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석(20회) 동문 장성군수 출마 준비

[김경환(38)]

우리 지역 동문회 유두석 선배님께서 장성군수 출마를 준비중이랍니다.

현재 건교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을 그만두시고

장성 고향을 내려가셨다는군요.

멀리서나마 건승을 함께 기원했으면 합니다.

화이팅!

[최기상]

축하 합니다 그런데 소속당은 어딘지 궁금합니다.

[bluesky]

유선배님께서 부디 뜻하시는데로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31회고준입니다

[오형희(5회)]

우리 카페에서는 닉네임을 실명으로 하기로 했다네. 다음과 같이 '고 준(31)'

[김경환(38)]

고준선배님 아이디를 바꾸심이 어떨지....

[오형희(5회)]

아깝다 유두석. 건교부에서 조금 더 커서 장관 한 자리 내다 봐야 하는데. 똑똑한 유두석이니까 생각이 다 있겠지. 어떻게 도울 방법을 모색해야겠구만.

[박대영(28)]

두석형님과 통화를 몇차례 시도앴는데 도저희 연결이 되질 않군요.

[김경환(38)]

장성으로 내려갔답니다. 사모님과 함께요 곧 당내 후보 경선이 있는 모양입니다.

[조성경(31)]

축하드리고 당선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