버스에타서  우선예불을올립니다  나는 불교나예수교를  ?지않으니  그냥  눈만감구  법사님의  지시에따라서  따라갑니다    인자하신회장님의  감사인사와  멎쟁이  사무국장님의 재치있는  산행안네와  귀욤둥이  이옥자님의  애교로  인사를  하구  오후3시까지 네려오라는  이야기로  아침10시30분부터  입산을합니다~

전에한번와본  경력에의해서  산돼지와  내가  길을안네를  합니다  원레는  개덕사웬쪽으로  올라야하지만?  글루가면?  길이  조금가파릅니다  여기불교산악회원들은  조금나이드신분이많습니다  조금이나마  수월한길루안내하능게  도리이지요~  개덕폭포를  우회해서  오를려구  합니다~

나는  찍사이구  카페지기인만큼  미리미리  셀카루  증명을합니다~

회원님들도  증명을합니다   케페에  올려야  하니까요?

아무리  해두  아직은  2월중순입니다  날씨가  조금쌀~쌀합니다  영하  3~4도이니  옷을입꾸도  올라두  땀이나질않습니다~

고바이가  나달읍니다  나는  오늘  컨디션이  별룹니다  엇그제부터  폭음을하구  어제는  울진 집안아제  7순에가서  경상북도에있는  여러군의  종친들과  올간만에  한잔  거나하게했꺼등요?

78세의  노익장두  산으로의열정은  식힐줄을  모른답니다~

가파르고  낙옆이쌓였꾸  바닥은얼어있습니다  조심`  조심해두  미끄러능거는  비일비제입니다~

?줄구간두있어서  재미가  증가합니다~






다른산악회에가면?  내가  당연히  나이가  제일많치만?  여기서는  내가  나이자랑을못합니다~


멀리  시가지가  네려다보입니다  여기가  아마두?  보은같기두  하니다만  확실치는않습니다~

여기가  대전잉가?  세종신가?  종잡을  수가없습니다~

오르다보니?  닭벼슬봉이보입니다  오늘은  져기를  갔따와얄꺼같습니다  오늘등산은?  조금헐(힘이덜드는표현)거운산행이거등요?

괘도차가있군요?  물어보니?  인당만원에  왕복한답니다~   이제는  아마두  중간은더왔찌싶습니다~

닥벼슬봉밑엘가니?  이게웬일?  밑바닥은얼음이구  위에는  눈이덮여있군요?  여기서부터는  아이젠을  쳐야합니다  아이제은  겨울에는  필수품이지요~

여기가  그~유명한  닭벼슬봉입구입니다  내가  명색이산인인데  앙가볼수가없지요~  그레서  같이가는  집안동생에게물으니  같이간다네요?

많은  사람이다니지않으니  길은좁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눈까지덮여있군요?



너무비좁아서  둘이도  몬올라갑니다  그레서  집안동생으로  증명을합니다~ㅎㅎ

지난해에는  이리루  올랐지요~

떠드는사람소리가있으니  아마두  정상이가까와오능거같습니다~  급고바이가  네~달는군요~



2시간만에  정상을  품습니다  지난해에는  여름이라서  2시간반걸렸꺼든요?

작년과같이  이자리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그러나~  점심먹구나니  국장님이  다시올라와서  비탈루나가잡니다   이리루가면?  전망두좋쿠  구름다리랑 용,마당,신선,등등  멎진바위가  마는데???

작년에  올랐던  길루네립니다   

근데  인천이고향이구  수원에사신다는  아짐한분이  이상한  행동을합니다   까망봉지에  자꾸?  무엇을  줏어담습니다  자쎄히보니  쓰레깁니다~   아직까지두  우니나라는  망하질않습니다  이런애국자가있으니요~

건너다보이는  암벽이  너무도  정겹습니다~

이!  아짐입니다  내가  좋은일하십니다  하니까?  뭘~요~  네려오면서  별루할일두없는데요  합니다 

내가  지난해에  여름에  술을먹어서  집으로못들어오구  영주  서천교밑에서  비박을했는데?  학생과  여인들이한페거리가  돼지삼겹살구워먹구는  그냥방치하구  가능걸  붙잡아서  그러면?  쓰냐구했떠니  당신이뭔데  잔소리하냐구  대들면서 싸울려구  했습니다  한사람은?  우리가  이러질않으면?  노인일자리가  없어진다나요?  그넘들에비하면?  이분은  분명히  1004입니다~

근데~  개덕사에서  내리면  쉬울길을  리죠트쪽으로  네리라네요?   다시올라갑니다    안내표식데루  올라갑니다~

여기까지오르니?  기억이납니다  작년에  1,2등로로  네린기억이요~

게르형민박집도  기억이나네요?

멀~리  구름다리도보이구  용바위와  신선바위도  보입니다  저리루와두  시간은별루차이가나지않커든요?

집행부에서  준비한  하산주를  먹꾸  오후4시에  떠나면서  지나온  서대산(서쪽의  큰산)의전경을차창박으로  담아봅니다~

앞의굵은선으로  올랐따가  다음굵은선으로  네렸습니다   집행부에서  아침에는  따뜻한칼국수로  져녁에는  우렁이 ?장국으로  대접을하는군요?  회비25.000원네구  이렇케해주시니  황송할따릅입니다~  오늘산행시간은?  4시간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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