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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케인코르소 연합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케인엄마 [경기/78]
이태리 케인 코르소 FCI 견종 표준
용도:경비,보호,경찰 및 추적견
FCI 분류:제2그릅 핀셔,슈나우져-몰로시안타입과 스위스캐틀독
제2항 워킹심사가 면제된 몰로시안.
역사개요: 케인코르소는 큰 동물 사냥이나 전쟁시에 보조적인 업무에 이용된 경량급의 고대 로마 몰로시안인 “pugnax개”의 직접적인 후손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고대 이탈리아 인들의 귀중한 동반견이었으며, 재산을 보호하거나 소몰이나 가드견 그리고 사냥에 이용되었었으며, 과거에는 이태리 전역의 많은 건축물들의 도상학이나 또 역사적인 문헌의 상에서도 흔히 발견되었었습니다. 근대에 와서 케인코르소는 이태리 남부 특히 퍼그리아(Puglia),루카니아(lucania), 산니오(sannio)등에서 혈통 보존이 매우 잘 유지되어 왔습니다. 케인코르소란 이름은 코호스(Cohors)’라고 하며 그 뜻은 ‘집을 지킨다’ 또는 ‘주인을 보호한다’란 뜻의 라틴어입니다.
외모: 케인코르소는 중형크기의 견종입니다.매우 강한 골격을 가지고 있으나 멋지고 또 강하며 풍부한 근육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영리하고 또 용기 있고 민첩하며 인내심이 강한 그런 견종입니다. 일반적인 형상은 중배엽형인 그런 동물입니다. 즉 키에서 가슴이 더 긴 형태입니다. (주:다리가 길면 안 된다는 의미임.)
그래서 외관상으로는 조화를 이룬 것처럼 보이나 측면으로 볼 때는 약간 부조화를 이룬 것처럼 보입니다.
중요한 비율: 체장 즉 몸의 길이는 키보다 약 11%정도 더 깁니다.두상의 전체 길이는 키의 약 36%정도여야 하며 주둥이의 길이는 두상 전체 길이의 34%여야 합니다. 가슴의 높이는 키의 약 50%여야 하며 앞다리 상부 관절 위의 길이하고 같아야 합니다.
성격: 일반적인 경비견이나 가드견과는 달리 매우 영리하고 민첩하나 차분한 편입니다. 주인한테는 매우 순하며 애교가 많은 편이며 아이들이나 집안 식구들을 매우 좋아하나, 가족들을 보호하거나 재산을 보호할 필요성이 생기면 매우 무시무시하며 절대 굽히지 않는 가드견이며 매우 훈련성과가 좋습니다.
두상: 짧은 머리입니다. 전체 길이는 체고의 36%이며,양협골의 폭은 두개골의 길이와 같아야 하며 머리 전체의 크기의 절반 이상인 약 66%정도여야 합니다. 두개골의 횡축과 주둥이의 횡축은 약간 수렴성인 즉 한점으로 향하는 형태여야 합니다. 머리의 둘레 길이는 얼굴의 뼈에서 측정하는데 암컷에서도 두상 전체의 길이의 두 배 이상이어야 합니다.(주:머리가 그만 큼 커야 한다는 의미임). 머리는 적당히 밖으로 뻗어나간 협골 아치형태의 상이어야 합니다. 머리의 살가죽은 흔들리지 안고 아래 조직에 찰싹 달라붙어야 하며 부드럽고 완전히 펼쳐져야 합니다.
