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에 굶주린 갓난아기들은 문자 그대로 외로움에 지쳐 죽을수도 있습니다. 조산아들의 경우 누군가가 쓰다듬어주면 성장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마치 아기가 이 세상이 살 만한 곳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랑이 담긴 손길을 받을 대, 우리 몸속의 면역체계는 평소보다 맹렬한 기세로 감염균과 싸우게 됩니다. 몸의 각 부분에 산소를 실어나르는 적혈구의 수치도 놀랄만큼 증가합니다.
어루만짐은 모든 포유동물의 '필수 비타민'입니다. 조산아들은 대부분 인큐베이터에서 수주간 지내지만, 아기의 엄마(혹은 아기를 사랑하는 다른 누군가)가 정기적으로 쓰다듬고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면 몸무게가 다른 아기들보다 75%나 빠른 속도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 아기들은 몇 주 일찍 퇴원하고 병원비도 크게 절약되는 셈이지요.
틈나는 대로 기회를 만들어 어루만져주세요! 아이들에게 애정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마사지, 쓰다듬어주기, 토닥거려주기, 간질이기, 애무하기, 업어주기, 흔들어주기, 안아주기, 머리 빗겨주기, 손 잡아주기, 말 태우기, 그네 태워주기, 뽀뽀하기 등 끝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한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씁니다. '너는 사랑받고 있고 환영받고 있어. 너는 가치 있는 사람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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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어린아이 안아서 키움 발이 땅에 닿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