-두개골 부분-
두개골:정면으로 보았을 때 넓어야 하며 약간 곡선을 이루어야 하며 측면으로 보았을 때는 평평하지 않은 곡선을 이루어야 하며 이마의 좁은 부분이 강하게 돋보여야 하며 외측 화살모양의 정점을 따라서 납작해야 합니다. 위에서 볼 때 사각형으로 보여야 합니다. 왜냐면 협골 아아치 형태로 펼쳐져야 하기 때문이며 강한 근육들이 두상에 몰려있는 것처럼 보여야 하기 때문이며 앞부분의 만곡부는 적당한 모습을 갖추어 앞으로 뻗어나가야 하며 앞 이마는 깊게 패여야 하고 뚜렷하게 좌우로 고랑이 생겨야 합니다. 후두골 마루는 크게 발달될 필요는 없으며 안와(眼窩)위는 약간 구별이 되어야 합니다. 스톱-스톱은 매우 뚜렷하게 발달한 돌출된 만곡부여야 하며 특출하게 미반(眉斑)아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안면부분-
코: 코는 배기관 주둥이처럼 일직선상에 놓여야 합니다. 측면으로 보았을 때 절대 코가 입술과 전면의 수직선으로부터 절대 튀어나와서는 않되며(주.그러면 교합이 맞지 않습니다.), 주둥이의 앞부분과 같은 수직선상에 위치해야 합니다. 또 코구멍이 넓고 커야하며 위에는 납작해야하며 많은 양의 공기가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색깔은 검정이어야 합니다.
주둥이: 주둥이는 매우 넓고 두꺼워야 합니다.주둥이의 넓이는 반드시 두상전체 길이의 34%에 달하는 길이여야 합니다. 또 주둥이의 두께는 주둥이 전체길이의 50%이상이어야 합니다. 주둥이 양쪽이 평행이고 턱 전체가 주둥이에 충만하고 또 넓기 때문에 주둥이 전면 얼굴은 납작하고 사각형입니다. 또 코마루가 직선인 외형이므로 어느정도 납작해 보입니다. 주둥이 아래부분의 윤곽은 윗 입술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안와(眼窩)위 부분은 약간 끼어든 것처럼 보입니다.
입술: 입술은 흔들지지 않아야 합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윗입술은 “U”자 모양을 뒤집어서 누누어 놓은 것처럼 생겨야 합니다.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어느정도 메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입술의 접합부는 똑바른 형태여야 하며 항상 주둥이의 아래 부분 외측면의 가장 낮은 지점에 해당해야 합니다. (주:입술이 위에서부터 이어지면 안된다는 의미임).
색깔은 검정색이어야 합니다.
턱: 턱은 윗턱이 약간 짧아야 하며 아래턱은 약간 튀어나와야 하며(undershot mouth라고 함) 매우 넓고 강하며 두꺼워야 합니다. 아랫턱의 가지는 매우 강하며 측면에서 보았을 때 완전히 곡선이여야 하고 아래턱의 본체는 앞쪽으로 두드러지게 튀어나오거나, 두드러지게 보이는 턱의 형상이어야 합니다. 앞니는 반드시 똑바르게 위치해야 합니다.(삐뚤삐둘하면 안된다는 의미임)
볼: 교근(咬筋)부분은 충만하고 뚜렷해야 하나 비대성(肥大性)인 경우는 안됩니다.
치아: 이빨은 하얗고 크며 옳바르게 성장해야하며 또 알맞은 숫자여야 합니다. 아래턱의 앞니는 약간의 언더숏이 되게끔 위에 턱과 비교해서 약 0.5센티 정도만 약간 앞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눈: 개의 크기와 비례해서 중간정도의 크기여야 하며, 앞이마의 아래에 옳바르게 위치해야 합니다. 갈라진 눈까풀은 거의 계란모양이어야 합니다.(주:너무 날카롭게 찢어진 눈이나 너무 동그란 눈은 안좋다는 의미임), 안구는 약간 돌출되어야 하고 진한 검은색의 눈까풀로서 지지되어야합니다. 눈은 절대 공막(鞏膜)이 보이게 해서는 안됩니다. 제3의 눈까풀 역시 진한 검은색(주:눈안쪽에 잘보시면 또하나의 눈까풀처럼 생긴 것을 말함)이어야 하며 홍채(iris)는 모질의 색에 따라 다르지만 가능하면 할수록 검은 색이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영리해 보이고 경계에 민첩하게 보입니다.
귀: 귀는 개의 크기나 두상의 크기에 비례해서 중간정도의 크기여야 하며 두꺼운 연골로 되어 있으며 절점을 향하고 있어야 하며 짧은 털로 덮혀 있고, 삼각형 모양이어야 하며,하단부는 넓고 빰에 달라붙어서 후두까지 내려 오지 않고 협골 아아치보다 더 위인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마디부분에서는 옆으로 쫙퍼저 있어야 하고 약간 거만한 듯 보여야 하고 경계를 할때는 약간 곧바로 향해야 합니다. 보통 등변삼각형모양으로 절단합니다.
목: 상부는 약간 아아치를 이루고 길이는 체고의 36%이며 두상 전체의 길이와 같습니다. 모양은 타원 단면 모양이고 강하고 매우 근육질에 목덜미(nape)에서 뚜렷하게 분리된 형태여야 합니다. 목의 중간쯤에서의 목둘레는 체고의 약 80%정도여야 합니다. 체고와 어깨 그리고 흉부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목의 이상적인 각도는 지면에서 어깨의 직각으로 약 45도 방향이어야 합니다.
목피부: 목의 아래 부분의 살갗 주름은 쳐지지 않아야 합니다.
몸: 탄탄하고 강하며 매우 근육질이고 체장은 체고보다 약 11%정도 길며 허용오차는 ±1% 정도 입니다.
몸의 상부선: 등선은 약간 튀어나온 허리와 함께 일직선이어야 합니다.
기갑(withers): 기갑은 배선 위에 똑바로 서야 하며 엉덩이 수평선보다 높고 길어야 하고 넓어야 합니다. 기갑은 목이나 등선과 잘 어우러져서 가늘고 이어져야 합니다.
등: 등은 몸의 위에 등선처럼 매우 넓고 근육질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등선에서 앞쪽으로 약간 기어 올라야 하고 완전히 측면에서 보았을 때 직선이어야 합니다. 길이는 체고의 약 32%입니다.
허리: 요추부는 매우 짧고 넓으며 등과 엉덩이의 왼쪽으로 기울여서 잘 결합되어야 합니다. 매우 탄탄해야 하며 측면으로 보았을 때 약간 볼록해야 합니다. 허리의 길이는 폭보다는
약간 더 길어야 하며 체고의 약 20%와 같아야 합니다.
엉덩이(croup): 엉덩이는 길고 넓어야 하고 근육이 발달되어야기 때문에 꽤 둥근 모형입니다. 고관절의 부분부터 궁둥이의 부분까지로 측정하며 체고의 약 32%여야 합니다. 평균 넓이는 체고의 23%여야 합니다. 수평선에서의 기울기는 장골좌골선의 기초부분에서 28’/30’이고 궁둥이부분에서 꼬리 붙은 부분의 기초부분에서 15’/16’입니다. 그러므로 엉덩이는 약간 경사를 이룹니다.
가슴: 가슴은 넓고 잘 발달된 근육질에 활짝 트인 모습이어야 하고 폭은 목의 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체고의 약 35%정도여야 합니다. 가슴 뼈는 어깨의 꼭대기와 같은 높이어야 합니다. 또 측면으로 볼 때 가슴은 앞다리 사이에서 앞으로 펴져야 하고 약간 볼록해야 합니다.
흉부: 흉부는 3면 즉 길이나 빗면 그리고 넓이 면으로 잘 발달되어야 합니다. 늑골의 간격은 넓어야 합니다. 4개의 허위 갈비뼈(주:개의 옆에 보이는 갈비뼈를 의미함)는 길고 비스듬하며 잘 펼쳐져야 합니다. 가슴은 앞다리 관절 부위까지 도달해야하며 가슴의 길이는 체고와 절반과 똑같아야 합니다. 가슴의 폭은 체고의 절반에서 측정하며 체고의 높이의 35%여야 하고 용골형태를 이루지 않고 가슴판 부위 쪽으로 약간 줄어들어야 합니다. 화살모양의 직경 즉 깊이는 체고의 55%와 똑같아야 합니다. 가슴의 둘레는 체고의 35%를 초과해야 합니다.
복부선: 가슴판 부의는 가늘고 길어야 하며 넓어야 합니다.측면에서 보았을 때 마치 지름이 넓은 원의 반원 모양이어야 하며 꼬리부분에서 올라갓다가 복부부분에서 평탄하여 집니다. 복부는 움푹들어가거나풍만하지도 않아야 하며 측면에서 보았을 때 가슴판 가장자리에서 완만하게 사타구니 쪽으로 올라가야합니다. 측면에서 움푹들어간 부분이 두드러지게 보이면 안됩니다.
꼬리: 꼬리는 엉덩이선위에 높게 부착되어야 합니다. 시작부분은 두껍고 끝으로 향할때도 너무 가늘어지면 않됩니다.그리고 팽팽하게 땡겻을 때 너무 비절위로 올라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을때는 아래를 향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때는 수평이거나 등선보다 약간 높아야 합니다. 절대 동드랗게 말리거나수직으로 똑바로 서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네번째 마디에서 절단합니다.
-다리-
앞다리: 측면이나 정면으로 보았을 때 반듯해야 합니다. 앞다리 상부 관절에서 다리까지의 키는 체고의 50%여야 하며 개의 크기에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하고 강하고 튼튼해야 합니다.
어께: 길고 강하며 잘 분리된 근육을 갖추고 길고 비스듬하고 강한 어깨가 흉부에 잘 연결되어야 하나 자유롭게 활동을 해야 합니다. 어께의 길이는 체고의 맨 위에서 어깨의 맨 위부분까지로 측정하며 체고의 약 30%와 같아야 하고 수평선에서의 기울기는 48’~ 50’여야 합니다. 신체의 좌우대칭면과 견갑골의 관계는 약간 약간 이탈해야 합니다.
팔:어께보다 약간 길어야 하며 잘 발달된 뼈와 근육을 가지고 강해야 하고 앞다리 상부관절의 꼭데기에서 어께의 능선까지로부터 측정하며 맨 꼭데기의 3분의 2지점의 가슴에 잘 결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체고의 32~32%의 길이여야 하고 수평선과의 기울기는 대략 58’~60’입니다. 세로방향은 신체의 좌우대칭면과 평행이어야 하며 견갑골과 상완골사이의 각도는 106’~110’여야 합니다.
앞다리상부관절: 앞다리상부관절은 길고 돌출하여 부탁되어야 하나 너무 갈비뼈대나에 접근하거나 야윈피부로 덮혀서는 않되며 반드시 상완골(上脘骨) 과 같아야 합니다. 그리고 몸통의 화살모양의 면에 반드시 평행이여야 합니다. 그리고 앞다리 상부관절은 지면에 대해서 견갑골의 뒤끝의 각도에서 수직선보다 낮게 위치해야 합니다.
전완(팔뚝): 전환은 풍부한 근육을 가지고 완전히 수직이고 타원모양의 접합부분이어야 합니다. 특히 3분의 1중에 위에 부분은 매우 강하고 탄탄한 골량구조를 지녀야 합니다. 길이는 상부관절의 맨위에서 3분의 1지점까지는 체고의 32~33%와 똑같아야 합니다. 둘레는 상부관절와 수직인 지점에서 측정하는데 체고의 39%여야 하며 손목팔꿈치의 홈은 매우 뚜렷해야 합니다.
수근(手根)관절: 정면에서 보았을 때 앞다리의 수직선을 따라서 똑바르게 되어야 하며 비스듬하고 넓으며 기동성이 있으며 두꺼워야 합니다. 둘레는 체고의 26%정도이며 맨 위의 완두모양의 골격은 강하게 뒤쪽으로 돌출되어야 합니다. 며느리발톱(spur)이 없어야 합니다
뒷발: 앞발보다 약간 더 둥그스러운 타원 모양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앞발보다는 발가락의 아아치각이 적습니다.
보행: 넓은 보폭이며 힘차게 펼치는 종종걸음이며 약간 빠른 걸음이나 힘차게 뻗어나가는 종종걸음의 형태입니다.
피부: 두꺼운 편이며 일정한 피하결합층을 가지고 있어서 피하내부층과 모두 결합되어 있습니다. (즉.네오처럼 살갗이 많이 늘어나지 않았다는 의미임). 특히 목의 경우에는 살갗이 쳐져 있지 않습니다. 머리에는 절대 주름이 있어서는 않되며 점액세포막의 색소는 검정입니다. 그리고 발바닦하고 발톱은 반드시 검정색이어야 합니다.
털: 겨울에는 두꺼워야 하나 절대 털을 덮을 정도로 되면 안되며 빛을 통해서 볼 때는 짧은 털이나 유리질 조직처럼 부드러워서는 안되며 윤기가 나며 잘 부착되어 있으며 촘촘하고 매우 빽빽해야 합니다. 털의 평균 길이는 약 2~2.5센티입니다. 양어께위나 엉덩이 넓적다리 뒤 가장자리나 꼬리위에는 길이가 약 3센치정도이나 술모양의 장식이 되면 안됩니다.주둥이의 털은 매우 짧고 부드러우며 1~1.5센티 이상이면 안됩니다.
색깔: 검정, 납회색, 청회색, 밝은회색(쥐색), 밝은 화운, 사슴색 화운, 짙은 화운, 화운색과 회색의 줄무늬가 뚜렷한 통모양의 색깔이며 화운이나 화운과의 브린들은 주둥이에만은 반드시 검정색이거나 회색이어야 하며 그 검정색이 절대 눈가장자리 까지 연결되면 안됩니다. 가슴에 작은 흰점이나 발목의 흰색이나 콧마루의 흰색은 허용됩니다.
-키와 몸무게-
*체고
숫넘: 64~68센티
암넘: 60~64센티이며 허용치는 ± 2 cm입니다.
-체중-
숫넘: 45~50키로이고 키와 체중의 비율은 0.710(Kg/cm)입니다.즉 체고를 체중으로 나누었을 때 비율을 의미함 (주:즉 체중이나 체고에 비례해야 하기 때문이며 너무 다리가 길거나 또는 체중이 많이 나가면 안되기 때문임.)
암넘: 40~45키로이고 키와 체중의 비율은 0.680(Kg/cm)
*심각한결점*
머리: 두개골과 주둥이가 뚜렷하게 평행이거나 두개골과 주둥이의 집중점, 또는 주둥이의
집중점선이 지나치거나 가위교합,심한 언더숏이나 이빨이 삐뚤삐뚤한 언더숏 일 경우입니다.
코: 부분부분탈색된 경우(즉 코 색이 얼룩덜룩한경우를 의미함).
꼬리: 말리거나 수직으로 똑바로 선 경우.
체고-: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경우(주:위에 체고참조).
보행: 느린 걸음걸이의 경우.
*부적격*
머리: 두개골과 주둥이의 축이 벗어난경우(주:주둥이가 너무 긴경우 등에 해당함).
오버숏인 경우 움푹 들어간 경우 또는 양과 같은 입의 경우(주:뾰쭉한 것을 의미함).
코: 완전히 탈색된 경우(주:돼지코와색깔이 같은 경우임).
눈: 한쪽이나 양쪽눈까풀이 탈색된 경우나 각막백반(주:눈의 색이 흰경우)이나 사팔뜨기인 경우.
생식기능: 잔복고환, 편고환인 경우, 한쪽이나 양쪽고환의 크기가 눈에 띄게 서로 다른
경우.
꼬리: 꼬리가 없는 경우나 짧은 경우나 인조꼬리나 선천적인 결함의 꼬리의 경우(주:휘어진 경우).
털: 길이가 너무 짧은 경우나 부드러운 경우 또는 술모양의 경우(주:털이 너무 긴 경우를 의미함).
색깔: 위에 기술한 색깔이 아닌 모든 경우나 흰색의 점이 너무 넓은 경우.
퍼가실분들은 출처만 확실히 해주신다면 마음대로 퍼셔도 괜찮습니다.
한국 케인코르소 연합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koreacanecorso